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6(일)
 

이천소방서(서장 장재구)는 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기적 특성상 겨울철 중단하였던 공사 재개 후 여름 전 준공을 목표로 두는 경우가 많은 요즈음, 이 시기에 조기 완공을 위해 다수 업체를 일시에 투입하여 한 번에 여러 공정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2020년 4월 29일 건설노동자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천 관내 한익스프레스 공사장 화재 역시 여러 공정을 동시에 진행한 결과 발생되었던 것으로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이천소방서는 재발 방지를 위해 공사장 소방안전대책을 계속 강력히 추진하며 올해에도 ▲건축협의(허가,동의) 시 공사장 화재안전 안내문 통보 ▲공사장 용접, 용단 작업 시 사전 신고제 운영 ▲화재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한 대형 공사장 예방 순찰 및 현장 지도 ▲현장 안전관리 운영실태 확인을 위한 불시 단속 ▲공사장 안전관리 책임자 및 종사자 대상 찾아가는 현장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장재구 서장은 “이제 막 참사 2주기를 지난 대형 공사장 화재가 이천에서 있었음을 잊지 말고 앞으로도 모두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소방서와 이천시 등 관공서에서 다양한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사 현장에서 관계자와 종사자 개개인들의 주의 깊은 관심과 행동”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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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공사장 화재예방 소방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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