•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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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협(조합장 지인구)에서는 6월 22일 대월면 송라리에서 조합원 40명과 함께 한국헬리콥터 무인항공회사의 시연회가 있었다.
기존의 드론은 한대로 약제를 살포하는데 반하여 광폭 10M 드론은 한번에 10M를 살포하는 효율 높은 드론이다.
이날 시연회를 참관한 조합원 송라리 정한석(70세)에 의하면 시연회를 통하여 기존의 드론 방제에 있어 획기적인 진전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기존의 드론 방제 살포업체도 긴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술진보에 따라 드론도 많이 발전할 것이 예상되며, 대월농협장은 드론이 더욱 진화되어서 대월농협의 농자재도 드론으로 배송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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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협 광폭 10M 드론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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