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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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존치킨(대표 엄태운)는 지난 15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300인분을 서종면사무소에 전달했다.
투존치킨은 지난 12월에도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200인분을 지원하는 등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엄태운 대표는 “무더운 날씨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선 서종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소외계층에게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이를 통해 지역 내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종면은 삼계탕 300인분을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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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존치킨 이웃사랑 상품기증, 삼계탕 300인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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