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6(화)
 

경기도가 도내 비영리단체 대상으로 회계프로그램을 보급한다.
비영리단체의 회계 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조치로 비영리단체의 보조금과 기부금 관리 등 회계 역량을 강화해 시민사회의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5월 말까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그 밖에 고유번호증이 있는 비영리단체 등을 대상으로 회계프로그램 보급 참여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을 한 단체에는 1년간 비영리 특화 전사적자원관리(ERP) 회계프로그램을 최대 1,000곳에 무료로 지원하고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회계프로그램 보급 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회계프로그램 사용을 의무화해 보조금 운영의 건전성과 사업비 정산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하승진 경기도 민관협치과장은 “회계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비영리단체 회계 투명성을 제고하고 시민사회 영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누리집(www.gggongik.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기획총괄팀(070-4156-486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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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비영리단체 대상 회계프로그램 보급…회계 투명성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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