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희망 공감 이포보 방문
2019/06/11 21: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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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보가 무슨 적폐인가”라며 정부의 4대강 보 해체 비판
보 해체 반대 주민들 보설치 홍수 가뭄 해결 어족자원풍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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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공감 국민 속으로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4대강 사업인 공주보 세종보 구미보를 방문하고  이틀째 이포 보 민생행보진행으로 방문하였다.
이날 보 해체를 반대하는 주민 200여명과 송석준ㆍ전희경ㆍ김영우 국회의원과 윤용호 중앙당 부대변인, 김선교 여주시ㆍ양평군 당협위원장, 김규창 도의원, 김영자 여주시의회 부의장ㆍ서광범 시의원과 시민, 언론인 등이 참석하였다.
이날 황 대표는 보 철거를 반대하는 지역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기본적으로 민생을 살리기 위해선 지역의 의견을 잘 들어야 한다. 라며 꼭 철거해야 한다면 보완책을 마련해서 주민들이 살길을 마련해야 한다. 보가 무슨 적폐인가? 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4대 강 보 해체를 반대한다. 라고 주장했다. 
특히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황 대표는 “보를 만들어 수량이 많아지니 수자원도 더 많아져서 어민들이 생겨나고 또 하나의 영역 서민들이 사는 곳이 생겼다 보 해체로 홍수가 나면 홍수를 감당하기가 어렵다 갑자기 물이 불어나도 보가 있으면 저장해놨다가 천천히 빼면 되는데 홍수 물이 그대로 강으로 휩쓸여 오면 대비되지 않은 홍수 피해가 생겨서 불안하다.
기본적으로 민생을 살리기 위해선 지역의 의견을 잘 들어야 하지 않겠느나며 “여러 부분에서 문제가 제기되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책을 마련해서 철거해야할 적폐라면, 다리를 적폐라고 하는 사람은 난 처음 봤는데, 보완책을 마련해서 살 길들을 마련해놓고 철거하든 말든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대표는 “지난번 구미 보를 다녀왔는데 물을 다 뺐던 곳인데 물을 빼니까 당장 농업용수가 부족해서 지역 주민들이 항의하니까 이제 또 다시 돈을 들여 가지고 지하수를 퍼 올리고 있다며 “이게 도대체 말이 되나. 멀쩡한 물 빼놓고 나서 물 없다고 하니까 다시 지하수를 퍼 올린다. 그 돈 다 국민 세금으로 나오는 거 아니냐고 반문하면서  거의 1조원을 들여서 이포 보를 건설했는데 철거하려고 하면 2000억 이상 든다고 한다. 이게 다 무슨 돈으로 세우고 허무는 건가. 결국 국민들의 주머니에서 낸 세금들 모아서 이런데다가 쓰고 있다”며 “불필요한데 돈 쓰고 정말 필요한 데에는 돈 안 쓰는 이런 ‘막무가내’ 재정 정책하면서 어떻게 경제가 살아나겠느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쓸데는 쓰고 안 쓰는 건 절약하고 이것이 재정 운영의 방향이어야 할 텐데 지금 거꾸로 가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는 찬성할 수 없다며 저희 한국당이 꼭 총력을 기울여서 당 정책에 반영하고 잘못된 보 철거 사업 막아내도록 하겠다고 약속 했다.
한편 주명덕 여주시 어촌계장은 “1급수에서 서식하는 은어가 현재 남한강에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라며“남한강 수질이 보 건설로 악화됐다는 정부와 환경단체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박광석 남한강 보 해체 반대대책추진위원장은 “남한강 물이 더러워 사용할 수 없다면 여주시민이 먼저 보 철거를 주장할 것이다”라며“현재 남한강 수질은 좋아졌고 홍수예방과 식수와 농업용수 공급 등 모든 것이 좋아졌는데 보를 해체한다는 것은 잘 못된 판단이다”라고 주장했다./기동취재반 권명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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