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5(수)
 

부동산 산업의 미래라고 불리는 프롭테크 분야 활성화에 관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한국프롭테크포럼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프롭테크 산업 활성화를 통한 부동산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프롭테크란 property(부동산)+tech(기술)의 합성어로 공간과 부동산을 기술로 혁신하는 산업을 뜻한다.
   이날 토론회는 “프롭테크를 알아야 부동산시장의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안성우 한국프롭테크포럼 의장이 “부동산 시장의 게임체인저, 프롭테크”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았고, 김진경 빅밸류 대표가 “빅데이터가 혁신하는 부동산 정보 서비스” 부분을, 박원녕 엔젤스윙 대표가 “드론은 건설시장을 어떻게 바꾸나”,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가 “전자계약으로 부동산 시장의 효율&투명성 높인다”라는 프롭테크 혁신 기술 및 서비스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안성우 의장은 기조발제를 통해 “프롭테크 산업이 부동산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프롭테크 산업발전과 성장을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분야의 사례발표시간에는 김진경 빅밸류 대표는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깜깜이 부동산거래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증기관의 리스크도 줄일 수 있다”며 프롭테크산업의 장점을 설명했고,
   박원녕 엔젤스윙 대표는 “건설현장 안전을 위해 가상현장을 구현하는 제품을 출시하는 등 프롭테크기술이 적극 활용되고 있다.”며 “프롭테크산업으로 건설현장 안전이 보다 강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 사례발표를 맡은 이영준 모두싸인대표는 “민간전자계약시스템과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을 연동하고, 전자계약 시 부동산 등기를 인정해 주는 부분을 보완하며, 행정시스템 연동문제 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프롭테크 혁신기술과 서비스사례의 개선과제를 지적했다.
 송석준 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면계약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비대면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공간 기술에 해당하는 프롭테크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며 “불투명하고 정보 불균형이 심한 부동산 산업을 혁신하고 부동산 시장을 소비자 중심구조로 바꿀 수 있는 프롭테크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7360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송석준 의원, “프롭테크를 알아야 부동산시장의 미래가 보인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