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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세 줄줄 양평, 엉터리 차선 도색공사
    해당공사업체 관계자 부서지면 또 하면 된다. 동문서답 2017/03/20 21:54 입력 양평군이 산뜻한 새봄을 맞이해 양평의 중심부인 양평 물 맑은 시장 길의 지난10일 차선 도색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어찌된 일인지 차선도색을 마친지 24시간도 안 된 11일 오전시간에 도색작업을 한 곳곳에서 노란색 페인트가 부서지거나 벗겨진 것이 목격되고 있다. 이에 상인들은 “벌써 수차례에 걸쳐 도색작업을 했다”며 “작업하고 나서 얼마안가 도색부분이 떨어져 나가고 있어 그럴 때 마다 일일이 쓸어내고 있다”고 불만을 표출하면서 공사업체의 부실도색도 문제가 되겠지만 이를 지도단속 하는 양평군의 업체 선정에 문제점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공사를 진행하는“작업인부에게 인근 상인들이 페인트가 떨어져 나가 부서진다고 전하니, 그가 ‘부서지면 또 하면 되지요’라고 말했다”면서, 누구를 위한 도색공사인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제시하며 왜 양평군이 군민의 혈세를 마구잡이식으로 쏟아 부으면서 업체의 잇속만 배불리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한다.특히 이 공사 업체는 이날 도색작업을 하면서 남은 페인트 찌꺼기를 적정처리하지를 않고 길바닥에 그냥 버리는 행위도 서슴지 않아 폐기물법에 의한 환경단속도 필요해 보인다. 부실작업을 목격한 상인들은 “하나마나한 도색을 돈 써가며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기술이 있는 업체에서 작업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기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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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3
  • 이천시 종북 좌파들에 의해 갈갈이 찢어진 현수막
    2017/03/02 10:37 입력 오는 2일 새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여주 이천 양평 지역의 주관으로 중앙통문화의 5거리에서 개최되는 탄핵반대 태극기집회 일정을 알리는 현수막을 설봉산 공원 입구에 게 첨 하였는데 이를 반대하는 종 북 좌파를 추종하는 무리들의 소행으로 예측되는 예리한 칼로 현수막내용을 도려내어 훼손되어진 상태로 게시되어 있어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로부터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기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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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3
  • 산이 아파해요
    산이 아파해요 2012/12/21 10:46 입력산이아파해요 양평읍 소재 임야에 폐업한 골프연습장 시설물이 방치되어 흉물스런 모습에 주변일들로 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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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3

실시간 카메라고발 기사

  • 양평소방서, 중원산 고립 등산객 5명 안전구조
    양평소방서, 중원산 고립 등산객 5명 안전구조 양평소방서는 16일 오후 4시께 양평군 용문면 중원리 중원산에서 이날 오전 용문산을 산행하고 중원산 계곡으로 하산하던 중 고립된 40대 남녀 5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 모씨(남,45)는 서울에서 일행 4명과 용문산으로 시작해 중원산으로 하산하는 등산계획을 세우고 출발했지만 오후에 소나기가 내려 계곡 물이 물어나 119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소방관계자는 여름철 산행에서 소나기를 만나 계곡물이 갑자가 불어 건널 수 없다면 무리하게 건너기보다는 우회하여 하산하거나, 시간이 늦어 어쩔 수 없이 계곡물을 건너야 할 경우 119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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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5
  • 양평소방서, 중원산 고립 등산객 5명 안전구조
    양평소방서, 중원산 고립 등산객 5명 안전구조 양평소방서는 16일 오후 4시께 양평군 용문면 중원리 중원산에서 이날 오전 용문산을 산행하고 중원산 계곡으로 하산하던 중 고립된 40대 남녀 5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 모씨(남,45)는 서울에서 일행 4명과 용문산으로 시작해 중원산으로 하산하는 등산계획을 세우고 출발했지만 오후에 소나기가 내려 계곡 물이 물어나 119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소방관계자는 여름철 산행에서 소나기를 만나 계곡물이 갑자가 불어 건널 수 없다면 무리하게 건너기보다는 우회하여 하산하거나, 시간이 늦어 어쩔 수 없이 계곡물을 건너야 할 경우 119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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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5
  • 양평소방서, 승객 43명 태운 버스 운행 중 화재
    양평소방서, 승객 43명 태운 버스 운행 중 화재 긴급출동 화재진압, 인명피해 없어 18일 오후 3시 57분께 양평군 양서면 신원리 6번국도(상행선)에서 승객 43명을 태우고 서울방면으로 가던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양평소방서(서장 김성곤)에 따르면 홍천군 대명콘도에서 출발해 서울 잠실로 향하던 대명투어 소속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운전자가 신속하게 승객을 안전하게 대피시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운전자 정모(43-남)씨는 운행 중 조수석 뒷바퀴에서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어 급히 차량을 정차한 후 승객을 대피 시키면서 뒤쪽을 확인하는 순간 ‘펑’하는 소리와 함께 화재가 급격히 번져 나갔다고 말했다. 또한 운전자 정씨는 승객을 긴급히 하차 시키고 차량안에 있던 소화기를 사용, 화재 진압에 나섰지만 역부족, 지나가던 다른 운전자의 도움으로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한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양평소방서는 3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으며 양평경찰서 조사반과 합동으로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장종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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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5
  • 양평소방서, 승객 43명 태운 버스 운행 중 화재
    양평소방서, 승객 43명 태운 버스 운행 중 화재 긴급출동 화재진압, 인명피해 없어 18일 오후 3시 57분께 양평군 양서면 신원리 6번국도(상행선)에서 승객 43명을 태우고 서울방면으로 가던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양평소방서(서장 김성곤)에 따르면 홍천군 대명콘도에서 출발해 서울 잠실로 향하던 대명투어 소속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운전자가 신속하게 승객을 안전하게 대피시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운전자 정모(43-남)씨는 운행 중 조수석 뒷바퀴에서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어 급히 차량을 정차한 후 승객을 대피 시키면서 뒤쪽을 확인하는 순간 ‘펑’하는 소리와 함께 화재가 급격히 번져 나갔다고 말했다. 또한 운전자 정씨는 승객을 긴급히 하차 시키고 차량안에 있던 소화기를 사용, 화재 진압에 나섰지만 역부족, 지나가던 다른 운전자의 도움으로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한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양평소방서는 3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으며 양평경찰서 조사반과 합동으로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장종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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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5
  • 천하무적 야구단' ‘꿈의 구장’ 건립 약속 지켜라
    천하무적 야구단' ‘꿈의 구장’ 건립 약속 지켜라 -이천시야구연합회, KBS 공식입장 밝혀라 1인 시위 이어져- 지난해 프로그램 폐지로 종영된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진행했던 '꿈의 구장' 건립 중단에 대해 이천시야구연합회가 KBS가 공식입장을 밝혀달라며 방송국 본관 앞에서 1인 시위를 6일 동안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천시야구연합회는 지난해 '천하무적 야구단' 프로그램이 종영되면서 야구장 건립도 중단됐다고 주장하며 현재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꿈의 구장 건립에 대해 KBS가 공식입장을 밝혀달라는 것. 실제로 이천시에 위치한 꿈의 구장 건립 부지는 공사가 중단된 상태로, 허허벌판에 '천하무적 야구단 꿈의 구장 현장사무소'라는 간판이 달린 컨테이너 박스가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방송이 종영으로 인해 당초 약속한 150억 규모의 야구장 건립은 바라지도 않는다"며 " 당초 규모보다 다소 축소된 야구장 건립이라도 약속을 지켜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며 시간이 늦어져도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KBS의 책임 있는 관계자 약속이나 대답이 필요할 뿐리라 "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또, “조만간 정당한 절차를 밟아 집회신고 후에 KBS의 야구장 건립 이행을 촉구하는 집회를 KBS사옥 앞에서 갖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당시 '천하무적 야구단' 연출을 맡은 최재형 PD는 "현재 설립 기금이 부족한 상태다. 뿐만 아니라 내부적인 문제로 중단된 상태다"며 "하지만 프로그램 PD로서 최선을 다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해왔던 대로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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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2
  • 천하무적 야구단' ‘꿈의 구장’ 건립 약속 지켜라
    천하무적 야구단' ‘꿈의 구장’ 건립 약속 지켜라 -이천시야구연합회, KBS 공식입장 밝혀라 1인 시위 이어져- 지난해 프로그램 폐지로 종영된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진행했던 '꿈의 구장' 건립 중단에 대해 이천시야구연합회가 KBS가 공식입장을 밝혀달라며 방송국 본관 앞에서 1인 시위를 6일 동안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천시야구연합회는 지난해 '천하무적 야구단' 프로그램이 종영되면서 야구장 건립도 중단됐다고 주장하며 현재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꿈의 구장 건립에 대해 KBS가 공식입장을 밝혀달라는 것. 실제로 이천시에 위치한 꿈의 구장 건립 부지는 공사가 중단된 상태로, 허허벌판에 '천하무적 야구단 꿈의 구장 현장사무소'라는 간판이 달린 컨테이너 박스가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방송이 종영으로 인해 당초 약속한 150억 규모의 야구장 건립은 바라지도 않는다"며 " 당초 규모보다 다소 축소된 야구장 건립이라도 약속을 지켜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며 시간이 늦어져도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KBS의 책임 있는 관계자 약속이나 대답이 필요할 뿐리라 "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또, “조만간 정당한 절차를 밟아 집회신고 후에 KBS의 야구장 건립 이행을 촉구하는 집회를 KBS사옥 앞에서 갖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당시 '천하무적 야구단' 연출을 맡은 최재형 PD는 "현재 설립 기금이 부족한 상태다. 뿐만 아니라 내부적인 문제로 중단된 상태다"며 "하지만 프로그램 PD로서 최선을 다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해왔던 대로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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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2
  • “견인차 법규위반 이제 그만”
    “견인차 법규위반 이제 그만” 여주署, 견인차 법규위반 집중단속 기간 여주경찰서는 견인차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오는 8월2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교통사고 현장에 먼저 도착하기 위해 신호위반・역주행 중앙선침범・갓길통행 등 난폭운행을 일삼고, 무질서를 초래하여 교통사고 현장 정체와, 2차사고 발생 개연성 등 국민 불편을 야기하는 견인차량의 계도·단속으로 주민 친화적 공감받는 교통경찰 활동으로 선진교통문화 정착하고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또한 사업주 대상 안전운행 촉구와 위반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을 실시함은 물론 구조변경 신고 없이 경광등 부착, 번호판을 고의로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한 경우도 단속 할 방침이다.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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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2
  • “견인차 법규위반 이제 그만”
    “견인차 법규위반 이제 그만” 여주署, 견인차 법규위반 집중단속 기간 여주경찰서는 견인차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오는 8월2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교통사고 현장에 먼저 도착하기 위해 신호위반・역주행 중앙선침범・갓길통행 등 난폭운행을 일삼고, 무질서를 초래하여 교통사고 현장 정체와, 2차사고 발생 개연성 등 국민 불편을 야기하는 견인차량의 계도·단속으로 주민 친화적 공감받는 교통경찰 활동으로 선진교통문화 정착하고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또한 사업주 대상 안전운행 촉구와 위반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을 실시함은 물론 구조변경 신고 없이 경광등 부착, 번호판을 고의로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한 경우도 단속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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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2
  • 불법 쓰레기 투기 몸살
    이천시 부발읍(죽당로)과 인접한 여주군 능서면 시,군경계 행정기관의 지도단속의 부재를 악용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불법쓰레기 투기로 인해 지역이 몸살을 알고 있다. 식당 폐자재부터 주방용기 냉장고까지 차량을 이용해 투기 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주변을 지나는 사람들이 눈 쌀을 찌푸리게 하며 인근 토양 환경 오염과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자리를 차지있어 관계당국의 시급한 대책마련이 촉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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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1
  • 불법 쓰레기 투기 몸살
    이천시 부발읍(죽당로)과 인접한 여주군 능서면 시,군경계 행정기관의 지도단속의 부재를 악용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불법쓰레기 투기로 인해 지역이 몸살을 알고 있다. 식당 폐자재부터 주방용기 냉장고까지 차량을 이용해 투기 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주변을 지나는 사람들이 눈 쌀을 찌푸리게 하며 인근 토양 환경 오염과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자리를 차지있어 관계당국의 시급한 대책마련이 촉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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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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