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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여성가족과 지도감독 남발 위험천만
    권한만 있고 책임과 의무가 없는 무소불위의 여주 여성가족과 2020/07/21 10:11 입력 정봉영 본지 발행/편집인 마침내 여주시 여성가족과의 지도 감독을 받는 국공립 훈민 어린이집이 그들 목적과 목표대로 위탁취소라는 극약처방의 현실이 초읽기에 돌입하여 당분간 어린이집 운영이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 현주소라는 점이다.하지만 여주시 여성가족과의 표적은 다름 아닌 훈민 어린이집 위탁취소를 목표로 정해 이를 달성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각종 구실과 약점 잡기가 그들만의 막강한 지도 감독이라는 허울 아래 월권행위는 물론 권력 남용과 함께 일반적인 사회 통념상 도를 넘어 위험천만한 발상으로 모든 행정 지도 감독이 이뤄졌다는 원장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또한 원장은 운영상 어려움과 애로사항이 뒤따르면 이항진 시장과 관련 부서인 여성가족과 과장 팀장 주무관을 비롯 민원을 제기하면 묵묵부답과 함께 불리하면 모른다 오리발로 일관하여 그동안 어린이집 운영상 많은 애로사항이 뒤따랐다고 하소연 의미의 참뜻은 무엇일까? 그렇다면 어린이집 위탁취소 사유에 대해 해당 공직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사실과 전혀 다르게 왜곡되어 편파적인 행정의 피해자를 양성하였다고 할 수 있겠다.지난 7월1일 기자들이 훈민 어린이집 원장하고 인터뷰 약속을 오후2시에 잡아 놓고 15분 전에 어린이집에 도착하여 수순을 밟고 입실하여 방문 이유를 원장과 인터뷰 약속으로 방문 사유를 밝혔고 해당 어린이집 교사는 물론 그 누구로 안내자가 없었고 단지 원장실에서 대기 하였다가 인터뷰 중에 경찰이 출동하였고 이로 인해 인터뷰를 중단하고 밖으로 나와 일명 학부모라는 명목의 사람들과 경찰 기자 간의 논쟁이 있었다.그런데 이를 여성가족과에서는 원장 행위에 대해 영유아 보육과 안전을 최우선 하는 의무를 저버렸다는 식의 구실을 내세워 위탁취소의 사안으로 진실을 왜곡시키면서 명분을 만들었다.이는 그야말로 한편의 단막극 인양 당시 상황을 공직자 자신들만의 만취되어 급조해 만들어낸 각본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다는 사실이다.이날 경찰 학부모 취재 진들은 원내가 아닌 원외 밖에서 시시비비를 가렸는데 불구하고 억지로 구실과 명분 쌓기로 영,유아 보육 안전이라는 해괴망측한 이유를 붙여 원장의 흠집 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여주시 해당 공직자들의 자질을 여과 없이 드러내었다는 결과다. 그렇다면 해당 부서인 여성가족과는 자신들이 지도 감독 기관인 어린이집에서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불구하고 어느 누구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오로지 막강한 권한만 지닌 부서라는 점으로 사실 자신들의 지도 감독 해당 어린이집이 파행에 이르기까지 상급기관으로서 직무유기를 하였는데 책임지는 공직자가 단 한명도 없다는 것은 제 식구 감싸기 탁상행정의 단면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다는 여론이 드높은 실정이다.특히 위탁취소 결정에 이르기까지 오는 21일 오후2시 청문 절차를 걸쳐 취소 결정이 이뤄져야 하는데 불구하고 이항진시장이 위탁취소 결재가 이미 이뤄졌다는 점은 이미 모든 수순은 위선의 지시에 의해 이뤄졌다는 여론을 뒷받침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하겠다.이는 여주시 한편의 쇼를 보는듯한 착각이랄까 아니면 코메디라고 할까 진정 개도 웃고 갈 주먹구구식 행정으로 인한 모든 피해자는 훈민 어린이집 원아들 이란 점 명심해야 할 것이다.이제 주사위는 던져져 여주시의 계획과 뜻대로 21일 오후 2시 청문 결과는 위탁취소가 미리 짜 맞추어 쓴 각본처럼 이미 결과는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다.이는 이항진 시장의 시민과 소통 공약이 불통 공약으로 변절 되어가고 있는 여주시의 현주소에 대해 시민들은 결코 박수를 칠 것인가? 아니면 돌 팔매질을 할 것인지 냉철하게 생각하여 공평 정대하게 시정을 이끌어 여주시민들이 신뢰와 믿음으로 삶의 질 높은 이상을 추구 할 수 있도록 참 지혜가 있는 지도력을 발휘하길 재삼 촉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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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2
  • 4.15총선 한 표 행사 국가 미래를 좌우한다.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 책임지는 지도자선택 중요한 선거 2020/04/12 22:03 입력 제21대 4.15총선의 종반전에 다다르며 한 층 더 여, 야를 막론하고 유권자들을 향한 지지와 선택을 요구하면서 상대 후보자들에 대한 약점과 각종 네거티브가 만연하면서 그야말로 진흙 탕 싸움으로 번져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 이제 주사위는 던져져 사전투표는 11일 마침내 막을 내리고 이제 오로지 오는 4월15일 선거일을 불과 4일 남겨 둔 시점에서 후보자들은 한표를 호소하고 있는 현실이다.이번 4.15 선거는 과거의 그 어느 때의 선거보다도 각종 악재의 연속으로 인하여 암울하고 그야말로 이 나라의 지도자를 선택하는데 정작 유권자들이 후보자를 검증할 절차와 선택의 폭과 운신의 폭이 없어 소위 말하는 깜깜이 선거로 전락 되면서 과연 국민들이 원하는 국회의원이 탄생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실정이다.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된 일명 중국의 우한 폐렴인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는 지구촌의 전 세계를 공포의 분위기로 몰아넣으면서 마침내 국내에 상륙하여 자영업자를 비롯 소상공인 기업 전 사회영역에 대해 민생이 파탄 지경에 이르게 하는 가운데 국가의 입법기관인 국회의원 선거가 4월15일 겹치면서 온통 혼란의 도가니로 국민을 몰아넣고 있는 것이 현주소라는 점이다.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좌지우지할 대의 민주주의라는 옷을 입고 대통령 다음으로 최고의 권력을 행사하는 선출직 공직자를 뽑는 선거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에 잠식당한 대한민국은 소중한 주권을 행사할 후보자에 대한 선거 정보를 제대로 제공 받고 있지 못한 현실에서 누군지도 잘 모르는 국회의원을 뽑아야 하는 후진적 정치가 되풀이 되고 있다.결국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후보자의 자질과 검증에 대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이어서 당리당략에 혈안이 되어 무자비하게 쏟아내는 정책과 공약은 실종되고 오직 정당 지지율과 후보자들에 대한 언론사들이 제각각 생산하여 발표되고 있는 여론조사와 선거 보도에 의존하며 후보자를 선택하는 이른바 묻지 마 투표가 또다시 재현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진정 풀뿌리민주주의는 실종되고 대의 민주주의 자체의 제도를 무색하게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제21대 총선의 결과는 급조된 해괴망측한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선거방식에 의해 유권자들이 직접 투표지를 받아 보면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우후죽순 격으로 태동 된 정당으로 인하여 사상 초유의 사태인 선거투표용지가 지역구 후보 용지에 소위 비례 정당이 여당인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과 기호 2번의 미래통합당의 기호가 빠진 채 3번 민생당부터 시작을 하여 명기된 정당 기호가 무려 37개가 난립 되어 투표용지가 41.8㎝ 이르는 기네스북에서 나 찾아 볼 수 있는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는 사실이다.사실 이번 21대 총선은 다음 2년 뒤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광역 기초단체장 광역 기초 의원과 교육의 백년대계를 이어나갈 교육감을 비롯하여 전국 지방선거의 전초전으로 지방자치제 지도자를 선출하는 공천권을 행사하고 교두보 역할은 물론 차기 대통령 선거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국회의원 자리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선거이다.이제 총선 막바지에 이르러 비록 열악한 선거의 악조건 속에서 유권자의 한사람이 아닌 이나라를 이끌 지도자를 선택하는 선거라는 점 명심하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주어진 의무와 책임감 속에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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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2
  • 전문가 시대에 공직자출신 단체장 안 된다. 어불성설
    행정기관 기초단체장 시장 군수 사실상 행정공무원 출신이 전문가 2018/06/07 22:59 입력 발행인/편집인 정봉영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일 남겨둔 시점에서 공공연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은 소위 공직자출신 후보자는 기초단체장인 시장 군수 자격이 없다는 식의 후보 간의 논쟁으로 치닫고 있어 유권자인 일반 주민들은 아이러니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첨단과학문명의 발달로 인하여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면서 사실상 전문직종일수록 전문가를 우대하고 선호하는 것이 현시대의 추세라는 점이다.하지만 선거 때만 되면 유일하게 단체장과 광역 기초 의원 후보자들이 오랜 기간 공직생활로 마무리 하면서 정년퇴직이나 명예퇴직을 선택하여 선출직에 출마를 하면 비 공직자 출신들의 후보자들은 한 결 같이 선거에 이용하는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구호와 네거티브는 무조건 공직자 출신은 선출직에 안 된다는 식의 이상한 발상의 주장이 대다수에 이르고 있다.이러한 추세는 오랜 기간 동안 공직자 출신들이 선출직에 대거 포진 하였거나 아니면 3선 시장 군수가 3선 연임 제한으로 인하여 출마를 할 수 없는 지역 일수록 잘못된 부분만 공직자 출신이기 때문에 잘못되었다는 식의 화두로 내걸고 유권자들인 주민들을 향해 공직자출신 선출직은 절대 안 된다는 식의 등식을 성립시켜 자신들에게 유리한 측면으로 이끌어 가기 위한 비열한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하지만 전국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기초단체장인 시장 군수를 비롯 광역 기초 의원들에 이르기까지 각종 대형 사건들의 면모인 행정기관의 인, 허가 관련 뇌물과 인사 청탁 대가 수수 등 각종 부정 부폐와 부조리 사건에는 공직자 출신자들보다는 대다수 정치인들과 아니면 자영업자 사업가 등등의 부류에서 선거를 통해 당선된 사람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는 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되새겨 보아야 할 문제이다.특히 국회를 비롯하여 광역 기초의회에서도 의원들 활동 영역 각종 특위들이 설치되면서 특위에 따라 경력과 전문직을 찾아 할당을 하는 것이며 그렇다면 행정기관의 수장은 당연히 행정공직자들이 행정전문가라는 점 절대 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공직자 출신 행정 수장과 비 공직자 출신의 행정수장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냉철하게 생각을 해 보아야 할 시기에 도래 하였다고 하겠다.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점은 손자병법에도 나오듯이 지피지기(知彼知己)하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을 할 수 있다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백번을 이길 수 있다는 말로서 이를 바꿔서 해석을 한다면 공직자로서 자신이 평생을 몸담아 근무를 하였던 곳이기에 누구보다도 그 조직에 대한 장, 단점과 문제점 나아가 진로를 제시 할 수 있고 조직원들의 자질과 능력을 파악 할 수 있어 얼마든지 조직을 장악하여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다고 해석을 해도 절대 과언은 아닐 것이다.전국적으로 비 공직자 출신행정 수장들이 단선에 머무르는 점은 대다수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의 특성과 개개인들의 능력과 자질파악을 제대로 못해 실패한 행정으로 오점을 남기면서 시행착오 연속으로 결국 재선에 이르지 못하고 단선으로 도중하차를 하는 예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이다.이제 투표로 운명을 결정하는 날이 불과 6일을 남겨놓은 시점에서 더 이상 공직자출신 행정수장은 절대 안 된다는 식의 어불성설로 악용을 하지 말고 행정전문가로서 상대를 인정하고 정당한 정책대결과 대안을 제시하는 진정한 지도자의 면모를 주민 유권자들에게 알려 당당히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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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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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박이 타령에 멍드는 이천시
    새누리당 이천시당 환골탈퇴로 진정한 지도자선출만 살길 이천시 새누리당 지역위원장 공모를 중앙당에서 접수를 한 결과 여성4명과 남성3명 총7명이 출사표를 내고 이천시민들과 당원들을 상대로 진정 이천을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과 자질을 갖추고 덕목을 무기로 자신들이 적합한 지도자라는 구실을 내세워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이 이천시새누리당 지역위원장 선출을 놓고 아귀다툼을 하는 현주소인 것이다. 전형적인 보수지역이며 여당인 새누리당 텃밭이라는 오명아래 이천시 지역위원장 당선이 곧 내년 총선에 있어서 공천권이 보장되고 이어서 공천이 당선이라는 등식이 공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현실에 대해 재삼 이천시민 모두 재고하여야 할 과제라고 할 수 있겠다. 이천시는 전형적인 농촌지역에서 외부인들이 유입되고 하이닉스를 비롯하여 대기업군과 각계각층의 중소기업들이 정착을 하면서 명실공이 도,농복합시로 변화를 추구하면서 사실상 인구분포와 구조를 소위 이천토박이들 보다 영,호남을 비롯하여 강원 충청 인근 시군 출신들이 대거 이주하여 이천시민으로 탈바꿈한 중소형 도시를 이뤘다. 다만 현재까지 소위 이천 토박이라고 지칭하는 토착세력들이 행정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위를 장악하여 사실상 각종 출생지를 근거로 한 각 시,도,군의 향우회가 월등하게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정작 텃세라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고 있는 토박이들 앞에서는 속수무책 제 목소리를 못 내고 있는 것이 오늘날 이천시의 현실이다. 흔히 새누리당 이천시지역위원장 공모가 지난15-16일 끝나고 마침내 주사위가 던져진 상태에서 중앙당 면접과 당기여도를 참작 3배수 후보가 탄생 본격적인 총선 아닌 총선의 혈투를 앞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선거를 앞두고 공공연하게 시민들 사이에는 이천토박이와 이천자존심이라는 망국적 지역이기적인 말들이 소문에 꼬리를 물며 선량한 시민들을 우롱하고 있는 위험천만한 발상의 전환이 일파만파 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해 무슨 토박이가 필요하고 나아가 이천시민의 자존심이 과연 무엇인지 진정 지역타령에 혈안 되어 있는 무리들에게 되묻고 싶을 따름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이천시민들은 과연 어떻게 분류 할 것인가 냉철하게 돌이켜 생각하면 이천시를 중심으로 주소지를 소유하고 생활 중심권이 이천시로 되어 있다면 공식적이고 행정적 측면에서 당연히 이천시민이란 점이다. 이제 망국적인 발상에서 태동한 소위 텃세와 토박이를 운운하는 어리석은 생각과 인식을 과감하게 떨쳐 버려야 할 시기에 도달 하였다 조병돈 이천시장이 선거공약에서 밝혔듯이 35만 자족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은 이제 시민들의 인식변화와 현실에 맞는 의식과 구조를 받아 들여야 할 시기에 도달하였다고 할 수 있겠다. 이천시민 자존심을 운운하며 선거를 위해 하찮은 토박이를 내세운 전략과 계략으로 시민들과 당원들의 표심을 구걸하려는 어리석고 아둔한 지도자를 자처하는 무리는 시민들의 과감한 선택과 응징으로 이제 설자리자체를 박탈해야 할 것이다. 이제 이천시 발전을 위해선 유능한 지도자를 영입 할 수 있다면 당연히 영입을 해야 한다는 점 명심하고 지역패권주의와 토박이 타령은 과감하게 떨쳐버려야 할 시기에 도달하였다. 앞으로 선거를 통해 망국적인 지역 운운하면서 갈등조작과 선거 전략으로 선량한 시민들을 유혹하는 사람은 지도자 자격이 없다는 점 시민들은 명심하고 이천시 발전을 위해 진정한 지도자를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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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1
  • 하나로신문 창간10주년 맞는 정론지로서 원년
    발행인 정봉영 을미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로신문 독자제위 여러분께 가정에는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사업과 모든일이 뜻대로 2015년도에는 소원성취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지난2014년 청마의 한해는 유난히 다사다난 했던 우리 모두에게 그 어느 때 보다도 혼란스럽고 뒤숭숭한 가운데 대내외적으로 암울한 한해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이제는 기억조차하기 싫은 모든 일들은 과거의 역사 속으로 묻어 두고 즐겁고 희망찬 기억만이 추억으로 간직한 체 대망의 을미년 청양 해를 맞이하여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하나로신문은 독자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도편달이 있었기에 명실공히 경기동부권을 아우르는 정론지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었다고 재삼 자부합니다. 하지만 하나로신문 임직원들은 이제 만족하지 않고 독자 스스로 인정하고 찾을 수 있는 진정한 동부권의 선두주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할 것입니다. 하나로신문 독자와 주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는 어떠한 어려움과 난관이 있어도 뛰어 넘을 것이며 가진자와 권력자들에게는 사회의 정의의 펜을 앞세우며 불의와 전혀 타협하지 않는 정론지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 할 것을 이 자리를 통해 약속드립니다. 이제 하나로신문은 지난2005년 6월28일 등록을 필두로 하여 창간의 첫발을 내딛고 비로소 올9월28일로 창간10주년이라는 역사의 관문에 도달하는 중견 언론사로서 자리매김 하면서 제2도약의 해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들은 고군분투 할 것입니다. 또한 금년 3월11일은 전국농축수협 산림조합 조합장을 전국동시선거로 조합원들 직접선거로 인해 선출하는 역사적인 한해이기에 진정한 조합의 일꾼이 선출 될 수 있도록 공정선거와 공정보도로 진정한지도자를 선출할 수 있도록 하고 무능한 지도자는 설 곳이 없도록 언론 특유의 감시와 비평 기능 최대한 발휘 할 것입니다. 작금의 세계와 지구상의 인류는 한없는 개발과 욕구를 만족하기 위한 삶을 개척하고자 각 분야에 걸쳐 변화하는 과학의 문명아래 저 넓은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고자 시시각각 변화하는 가운데 한층 더 정보매체인 매스미디어의 역할은 많은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촌각을 다투는 시대 정보의 홍수 속에서 그야말로 정보매체로서 책임을 다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문제는 절대 아닐 것입니다. 이에 하나로신문은 창간10년의 원년을 맞이하여 한걸음의 역사를 창조하고 기록한다는 엄숙한 마음가짐으로 독자제위여러분들과 다 함께 희로애락을 하는 동반자로서 한 점 부끄럼 없는 언론사로 거듭 날 것을 재 삼 다짐 합니다. 올 2015년 하나로신문 독자 여러분의 희망차고 뜻 깊은 한해로 모든 일들이 소원성취 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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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9
  • 언론의 탈을 쓴 사이비 언론 배척해야
    2005년 9월28일 하나로신문 창간호를 발행하면서 첫걸음을 걸어온 하나로신문이 독자들의 사랑과 질타 속에서 숱한 우여곡절 격동의 시련을 겪으며 그동안 보내주신 독자여러분들에 물심양면 보내주신 성원과 지도편달에 힘입어 비로소 창간9주년을 맞아 이렇게 새로운 마음 새 출발을 약속하며 제2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며 지면을 통해 인사를 올리게 되어 재삼 독자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그동안 여주 이천 광주 안성시 양평군을 하나로라는 구호를 내걸고 광역지역신문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나름대로 하나로신문 임직원들은 정론직필이라는 목표를 앞세우며 일상적인 생활환경에서 발생되고 있는 크고 작은 사건을 비롯하여 진정한 주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 고군분투하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였다고 자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를 거듭 할수록 언론이라는 특유의 영역이 인터넷의 자리매김이 현실화 되면서 이제는 적정수준을 뛰어넘어 그야말로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난립이 되어 검증되지 않은 각종 언론매체들이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면서 서민들의 생활 속에서 갖은 공갈 협박을 일삼으며 인간기생충 역할을 하는 그야말로 저질 함량미달의 사이비기자들을 양상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흐르는 시냇물에는 이끼가 끼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사회 모든면에서 준법정신을 지키며 질서정연한 가운데 생활영위가 될 수 만 있다면 사회의 악이라고 할 수 있는 언론이라는 양의 탈을 쓴 늑대로 변절되어 있는 사이비언론사와 기자 양성이 근절 될 것이지만 우리 주변 환경에서는 이미 지키지 못할 법을 만들어 놓고 이를 지키라고 해 사실 악의 테두리는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제 자리 걸음에 멍추어 있다는 점이다. 지구의 세계는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정보화 속에서 매스미디어의 역할은 그야말로 엄청난 발전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나 아무 준비와 계획도 없이 그저 언론사에 근무를 한 경험이 있다는 이유를 들어 언론사로 등록하여 무분별한 행동과 언어를 구사하며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서민들을 상대로 한 광고 강요와 함께 자신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언론의 탈을 쓴 언론사들이 이사회를 좀 먹는 기생충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는 것이 현 주소란 점이다. 이러한 어려운 언론의 환경 속에서 정도 정의 정직이라는 사훈을 내걸고 하나로신문은 정론직필을 토대로 올바른 언론의 길을 가고자 임직원들은 오늘도 변함없는 주민들의 알권리와 이사회의 정의를 지키고 불의와는 타협을 하지 않는다는 원칙아래 동분서주하면서 본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를 다 하고 있습니다. 이에 단연코 본인은 하나로신문의 발행인으로서 이 자리를 빌어 독자 여러분과 약속을 합니다. 하나로신문은 결코 언론이 가야 할 길이 아니면 절대 가지 않을 것이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이사회의 정의를 위해서 싸우고 불의를 위해서는 가감없는 진실 보도를 통해서 독자들로부터 신뢰와 믿음의 원천이 되는 언론사로 거듭 태어 날 것이며 오로지 1등 신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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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0
  • 세월호 유가족 국민볼모 집단농성은 추태다
    세상돋보기 정봉영 발행인 제1야당 새정치연합 유가족동조 길거리 정치 쇼 중단하라 국민들 참사에 동조 애도 할 만큼 다해 인내심 한계 비난 지난4월15일 세월호(청해진해운 소속)가 476명 탑승객(일반152명 안산고학생324명) 태우고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이 4월 16일 전남 진도군 병풍도 앞 인근 해상에서 침몰해 172명만이 구조됐고, 304명의 사상자를 낸 대형 참사가 발생 온통 국민들을 애도 분위기로 몰아 넣은 사건이 발생하였다. 더욱이 사망자와 실종자들 304명중 일반인 희생자43명을 제외하고 대다수가 안산 단월고 2학년 나이어린 학생들 사망 또는 실종자가 발생했다. 특히 세월호에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난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324명이 탑승, 어린 학생들의 희생이 많아 전 국민에게 충격과 침통한 분위기 속에 몰지각한 선장을 비롯한 선원들의 안일한 대처와 사후수습을 책임진 관계부처의 인명구조의 난항으로 인하여 대형참사를 키웠다는 질책 속에 그동안 온 국민은 분노와 자숙으로 일관해 왔다는 점이다. 사실 세월호 참사이후 전 국민들은 행사와 축제는 물론 사치와 향락과 생업을 포기하다시피 하며 자중의 시간을 보내면서 느닷없는 사상초유의 불황을 감수 그동안 세월호유가족들에게는 희망과 용기와 격려를 희생자와 실종자들에게는 명복을 빌며 인고의 시간을 보내왔다는 점이다. 하지만 전 국민의 여망을 저버리듯 일명 유가족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헌정사상 유례없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국회와 박근혜 정부를 뒤흔들어 온통 정국을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파렴치한 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는 그야말로 꼴불견이 날이 갈수록 고질병으로 변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 술 더 떠 제1야당이라고 일 컬는 새 정치민주연합 소위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망각하고 마치 세월호 유가족들의 나팔수가 되어 해괴망측한 일명 세월호 특별법을 입안하여 가당치도 안는 희생자들을 의사자 지정등 상식이하의 행위로 민생법안의 발목을 잡고 길거리 정치 쇼로 온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다는 현실이다. 그동안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는 각종 현장에서 안전사고로 인해 수많은 인명 피해를 당하여도 이처럼 국민을 볼모로 하여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유가족은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다. 돌이켜 보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대형사고 피해로 대구지하철사고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천안함 폭침사고 이밖에 안전 불감증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되었지만 현재 세월호 유가족처럼 국가와 국민을 볼모로 자신들의 집단이기와 사리사욕의 요구는 없었다. 물론 세월호의 사고는 유병언과 그 일당들의 탐욕 과대망상 안전 불감증과 책임과 의무를 저버린 선장 선원들의 복합적 실수가 사고주원인이 되었다. 다만 체계적인 사고수습에 해경의 초등대응 실패와 정부의 재난대비체계 미비가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잘못된 점에 대한 질타는 당연하지만 당시 취임1년도 안된 박근헤 정부가 마치 세월호 침몰을 주도한 죄인처럼 책임전가를 시키려는 유가족 불순세력과 야당 새 정치연합 소속 몰지각한 특정국회의원들과 종북 좌익세력의 정치인들은 이제 위험천만한 발상은 즉각 버려야 한다. 이제 국민을 볼모로 한 집단이기와 특정집단의 사리사욕에 대해서는 더 이상 국민들이 좌시만 할 수 없다는 점 명심하고 세월호희생자는 그동안 국민들이 보낸 애도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정부의 특혜를 더 이상 요구해서는 안 될 것이고 분명한 사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전쟁터 민주투사로 희생된 것이 아닌 분명 수업의 연장선인 수학여행 가는 길에 발생한 사고란 점 망각해서 안 될 것이다. 한편 지난7월4일새정연 전해철 부좌현의원 대표발의와 124명의원이 공동 발의한 일명“4,16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피해자지원등에대한 특별법”안중 희생자전원 의사자지정과 특례규정은 즉각 폐기되어야 하고 하루빨리 정신 차리고 민생법안처리와 국회의 본연의 자리로 되돌아와 국정에 보살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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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04
  • 지도자선택이 곧 지역 발전 좌우한다.
    무조건 새누리당 정당공천이 당선 등식 안된다.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격동의 세월을 겪으면서 암울한 정치사와 숱한 역사의 아이러니한 사건과 기록을 남기면서 오늘의 민주주의를 정착하기에 이르렀다. 그동안 현실정치사에서 대표하고 있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여당과 야당이라는 거대 정당으로 나눠지면서 국민의 여론이 분열되고 특정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토속정당이 자리매김 하면서 덩달아 국민들 정서가 지역성향으로 변절되어 새누리당 공천과 새정연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등식이 성립 되었다. 이를 증명하듯이 기초단체의 각종 행사시 공천권을 좌지우지하는 국회의원은 귀하신 몸으로 몸값이 천정부지로 높아지면서 대관고작으로 돌변하여 의원들과 정치입문자들이 앞 다투어가며 강아지가 어미 따라다니듯 졸졸 줄 지어 따라 다니는 정경은 이미 지역주민들 지탄의 대상으로 정착 되었다고 하겠다. 오죽하면 정당공천제를 시행하면서 여야가 기초단체장과 의원들에 대한 정당공천제의 허와 실에 대한 문제점으로 부각 되면서 마침내 지난 대선에서 집권여당인 새누리당 박근혜후보과 야당인 민주당 문재인대통령후보 공약이 공통적으로 기초단체 공천을 폐지하는 것을 대선공약으로 국민들과 약속을 하였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원칙과 신뢰를 앞세운다는 박근혜정부가 탄생하면서 국민들은 기초단체 정당공천 폐지공약이 지켜 질 것이라고 굳게 믿었으나 결국 여당인 새누리당 대선공약을 국회의원들이 마치 헌신짝 버리듯 버리고 자신들의 특권과 사리사욕 만 챙기는 몰상식한 행위로 인하여 오는 6.4지방선거를 치러지게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새누리당은 허울 좋은 상향식공천제라는 명분을 내걸었고 민주당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공천제유지를 새누리당 탓이라며 슬그머니 못 이기는 척 받아들이는 촌극이 아무 여과 없이 국민들에게 파고들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는 분명 정당 정치를 추구하는 민주주의로서 우리 실정에서 당연히 기초 광역 단체장과 의원들에 대한 정당 공천제는 지극히 당연한 논리라고 할 수 있겠다. 왜냐하면 공천제가 폐지된다면 그야말로 후보자들이 너도 나도 막무가내 식으로 무더기 출마를 부채질하고 인물 도덕성 검증 없이 동네 선거전으로 변질되어 갈 우려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위험천만한 후보자 난립을 막고 도덕성과 인물검증을 정당에서 엄격한 기준에 의해 공평정대 한 절차를 걸쳐 유효적절한 후보들을 색출 발굴하여 정당에서 추천하는 절차인 공천과 함께 진정한 지도자 덕목을 갖춘 사람을 당선케 하는 것이 곧 공천의 목적인 것이다. 사실 현실의 정치사에서는 국민들이 선거문화를 통해서 귀중한 주권행사에 의해 정치지도자들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정당이라는 거대조직을 통해 자신들 입맛과 뜻에 따르는 사람을 임명하면 이는 곧 정당의 성향에 따라 정해지는 절차인 셈이다. 이제 정당의 암울한 역사의 주인공이 될 것이 아니라 오는 6.4 지방 동시 선거를 통해서 선출하는 지도자들은 우리 지역에서 함께 호흡하며 진정 지역발전을 추구하며 주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할 선구자인 지도자를 선출하는 만큼 특정 정당에 의해 후보자들을 선택 할 것이 아니라 도덕성과 지도력을 겸비한 능력 있는 후보자 선택만이 귀중한 자신의 주권을 지켜내는 길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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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1
  • 창간8주년에 즈음하여
    창간8주년에 즈음하여 정론직필 사명감으로 독자들을 위한 신문될 터 하나로신문이 2013년 막바지 시점에서 창간8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에서 비로소 창간특집호를 독자 제위 여러분들에게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하나로신문 임직원들은 고군분투하면서 진정한 언론의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 독자제위 여러분의 기대와 호응에 100% 만족을 할 수 없다는 점이 못내 아쉬움과 미련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이천 여주 양평 광주 가평을 하나로라는 구호를 내걸고 지난 2005년 7월26일 창간준비호를 시작으로 하여 어려움을 헤쳐 가면서 9월28일 서울수복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며 창간호를 시작으로 바쁜 걸음을 채찍하며 어언 8년이라는 세월 속에서 광역지역신문이라는 틈바구니에 자리매김 하고자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정의 정도 정직이라는 사훈아래 정론직필을 실천 해 왔다고 자평합니다. 물론 우리 주위와 사회 일각에서는 민주주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는 언론이라는 테두리 속에서 하루가 다르게 태동되고 있는 각종 언론 매체들은 날이 갈수록 늘어 가면서 이미 포화 상태를 넘어 사회적인 문제점으로 대두되어 가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언론의 실상인 것이다. 작금 현실의 시대는 그야말로 아수라장 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치인은 정치인들대로 노동자는 노동자들대로 전 분야에 걸쳐 온통 혼란의 도가니라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국내외와 사회 일각에서 되풀이 되고 있는 집단이기주의가 사회 전반적으로 차지하고 있는 현실이 오늘날의 현주소라는 점이다. 이제 내년 2014년6월4일 제6회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불과 6개월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지난 대선에서 여,야의 공통적인 공약이었던 기초단체 의원들의 공천폐지를 국회의원들의 특권 내려놓기와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국민들의 눈치를 살피며 최대한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가운데 국회정개특위가 오는 1월31일까지 51일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지만 해답은 미지수란 점이다. 이러한 시대적 현실을 두고 그 어느 때 보다 지역을 대상으로 발행되고 있는 지역신문들과 매스미디어의 기능과 역할이 가장 중요한 시기에 도래 하였다고 할 수 있겠다. 그동안 저질 언론에 의해 저질러온 무자비한 폭로나 특정인 끼어 놓기 식의 보도로 인해 주민들을 혼란시키며 철새 단골 정치인과 자질 역량 미달의 사람들이 지도자를 자처하며 마구잡이식 후보군으로 주민들을 혼란케 하는 행위로 인해 언론의 새로운 사회적 문제점으로 지적 되고 있다는 점 명심해야 한다. 그렇다면 지역광역 신문을 표방하며 여주 이천 광주 양평 가평지역의 정론지로 자리매김을 해온 하나로신문의 역할과 사명은 다름 아닌 진정한 지역 선출직 후보자들을 가감 없이 독자들과 주민들에게 알려 지역의 지도자를 선출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과제에서 결코 한 점 부끄럼 없는 신문으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해 본다. 창간8주년의 귀중한 역사를 간직해온 하나로신문은 앞으로 정론직필을 모태로 하여 신문의 길이 아니면 절대 가지 않을 것이며 오로지 언론의 사명감으로 독자들을 위한 신문될 것을 재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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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2
  • 창간7주년 맞이하여
    창간7주년 맞이하여정봉영 발행인2005년9월28일에 탄생하여 그야말로 山戰水戰(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비로소 유년기를 걷어내고 중견 언론사로 발돋움하는 쾌거를 하나로신문은 이뤄 냈다고 자평 합니다.이제 그동안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명실공이 여주 양평 가평군과 광주 이천시을 아우르는 광역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1등 신문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 할 것을 다짐해 본다.그동안 하나로신문 창간 7주년 오늘이 있기까지는 무엇 보다 독자 제위여러분과 시민 기관 단체 모두가 합심 불철주야 물심양면으로 성원과 채찍 믿음 신뢰가 바탕이 되었기 가능 하였다는 점에 재삼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 올립니다.현재 전 세계는 촌각을 다투며 과학 문명과 정보화 시대를 맞아 마치 아귀다툼이라도 하듯이 시시각각으로 많은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점입니다.이러한 우리 사회 전반적인 추세에서 그 어느 시기 때보다 정보화 매체인 매스매디어는 우후죽순 격으로 난립양상을 띠면서 본연의 역할과 사명이 무엇인지 망각 한 체 자칫 사회의 악이며 오염원으로 행세를 하며 언론이라는 허울아래 갖은 행태와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 현실 또한 오늘날 언론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사실 최근 전국 시,도 지역을 망라하고 중앙지 지방지 지역신문들이 하루가 다르게 태동 언론 전국 춘추시대가 되고 있는 반면에 비해 언론의 핵심 역할을 하며 시민들과 최 일선 현장에서 생생하고 신선한 기사를 발굴해야 할 일선기자들은 가뭄에 콩 나듯이 인력부족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자질 부족과 역량 미달의 기자들을 아무런 검증 절차 없이 인원수와 자리 채우기로 변질 되어 저질 언론을 양성 하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는 점이다.이로 인해 피해는 곧 국민인 시민들 생활에 직결되어 역량과 자질 미만의 기자라는 허울 아래 이들이 자치단체와 사회 기관단체 일선 현장을 누비며 대관고작 기생충노릇을 하며 각종 비리와 공갈 협박을 일삼으면서 새로운 사회악의 근원으로 뿌리 깊게 차지하면서 언론의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져 가고 있는 현실이다.이제 언론이 바로 서야 한다는 것은 시대적 사명감이며 욕구로서 기사 한 줄 쓸 줄 모르고 보도자료에 의존하면서 기자행세를 하는 파렴치한 자질 미만의 사이비기자들은 한시 바삐 이사회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할 우리 모두의 과제로 이를 척결하는데 하나로신문이 선두주자 역할을 다 하고자 한다.결코 하나로신문은 단연코 광역지역 언론 본연의 사명과 책임을 기필코 실천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검증과 함께 능력있고 자질있는 기자들로 구성 주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 어떠한 권력과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정의로운 필봉을 선두로 언론의 새로운 역사를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현실의 지역신문의 현 주소는 열악한 조건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경쟁은 날이 갈수록 심화 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로신문은 그 어느 특정인과 개인의 소유물이 아닌 독자 시민들이 주인이 되는 공평정대 한 언론사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천명 합니다.이제 7년이란 세월의 소용돌이 속에서 묵묵이 독자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 왔듯이 결코 언론의 길이 아니면 절대 가지 않을 것이며 오로지 주민들의 알 권리와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어 정의롭고 주민의 질 높은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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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24
  • 여주시 승격 정치적 논리 반대 위험천만한 발상
    정봉영 발행인여주시 승격 정치적 논리 반대 위험천만한 발상경기도 남부권지역의 단 한군데 남은 유일한 군 여주군의 현주소는 최근 시 승격을 놓고 때 아닌 찬성과 반대여론으로 인하여 네편 내편 가르기로 군민들 갈등의 골이 날이 갈수록 첨예화 되어 가고 있는 현실이라는 점이다.돌이켜 보면 그야말로 여주군은 인근 타 지역에 비해 인구 증가율 경제 성장 재정 자립도 어느 한 면에서 내놓을 점 없는 그야말로 낙후성을 대변하는 듯한 처지에 놓여 있다고 해도 절대 과언은 아닐 것이다.김춘석 여주군수는 2012년도를 여주시 승격의 원년으로 삼고 전 행정력 각종 기관 사회단체들을 동원 동분서주 하면서 열정과 혼혈의 힘을 다해 매진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뚜렷한 성과를 얻지 못하고 시종일관 제자리걸음에 머물러 있는 시점에서 급기야 지역구 출신 정병국 국회의원이 기자회견을 갖고 찬성을 지지하며 시 승격 당위성을 내세우며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지만 결과는 군민들의 냉담한 반응이라는 점이 무엇 보다 안타깝기 그지 없다는 점이다.특히 여주군 사회 일각에서는 반대를 외치는 이유와 명분에 대해 정치적 논리로 삼고 여주시 승격을 김군수의 재선 기반을 위한 업적 쌓기란 명분과 미명아래 선거전을 의식한 반대 세력들의 규합에 의한 반대를 위한 반대로 김군수 흠집과 발목 잡기에 혈안이 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이는 대단한 위험천만한 발상이며 11만 여주 군민들을 볼모로 하여 우롱하는 처사로 결코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점 명심해야 한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오늘날의 결과를 낳았는지 김춘석 군수는 냉정한 판단을 가지고 추진해 왔던 시승격에 대한 정확한 판단에 의해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야 할 숙제이자 과제를 안고 있다는 점이며 무엇보다 가장 큰 원인은 김군수의 경영 마인드와 정책 추진에 비해 아쉬운 점은 이를 뒷받침해야 할 책임있는 핵심참모들 부재와 공직자들 자질 문제에 대해 재점검의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점 명심해야 할 것이다.또한 여주군민들은 경기 남부권 중에서 유일하게 하나 남아 있는 군으로서 군민들의 자존심을 대내외적인 이미지에서 자괴감을 느낄 수 있는 점과 함께 찬성해야 하는 원인과 반대를 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명확한 판단을 해야 한다.지방자치 단체가 탄생하면서 새롭게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는 것은 무엇 보다 님비 현상이며 집단 이기주의인 발상인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가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들어 있는 현실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주소란 것이다. 옛말에 빈 수레와 빈 깡통이 소리가 많이 난다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되새겨 보아야 할 문제이고 우리 사회 현실의 실정에서 살펴보면 항상 배타 세력의 소수 반대권자들이 무조건 반대를 외치는 소리가 소위 보수층과 중도를 표방하는 사람들 목소리보다 항상 크게 작용해 왔다는 점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다.이제 이미 주사위는 던져져 있는 상태에서 분명한 사실은 여주군의 핵심 정책 사항을 11만 군민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김춘석 군수의 결단인 만큼 소수의 반대론자들에 의해 정책수행을 이뤄 내지 못한다는 선례가 남겨져서는 절대 안 된다. 여주군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배수진 상태에서 무조건 현안 정책 사업인 만큼 군민들에 대한 시승격에 대한 장,단점에 대해 좀 더 명확한 홍보와 설득으로 공감대를 형성 희망찬 여주시 승격에 전 행정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화합하여 총력 매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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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31
  • 4.11총선 결과 진보 좌경 세력 득세 위험천만한 작태
    정봉영 발행인4.11총선 결과 진보 좌경 세력 득세 위험천만한 작태보수층의 성숙된 결집으로 좌경 진보세력 척결해야지루한 줄다리기식 제19대 4.11총선이 보수 중도 진보층으로 확연하게 나눠진 가운데 비로소 국민들 선택에 의해 여당인 새누리당이 국회 과반수인 152석을 힘겹게 차지하였고 이에 반해 야당인 민주통합당이 제1당과 과반의석 차지에 실패 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그 결과를 살펴보면 새누리당이 지역구127석을 얻어 비례25석을 확보하여 국회의석 300석의 과반이 넘는 152석의 득표률 42.8%을 확보 하였고 당초 제1당으로 탈바꿈 할 것이라는 예측에서 한명숙 대표의 아집과 독선 야권 연대등의 악재로 인해 물거품이 되면서 호남 정당의 오명을 못 씻고 이를 거점으로 수도권의 과반을 차지하고도 결국 지역구 106석 비례21석 도합127석 득표률36.5%을 차지하는데 그쳐 당내에서 지도부 총 사퇴론에 시달리고 있는 결과는 결국 자승자박의 결실이라는 결과다.진보세력의 총 결집체인 통합진보당은 야권연대 효과의 최대 수혜자로 지역구7석과 비례의원6석을 합해 13석 득표률10.3%를 획득하여 제3당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그 어느 때 국회에서 보다 막강한 파워를 거머잡으며 19대 국회의 파란이 예고되고 있다.반면 보수와 중도를 표방하며 어정쩡한 행보로 충청권 맹주를 자처하던 선진자유당은 자신들의 텃밭에서 쫓겨나는 신세로 전락하면서 고작 지역구3석과 비례2석 도합 5석 득표률3.2%을 차지한 제4정당으로 몰락하는 신세가 되어 당의 존폐존립 위기에 봉착 되어 있는 실정이다. 물론 4.11총선에 접어들면서 이명박 정부의 경제 정책 실패와 더불어 대기업을 위한 정치 총리실 민간인 사찰 등의 악재로 민생이 파탄에 빠져 있는 실정 속에서 선거전은 그야말로 진보세력과 함께 민주 통합당의 약진이 일찌감치 예측되는 가운데 보수층은 갈팡질팡 하는 가운데 대표적 보수결집체인 여당인 한나라당에서 당명을 갈아치운 새누리당의 몰락이 마치 예고된 듯 야권연대라는 의기양양한 가운데 선거후의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었는데 다행히 선거의 달인이라는 박근혜 여성파워로 인해 결국 보수층이 결집하는 정국으로 돌변하면서 다소 안정권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겠다.하지만 여당의 질주한 가운데 눈여겨 볼 문제점은 다름 아닌 좌경의식과 진보라는 강한 색체를 띠고 있는 통합진보당의 약진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어 이들의 입김에 따라 정국이 다소 소용돌이 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예의주시해야 할 문제점이란 것이다.또한 제2당으로 자리를 차지한 민주통합당의 정체 또한 좌경정권의 상징인 노무현대통령 시절의 주류들이 대거 유입되어 당권을 좌지우지 하는 가운데 다행히 선거 종반전에서 민주통합당이 통합진보당과 나꼼수 막말 파동에 끌려 다니자 보수층은 위기감에 결집했고, 중도관망층 유권자는 수권 정당의 모습을 못 보여준 민주통합당에서 등을 돌린 결과라는 것이 정설이다.그동안 통합진보당이 마치 당론과 정책으로 제19대 국회에서 한미 FTA백지화와 천안함 조작 제주도 해군기지 백지화 4대강 개발 청문회등 현 이명박 정권에서 이뤄지고 있는 국가대사를 놓고 반대를 위한 반대로 일관해 왔다는 점이 결코 제3당으로 등극한 통합진보당이 버티고 있는 한 결코 19대국회도 평탄치 못하고 후폭풍파란이 예고되고 있다는 점이다.하지만 우리 보수층의 약진과 정국 안정을 위해서는 돌아오는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그야말로 국민들의 올바른 선택으로 국가의 미래 안정과 안녕과 유지해야 할 가장 큰 과제를 우리 모두 안고 있다는 점 명심하여 투철한 반공방첩으로 불순세력을 배척하고 보수층이 재 결집하여 굳건한 국가로 재탄생 무장해야 할 우리 모두에게 주워진 과제인 것이다.
    • 사설/돋보기
    • 하나로세상돋보기
    2012-04-16
  • 여주 양평가평 패거리정치인들에 약탈당한 자존심되찾아야
    세상돋보기정봉영/발행인여주 양평 가평 패거리 정치인들에 약탈당한 자존심 되찾아야누더기 정치 미아 선거구 정치지도자 책임져야현역국회의원 생쇼 성명서 발표 주민 우롱처사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지루한 줄다리기는 27일 중앙 정치무대의 한편의 단막극에 의해 이천시선거구는 단독으로 여주군은 양평 가평 선거구로 누더기 땜 방 극약 처방에 의해 코메디를 연출하는 장편 소설 같은 정치 쇼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물론 이천 시민 기관 사회단체가 일찌감치 혼연일체가 되어 범 시민운동으로 승화하여 여주 이천 선거구 분구를 추진하여 단독선거구로 독립한 이천시 선거구를 얻어낸 값진 결과의 산실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 그만큼 노력한 당연한 결과로서 승리의 환호성에 박수 갈채와 함께 찬사를 보낸다. 하지만 졸지에 정치미아신세로 전락한 여주군의 선거구는 무능하고 무식한 패거리 싸움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몰지각한 국회의원들만의 엉터리 계산법에 의해 희생양이 되어 서자 아닌 서자 떠돌이신세가 되어 죄 없는 양평 가평 선거구에 빌 붙어 누더기 더부살이로 전락하는 비운의 역사를 간직해야 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라는 점이다.이러한 여주군민들의 자존심을 송두리째 빼앗겨도 단 한번의 대책과 대안 마련에 강 건너 불구경 하는 식으로 냉담한 반응으로 수수방관 하고 있던 현직 정치인들과 지도자들이 현실에 대한 반성과 군민들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이 무사안일주의로 구렁이 담 넘어가는 식으로 모든 과정을 덮어 놓고 있는 작태는 그야말로 여주군민들의 자존심을 두 번 짖 밟는 행위란 점이다.되돌아보면 자신의 지역구 경남 하동 남해 선거구를 없애려는 정개특위에 온 몸을 던지며 농촌지역 주민들과 함께 항의를 하며 이를 사전에 차단 지역구를 사수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여상규 국회의원과 누더기 선거구 피해당사자들이며 지역구인 이범관 정병국 국회의원의 행보는 확연하게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또한 졸지에 여야 제 밥그릇 챙기기의 희생양으로 누더기 선거구로 둔갑된 여주 양평 가평 주민들의 지탄 대상으로 비난과 원성의 목소리가 하늘을 찌를 듯한 기세로 격앙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치지도자라는 집단의 사람들은 묵묵부답으로 일관 하고 단지 자신들의 입신출세만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는 여론은 정년 한마디도 안 들리는지 묻고 싶을 따름이다.여주군민은 만신창이가 된 자존심과 함께 은사죽음의 양평 가평 통합선거구 체제에서 제19대 국회의원 총선은 이뤄질 수밖에 없는 죽음의 선거구로 탈바꿈 되어 사실상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파악 되지 않은 후보를 선택할 수 받게 없는 운명 속에 자칫 지역 이기주의에 물든 패거리 선거로 전락 할 위기에 놓여 있다는 점이다.여주 양평 가평지역의 주민들과 유권자들은 잊어버린 자존심과 명예를 되찾은 유일한 방법은 진정 통합선거구 체제에서 유능한 지도자를 선택하여 기존 양평 가평 선거구와 여주군 단독선거구로 되돌릴 수 있는 일꾼을 뽑아 힘 있는 국회의원으로 인재를 양성 소기의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숙명의 결정일인 오는4월11일의 귀중한 선택만이 다가오는 미래를 위한 유권자들만의 유일한 권한이란 점 명심하여야 한다. 이제 여,야 패거리 얼빠진 정치인들로부터 약탈당한 자존심을 찾아 명예를 회복 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에 의해 좌우 된다,는 점 모두 명심하고 슬기로운 대처를 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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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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