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이복예 더불어 민주당 여주시의회의원
이복예.jpg
여주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선택을 받아 더불어 민주당 여주시의회의원으로 맡은바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숨 가쁘게 오로지 의정 활동에 매진하고자 노력하면서 여주시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여러분들의 민원청취와 대화와 소통을 통해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여주시민들의 참다운 질 높은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행복 여주의 밑거름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 하였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있기에 가 일층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동안 조례안건으로 인한 여주시의회의 의원들 간의 불협화음으로 여주시민들에게 비춰진 부분에 대해서 소속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시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지면을 통해 전하고 싶습니다.
민의를 대변하고 민의 전당이라고 하는 의회에서 소속 당을 떠나 7명 의원들은 동료이자 같은 길을 걷는 동반자적 역할에서 나름대로 소신의정을 펼치고자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점으로 의회 절차에 의해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여주시 행정부에서 조례안건이 상정되어 가부동수 부결이 되었다면 이를 무조건적으로 의장직권 상정이라는 강수를 동원하여 처리를 할 것이 아니라 잘못된 점과 시정 사항에 대해서 시간적 여유를 두고 같은 동료의원들을 설득하고 동료애를 발휘하여 의견을 타진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합의점을 돌출하여 처리 하였으면 원만한 의회상을 구현 할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남는 부문입니다.
특히 더불어 민주당 여주 양평 당 협 위원회에서 위원들의 의견을 통해 정해진 사안이 당론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상 당 협차원에서 여주시의회 운영과정에 대해 어떠한 사안도 당론으로 정해진 사안이 없으며 단지 의원들 스스로의 결정에 따라서 조례제정 사안에 대해 소신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야 한다는 생각으로 조례에 대해 냉정하게 시민들의 여론을 경청하여 시민들의 의견과 여론에 따라 소신 있는 결정을 하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부몰지각한 당원들이 저 자신을 향해 해당 행위 등 각종 억측이 난무하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판단과 잣대로 바로 잡아야 할 중대한 문제로서 비록 당의 공천을 받고 당선이 되어 당에서 요구하는 당론에 대해서는 당연히 당원으로서 따라야 할 책임과 의무가 동반하지만 현재까지 당에서는 의정 활동에 대해 어떠한 당론이 정해진 바가 없다는 점이 중요 합니다.
저는 단지 의정 활동을 펼치면서 비록 선거에서 당의 공천을 받고 당선이 되었지만 의정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야합이나 집단이기의 결정을 수용 한다는 것은 저를 선택한 여주시민들을 이율 배반하는 행위이자 여주시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라고 생각하였기에 당을 떠나 소신 의정을 펼치는데 주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로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이복예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의회의원과의 대담을 통해 민선7기 이복예의원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여주시민들에게 올바른 능력평가와 검증 앞으로 정치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여주시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여주시민들을 위한 봉사자 이자 심부름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시민들의 적은 목소리와 민의를 수렴 시정책에 입안하고 나아가 시민들 모두 행복한 여주시를 건설하는데 초석을 다지며  소신있는 의정 활동을 펼칠 터
소신있는 의정활동 펼치면서 시민들과 희로애락 같이하는 것이 목표
조례심사특별위원회 반대 당론 정해진 바 없어 절대 해당행위 아니다

1,시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분들을 위해서 여주시의회의원으로 인사를 한다면?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하나로신문 독자 여러분과 여주시민 여러분께 지면을 통해 인사를 올리게 된 민선7기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주시의회 의원 이복예입니다.
1.jpg
여주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선택을 받아 더불어 민주당 여주시의회의원으로 맡은바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숨 가쁘게 오로지 의정 활동에 매진하고자 노력하면서 여주시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여러분들의 민원청취와 대화와 소통을 통해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여주시민들의 참다운 질 높은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행복 여주의 밑거름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 하였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있기에 가 일층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 본격적인 4년간의 임기에 접어들었는데 앞으로 의정 목표와 방침을 밝힌다면?
여주시의회의원으로서 출마를 결심하여 저 스스로 시민들을 위한 봉사자 이자 심부름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시민들의 적은 목소리와 민의를 수렴하여 시정책에 입안하고 나아가 시민들 모두 행복한 여주시가 건설하는데 초석을 다지겠다는 다짐과 굳은 의지를 표명하면서 출마하여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기에 무엇보다 선거를 통해 시민들과 약속을 꼭 지키고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 칠 것입니다.
의정목표와 방침에 대해서는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오로지 시민들과 대화와 소통을 위해 시민들의 민원과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가 의견을 청취하여 민원해결사 역할을 다 할 것이며 또한 어떠한 난관과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정의로운 민의를 대변하고 나 자신의 입신출세에 연연하지 않고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여주시민 여러분들과 희로애락을 같이 하는 것이 목표이자 방침입니다.    
3,여주시의회의원으로 더불어 민주당 소속의원들과의 조례제정과정인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반대를 천명하여 당론 위반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인데 이에 대한 소신을 밝힌다면?
무엇보다 더불어 민주당 여주 양평 당 협 위원회에서 위원들의 의견을 통해 정해진 사안이 당론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상 당 협차원에서 여주시의회 운영과정에 대해 어떠한 사안도 당론으로 정해진 사안이 없으며 단지 의원들 스스로의 결정에 따라서 조례제정 사안에 대해 소신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야 한다는 생각으로 조례에 대해 냉정하게 시민들의 여론을 경청하여 시민들의 의견과 여론에 따라 소신 있는 결정을 하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부몰지각한 당원들이 저 자신을 향해 해당 행위 등 각종 억측이 난무하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판단과 잣대로 바로 잡아야 할 중대한 문제로서 비록 당의 공천을 받고 당선이 되어 당에서 요구하는 당론에 대해서는 당연히 당원으로서 따라야 할 책임과 의무가 동반하지만 현재까지 당에서는 의정 활동에 대해 어떠한 당론이 정해진 바가 없다는 점이 중요 합니다.
저는 단지 의정 활동을 펼치면서 비록 선거에서 당의 공천을 받고 당선이 되었지만 의정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야합이나 집단이기의 결정을 수용 한다는 것은 저를 선택한 여주시민들을 이율 배반하는 행위이자 여주시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라고 생각하였기에 당을 떠나 소신 의정을 펼치는데 주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4, 현재 여주시 의회에서 조례제정 3건에 대해 사상초유의 조례심사특별위원회 3대3 가부동수인 3건에 대해 의장 직권상정을 하였는데 소신을 밝힌다면?
2.jpg무엇보다 여주시의회의 의원들 간의 불협화음으로 여주시민들에게 비춰진 부분에 대해서 소속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시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민의를 대변하고 민의 전당이라고 하는 의회에서 소속 당을 떠나 7명 의원들은 동료이자 같은 길을 걷는 동반자적 역할에서 나름대로 소신의정을 펼치고자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점으로 의회 절차에 의해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여주시 행정부에서 조례안건이 상정되어 가부동수 부결이 되었다면 이를 무조건적으로 의장직권 상정이라는 강수를 동원하여 처리를 할 것이 아니라 잘못된 점과 시정 사항에 대해서 시간적 여유를 두고 같은 동료의원들을 설득하고 동료애를 발휘하여 의견을 타진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합의점을 돌출하여 처리 하였으면 원만한 의회상을 구현 할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남는 부문입니다.
5, 직권 상정으로 탄생한 여주시행복위원회에 대한 소신을 밝힌다면?
가장 아쉬운 점은 이항진 시장의 공약인 여주시행복위원회의 발상과 구성에 대한 대처 방식이 처음 첫 단추부터 잘못 되었다는 소신은 변함이 없지만 갖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어려운 과정을 거쳐 탄생한 위원회이니만큼 당초 우려하였던 시장의 사조직 활성화라는 이미지를 깨끗이 씻어 버리고 오로지 이항진 시장의 계획하였던 시정방침과 정책대로 활성화되어 여주시 발전과 행복 여주시 건설의 밑거름이 되는 위원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 여주시에서 이뤄진 각종 축제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운영방법과 지표를 제시한다면?
축제의 근본취지는 나름대로 목적과 목표가 설정되어있는 만큼 그동안 연례행사로 치러지고 있는 여주시 대표적인 축제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흥천면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여주도자기축제 여주금사참외축제 품 실 문화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데 이제는 그동안 축제행사에 대한 자료 분석과 아울러 문제점을 파악하여 축제다운 축제로 승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매년 정기적으로 축제를 개최하는 점에 착안을 하여 늘 상 해 오던 방식대로 축제운영을 하여 관람객들이 식상해 하는 실상인데 이를 좀 더 과학정보화 시대에 발맞추어 프로그램과 체험 각종 이벤트 행사를 기획하여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한 전국 각지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축제가 진행되는 만큼 차별화되고 내실 있는 축제 진행이 요구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단 한 번의 축제라도 횟수에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닌 주민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축제에 참여하고 축제를 이끌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7, 여주시의 도농 복합시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한다면?
4.jpg
여주시는 천년고찰 신륵사를 위시하여 천혜자원과 관광자원은 물론 앞으로 개발하여 보급 할 수 있는 각종 관광 상품화를  할 수 있는 자원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각 읍면동별 지역 특산물과 특산품을 지역 과 기후 토양 등을 감안하여 연구 개발하여 이를 보급하여 작목반과 집합단체를 활성화하여 지역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과 제도적 마련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여주시는 물 맑은 팔 당 상수원인 남한강으로 인하여 정부의 중첩규제로 인한 규제 탓만 하였는데 이제는 이를 역이용한 정책을 펼쳐 풍부한 농업용수를 이용한 기반시설을 추진하여 지역별 특산품을 연구 개발하여 도농 복합도시에 어우러지는 특작 물을 개발 농민들은 생산까지만 책임을 지고 유통판매는 지역농협과 여주시에서 제도적 정책을 마련 신뢰와 믿음을 구축하여 계통출하로 농가소득의 극대화를 이뤄 소득증대를 보장해야 합니다.특히 농민들이 생산한 우수한 여주 농산물의 가치를 중간유통 상들의 유통마진을 줄이고 제 값 받을 수 있는 특화사업과 여주친환경 로컬푸드 활성화와 하면서 아울러 문화와 관광을 포함한 6차 산업을 통해 명소화 마을육성 등 지역특산품개발 및 판매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할 것입니다.        
8,여주시 도시계획과 개발 계획에 대한 진로를 제시한다면?
경강선 개통이 되면서 본격적인 전철시대가 시작되고 있는 반면 사통팔달 좋은 교통망을 통해 외지인들이 여주시를 찾을 수 있도록 도농복합시의 잇 점을 최대한 접목하여 문화, 예술, 관광, 스포츠 등을 동반하는 전원형 관광도시로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여주을 찾는 관광객들이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시대에 걸 맞는 도시계획과 개발이 이뤄져야 합니다.특히 오히려 편리한 교통으로 인해 이천의 인구가 서울 같은 대도심으로 빠져나가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를 방지하고 시민들과 관광객이 여주시에서 생활 할 수 있는 편익시설과 관광자원들을 확충하고 기존 시설들과 공유 하여 함께 어우러진 생활권 조성이 필요합니다.
9,인구정책과 여주시민의 행복 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현재 여주시는 인근 타 시군에 비해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는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이 우선입니다. 가장 좋은 인구정책은 그동안 잘 보존되어 온 천혜자연을 활용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사람들이 살기 좋은 곳을 만드는 겁니다.
5.jpg
이는 일자리가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어야 하고 젊은 청년세대들이 안착을 할 수 있도록 출산 정책에 이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조성과 다양한 질 높은 교육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도록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주시는 대도시와 달리 도농복합도시가 주는 장점을 극대화시켜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리듬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을 착안을 하여 그동안 각종 정부의 중첩규제로 인하여 잘 보존되어 온 천혜자연을 활용하여 전원형 관광도시 면모를 갖추고 전철시대에 도래하여 인근 서울 성남 수원 등지의 사람들이 가족단위 관광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명소를 마련하여 이로 인한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해야 할 것입니다.
10,여주시민들에게 부탁이나 당부를 한다면?
나름대로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초선의원으로서 아직 부족한 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늘 공부하고 연찬하면서 시민의 혈세가 헛되게 쓰이는 일이 없도록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 시민들이 늘 필요로 하는 곳에서 시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밀알이 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전념을 다하겠습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의장직권 상정 처리 할 것이 아니라 대화와 타협 합의점 돌출해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