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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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자유한국당 여주 양평 당협 위원장(전 3선 양평군수)

3선자치단체장 재직하고 2017년에 현직군수시 재직 당시 자유한국당 여주양평당협위원장 으로 임명되어 약 2년8개월여 동안 맡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우파 핵심가치인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하여 법치주의 존중,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우선, 자유와 책임의 조화, 자유시장 경제지향, 긍정의 역사관 정립 등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정통 자유우파정당이 지향하는 핵심가치를 정립하고 여주양평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3선 양평군수 재직 시 삶의 행복운동을 추진했습니다. 삶의 행복운동이란 “질서” “청렴”“예절”을 잘 지키는 것으로서 우리 사회에 기본질서를 지키고 서로를 존중하고 예절이 있는 사회를 만드는 운동이었습니다.  또한 1마을 1특색 만들기 운동이 행복공동체 지역 만들기를 통하여 마을마다 특성을 살리는 차별화된 마을 만들기에도 노력했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미래를 보고 여주와 양평은 각기 개성을 가진 지역이지만 여주는 좀 더 적극적인 관광개발과 기업유치를 통하여 발전을 도모하고 양평은 접근성이 좋은 지역임을 감안하여 관광 소득증대 및 특성 있는 지역 개발을 통하여 행복 가득한 도시로 발전하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포부를 밝히는 김선교 자유한국당 여주 양평 당협 위원장
특히 팔당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인한 특별대책 1,2권역으로 지정되어 각종규제로 인하여 개발이 둔화되고 있어 제가 군수로 재직 시에도 제도개선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만, 아직도 개선해야할 점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개선책으로는 우선 현재의 제도를 규제중심에서 방류수질에 따라 규제 완화하는 방법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현행제도는 방류수질과 관계없이 일정지역을 묶어서 상수도보호구역, 특별대책1,2권역으로 지정하고 무조건 건축을 허가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수질정화 기술이 발전하여 수질오염에 문제가 없이 방류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일정 방류수 기준에 맞는 정화능력을 갖출 경우에는 상수원 보호구역에 관계없이 건축허가를 해주는 방향으로 개선하여야 하며 이러한 개선으로 여주양평은 많은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주시와 양평군은 도농복합지역으로 고령인구와 농촌지역 그리고 수도권 인구가 유입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점차 직업군과 생활형태 연령별 인구이동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미래를 보면서 여주는 여주답게 양평은 양평답게 만들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의 지역을 만들어서 모든 시민이 행복한 여주, 양평이 되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김선교 자유한국당 여주 양평 당협 위원장(전 3선 양평군수)과 대담을 통해 2020년 4월15일 국회의원 선거일을 앞두고 총선출마 대한 소신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여주시 양평군민들에게 올바른 능력평가와 검증 앞으로 정치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여주시 양평군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3선군수의 경험과 행정능력 지방 중앙 인맥과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활동 경험을 토대로 지역현안 문제 해결과 여주양평 발전의 염원을 위한  새로운 길과 지역주민들 기대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 다 할 터
여주시와 양평군 지역특성을 잘 살피면서 현실적인 공약 제시할 계획
변화 시대 맞는 미래위해 여주는 여주답게 양평은 양평답게 만들어야

1,시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 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인사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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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와 양평군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올바른 뉴스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계신 정봉영사장님과 임직원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하나로 신문을 구독하시는 독자여러분께도 오늘 인터뷰를 통하여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늘 하나로 신문과 함께 여주시와 양평군의 발전과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되기를 애독자여러분과 함께 기원합니다.
2, 내년4월15일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자천타천으로 자유한국당 여주 양평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데 대한 소신을 밝힌다면?
 저는 3선자치단체장 재직하고 2017년에 현직군수시 재직 당시 자유한국당 여주양평당협위원장 으로 임명되어 약 2년8개월여 동안 맡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우파 핵심가치인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하여 법치주의 존중,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우선, 자유와 책임의 조화, 자유시장 경제지향, 긍정의 역사관 정립 등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정통 자유우파정당이 지향하는 핵심가치를 정립하고 여주양평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여주 양평 자유한국당후보로 총선에 출마를 계획한 동기와 계기를 밝힌다면? 
 제가 3선군수 재직시설동안의 활동해온 내역을 정리하여 “김선교가 꿈꾸는 행복한세상”을 출간한바 있습니다만, 그동안 저는 3선군수재직시의 경험과 행정능력 그리고 지방과 중앙의 인맥과 현안사항 해결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여주 양평 당협위원장으로 일하면서 누구보다도 직접 경험하고 많은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이와 같은 활동 경험을 토대로 여러 지역현안 문제 해결에 제도권 내에 있는 단체장으로서는 한계를 느꼈습니다. 이제 그 부족함을 보완하여 여주양평 발전의 염원으로 새로운 길을 걸어보고자 합니다.
4, 총선에 임하는 선거 전략과 핵심공약 및 정치 철학을 밝힌다면?
 선거 전략은 진정성으로 여주양평을 위한 공약과 유권자분들의 마음을 얻는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외형적인 인적 물적 공세도 중요하지만 자유한국당이 진정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노력을 통하여 유권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거출마자들이 내놓은 공약을 보면 대부분 선거기획자들이 책상 앞에 앉아서 머리로 쥐어짜 내놓은 결과물이 대부분 눈에 뻔히 보입니다. 단언컨대 그런 공약으로는 절대 유권자로부터 공감을 끌어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실하고 실현가능한 공약은 현장을 찾아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으로서 삶에 직결되는, 피부에 와 닿는 공약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지금 여주시와 양평군의 지역특성을 잘 살피면서 현실적인 공약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선거와 공약은 머리보다 가슴에서 나오는 진정성과 주민을 향한 열정, 그리고 오직 지역발전만을 위한 내용들을 공약으로 담아내겠습니다.
 정치에 철학은 근자열원자래(近者說遠者來 : 가까운데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까지 찾아온다)의 뜻을 기본으로 해서 여주양평을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데 정치활동을 주력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을 사랑하고 사랑하면 해야 할 일이 보이고 보이는 만큼 지역발전을 위한 방안이 나오리라 확신합니다.
 즉 가슴으로 일하고 노력하면 살기 좋은 지역은 만들어 질것입니다.
5, 3선 양평군수를 역임하였는데 업적과 성공 비결을 밝힌다면?
 업적을 굳이 말하면 살기 좋은 양평을 위해서 ①친환경농업 추진 ②작지만 강한농업육성 ③관과 민이 함께 발전하는 양평 ④행복한 지역 만들기 ⑤안전하고 편리한 시설확보 ⑥다른 지역보다 더 매력 있고 독특한 힘과 치유가 있는 곳 ⑦평생살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데 노력하였습니다. 시설적인 면에서는 양평교통병원건립을 추진하여 군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였고 중앙선 수도권 전철연장(지평역)운행과 오빈역을 신설 그리고 중부내력고속도로 강상IC설치 등으로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했고 그밖에 양평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세미원을 전국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로 육성하는데 노력을 하였습니다.
 3선의 성공비결 이라면 첫째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일했으며 두 번째는 똑똑하게 일하려고 노력했으며 세 번째는 미래를 보고 일하였으며 투명하고 공정하게 일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4가지의 기본 속에 군민을 사랑하며 현장을 방문하여 소통하고 두둑한 배짱으로 굴하지 않는 신념과 소신으로 뚝심 있게 업무를 추진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6, 여주시 양평군 도시계획과 개발계획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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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와 양평군 공통으로 장기발전계획과 도시계획을 토대로 하여 발전시키되 미래지향적이지 않은 부분은 보완하고 특히 교통여건이 불편한 부분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면 편리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될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7. 여주시와 양평군은 수도권과 팔당상수원 특별대책권역으로 타 지역에 비해 개발이 둔화되어 주민들이 개발욕구가 팽배한 실정인데 해결 정책을 제시한다면?
 팔당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인한 특별대책 1,2권역으로 지정되어 각종규제로 인하여 개발이 둔화되고 있어 제가 군수로 재직 시에도 제도개선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만, 아직도 개선해야할점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개선책으로는 우선 현재의 제도를 규제중심에서 방류수질에 따라 규제 완화하는 방법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 현행제도는 방류수질과 관계없이 일정지역을 묶어서 상수도보호구역, 특별대책1,2권역으로 지정하고 무조건 건축을 허가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수질정화 기술이 발전하여 수질오염에 문제가 없이 방류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일정 방류수 기준에 맞는 정화능력을 갖출 경우에는 상수원 보호구역에 관계없이 건축허가를 해주는 방향으로 개선하여야 하며 이러한 개선으로 여주양평은 많은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8, 여주시 양평군의 앞으로 인구정책과 시민의 행복 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과 여주시 양평군의 도농 복합 시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한다면?
 . 제가 군수 재직 시 삶의행복운동을 추진했습니다. 삶의 행복운동이란 “질서” “청렴”“예절”을 잘 지키는 것으로서 우리 사회에 기본질서를 지키고 서로를 존중하고 예절이 있는 사회를 만드는 운동이었습니다.  또한 1마을 1특색 만들기 운동이 행복공동체 지역 만들기를 통하여 마을마다 특성을 살리는 차별화된 마을 만들기에도 노력했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미래를 보고 여주와 양평은 각기 개성을 가진 지역이지만 여주는 좀 더 적극적인 관광개발과 기업유치를 통하여 발전을 도모하고 양평은 접근성이 좋은 지역임을 감안하여 관광 소득증대 및 특성 있는 지역 개발을 통하여 행복 가득한 도시로 발전하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 여주시민 양평군민들에게 당부 및 부탁의 말이 있다면?
 여주시와 양평군은 도농복합지역으로 고령인구와 농촌지역 그리고 수도권 인구가 유입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점차 직업군과 생활형태 연령별 인구이동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미래를 보면서 여주는 여주답게 양평은 양평답게 만들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의 지역을 만들어서 모든 시민이 행복한 여주, 양평이 되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0, 본인의 생활신조와 좌우명 정치철학과 간단한 가족사항을 소개 한다면?
 저의 생활신조는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울 것이 없다”입니다. 근면하고 성실하게 어떤 일이 주어지더라고 열심히 하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정치철학은 “약속을 지키자”입니다. 지금까지 주변과 유권자여러분들과 약속한일은 무슨 일이든 지키려고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저희 가족사항으로 노모님을 모시고 집사람과 두 아들 그리고 손주1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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