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권영천 경기도의회 이천시 도의원(건설교통위원)
자유한국당 경기도의회의원 이천시 제2선거구후보(부발 장호원읍 대월 모가 설성 율면)
군영천.jpg
제9대 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펼치며 나름의 성과도 있었지만 아직까지 여전히 아쉽고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이천시의 교통시설 확충과 철도 및 버스 등 대중교통 노선의 신설 그리고 지역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할 신규 도로건설과 기존 도로의 확포장 등 아직까지 더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는 상태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초선경기도의원으로 4년간 동분서주 하면서 불철주야 배우고 터득한 산지식을 재선 도의원으로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야 이천시민들의 은혜에 보답하며 시민들에게 최선의 봉사를 위한 자유한국당 도의원 2선 후보로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라고 소신을 밝히는 권영천 자유한국당 도의원 후보. 
지방도 329호선 일죽〜대포(1) 도로사업은 2018년 준공을 목표로 48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지방도 325호선 덕평〜매곡 도로사업은 2017년 착공 및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415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또한 일죽〜대포(2) 도로사업은 총사업비 1,200억원이 투입되어 2019년 착공 및 2025년 완공될 계획입니다.
도로건설과 함께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한 교통분야에 대한 예산확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이천시 교통분야 예산(도비) 26억 6,118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중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이천시를 위해 따복 택시, 농어촌 공영버스 운영 손실금, 택시 승강장 확대설치, 택시쉼터 건립 지원, 버스공영차고지 건설비용 등을 확보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천시의 도로건설은 완료된 것이 아니라, 여전히 시기적절한 예산 투입을 통한 조속한 완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의 대표적인 공약은 이천시 도로·하천, 대중교통 등 건설교통 인프라 확충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와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농업분야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들의 발굴과 완료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는 지역경제를, 지역발전을, 그리고 지역의 자부심을 보여주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누가 더 많은 경험과 능력이 있으며, 누가 더 진심으로 이천시를 위해 일할 일꾼인지 선택해 주셔야 합니다.
정치만 하는 정치꾼이 아니라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사랑하는 참된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가 될 수 있도록 현명하신 지역주민들의 선택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대담: 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로 연재 하고 있는 바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권영천 자유한국당 경기도의회의원인 이천시도의원으로 재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데 대담을 통해  권의원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시민들에게 올바른 평가와 검증과 함께 현 권영천의원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이사회와 이천시의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초선경기도의원으로 4년간 동분서주 하면서 불철주야 배우고 터득한 산지식을 재선 도의원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야 시민들의 은혜에 보답하며 시민들에게 최선의 봉사를 위한 자유한국당 도의원 2선후보 출마 결심
대중 건설교통 인프라 확충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 사업추진 할 터
누가 더 많은 경험 능력 있으며 누가 더 진심으로 일할 일꾼인지 잘 선택해야

1,주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 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인사를 한다면?
경기도의회 이천출신 자유한국당 권영천 의원입니다. 요즘 우리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어 더욱 더 걱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6.13지방선거는 우리 이천시 경제발전을 위해 발로 뛰고 반드시 성취해 내는 진짜 일꾼을 뽑아야 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더 나은 발전된 미래 이천을 위해 아직도 여전히 부족한 건설교통 인프라 확충과 농업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일꾼을 뽑아야 하는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천시 지역주민들의 현명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받고자 앞으로 주어진 선거기간동안 열심히 뛰고, 진정성을 보여주는 권영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2, 자유한국당 경기도의회의원 후보로서 자기소개와 경력과 학력에 대해 간단히 소개 한다면?
2.jpg
저는 부발초등학교, (현)이천중학교, (현)이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동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천시의회 제3대와 제4대 의원으로서 일하면서 운영위원장과 부의장을 중책을 맡은 바 있고, 부발농업협동조합 이사로서 8년을 근무하며 이천농민들의 어려움에 대해 함께 고민하였며, 부발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많은 참여를 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이천시 자율방법 대장, 이천시 체육진흥회 회장, 이천시 생활체육회 이사와 이천시 축구협회 자문위원으로 일한 바 있습니다.
2015년에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우수의원과 경인 인물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6년에는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과 2017년 의정대상의 영광을 안은 바도 있습니다. 그동안 나름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는 저의 노력에 대해 많은 좋은 평가를 해 주신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3, 후보자로서 이천시와 자유한국당에 대한 업적과 사회활동에 대해 소개를 한다면?
현재 저는 자유한국당 이천시 당협 자문위원과 경기도당 대변인으로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유한국당이 국민들게 보여주고자 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자유한국당을 선택 경기도의회 재선 후보로 출마를 결심한 계기를 밝힌다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초선경기도의원으로 4년간 동분서주 하면서 불철주야 배우고 터득한 산지식을 재선 도의원으로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야 이천시민들의 은혜에 보답하며 시민들에게 최선의 봉사를 위한 자유한국당 도의원 2선 후보로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6.jpg
지난 제9대 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펼치며 나름의 성과도 있었지만 아직까지 여전히 아쉽고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이천시의 교통시설 확충과 철도 및 버스 등 대중교통 노선의 신설 그리고 지역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할 신규 도로건설과 기존 도로의 확포장 등 아직까지 더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는 상태입니다.
그동안 관련 부서들과의 협의와 논의를 통해 어느 정도 근접해가고 있는 부분도 있고, 아직은 대안 마련을 위한 기초 단계에 머물러 있는 부분도 있어 다음 제10대 경기도의원으로서 선출이 되어 마무리 짓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다른 후보들 보다는 제가 가진 장점과 당선 후 곧바로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많은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며, 이런 장점들을 바탕으로 이천시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일들을 하고자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5, 경기도의회 의원 후보로서 선거에 임하는 자세와 대표적 공약사항을 밝힌다면?
이천시는 아직도 건설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이 많은 지역입니다. 저 역시 제9대 경기도의회에서 건설교통위원으로 이천시의 건설교통 인프라 구축에 많은 노력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그 결과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이천시 도로건설 및 하천 등의 예산(도비)을 약 535억 1,62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울러 매년 도로건설을 위한 예산 확보 뿐만 아니라 2016년 6월 30일 고시된 ‘경기도 일반지방도 건설사업 우선순위 결정내용’에 우리 이천시의 장기표류 도로사업 3개 노선이 최우선 순위로 포함되었던 것 또한 매우 의미있고 뜻깊은 일이었습니다.
지방도 329호선 일죽〜대포(1) 도로사업은 2018년 준공을 목표로 48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지방도 325호선 덕평〜매곡 도로사업은 2017년 착공 및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415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또한 일죽〜대포(2) 도로사업은 총사업비 1,200억원이 투입되어 2019년 착공 및 2025년 완공될 계획입니다.
5.jpg
도로건설과 함께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한 교통분야에 대한 예산확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이천시 교통분야 예산(도비) 26억 6,118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중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이천시를 위해 따복 택시, 농어촌 공영버스 운영 손실금, 택시 승강장 확대설치, 택시쉼터 건립 지원, 버스공영차고지 건설비용 등을 확보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천시의 도로건설은 완료된 것이 아니라, 여전히 시기적절한 예산 투입을 통한 조속한 완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의 대표적인 공약은 이천시 도로·하천, 대중교통 등 건설교통 인프라 확충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와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농업분야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들의 발굴과 완료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 경기도의회 의원후보로서 의정 계획과 운영방침을 밝힌다면?
의회는 교섭단체간 협의와 절충이라는 대의적 의정운영 원칙이 존재합니다. 결국 서로 다른 정당의 가치와 이념, 그리고 목표에 맞는 상호 협의과정을 통한 합의를 도출해 내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의회의 가치라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제가 제10대 도의회에 입성할 경우 원만한 도의회 협상과 합의를 도출해 가는 과정을 이끌어 가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론 저의 의정활동 목표는 변함없이 이천시 지역주민의 뜻이 경기도에서 소외되지 않으며, 더 나은 이천시의 미래에 이바지 하는 방향으로 전심을 다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예산확보를 위한 마당쇠 같은 부지런함과 지역주민의 편에서는 입법 활동을 위한 전문성 강화, 그리고 지역주민의 고충 대변자로서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강인함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7. 이천시의 각종 축제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운영방법과 지표를 제시한다면?
3.jpg
우리 이천시를 대표하는 축제로는 이천쌀문화축제, 장호원 복숭아축제 그리고 설봉산 별빛축제를 들 수 있습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올해로 벌써 18번째 개최되는 이천의 대표축제로서 임금님께 진상되었던 이천시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그 공이 매우 크다 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매년 발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2012년 우수축제로 선정되었으며, 그 이듬해 2013년에는 최우수 축제로 한단계 더 성장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하나, ‘쌀 하면 이천, 장호원하면 복숭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천 쌀 문화축제와 함께 이천을 대표하는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축제가 있습니다. 우리 이천 장호원의 복숭아는 전국적으로 그 명성이 대단합니다.
마지막으로 ‘설봉산 별빛축제’는 한여름 밤의 문화예술 축제로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로 시민들과 함께 하였고, 지역예술인 및 예술단체들의 창작의지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역할을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지역축제를 더욱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축제관련 전문인력이 더욱 더 필요하며, 축제관련 관광상품 개발에 더욱 더 힘을 써야 할 것입니다. 또한 단순한 지역축제를 벗어나 외국관광객 유치를 통한 세계축제로의 격상도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와 경기도, 이천시의 재정지원 또한 더욱 더 확대되어야 하며,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체계적인 지역축제추진체가 필요합니다.
8. 인구정책과 이천시민의 행복 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현재 이천시는 ‘35만 계획도시’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는 한 도시가 경제⋅사회⋅삶의 질적인 면에서 자족도시의 기능을 갖추기 위한 최소 인구규모인 30만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이천시는 수도권 자연보전권역과 팔당상수원 상류지역 규제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지역발전이 크게 둔화된 상태로서 2020년까지 ‘인구 35만도시’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이천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이 가장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앞서 언급했던 성남〜여주 복선전철과 역세권 개발사업 등이 한 몫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1.jpg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과 신둔⋅이천⋅부발 등 3개 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이천시는 머물고 싶은 명품주거환경을 갖출 것으로 내다보입니다. 특히 LH 단독으로 추진하는 마장지구와 달리, 이천시가 30% 지분을 갖고 공동 참여하는 중리지구의 경우 앞으로 재정적 어려움없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6년 8월 31일 이천시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중리택지개발사업에 대한 보상 안내를 위한 주민설명회가 개최되었으며, 그해 12월 보상계획공고를 거쳐 내년 상반기 손실보상협의와 계획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택지개발사업의 지연으로 장기간 재산권행사를 침해받아 온 지역주민들의 고통과 민원해소를 위해 최대한 신속한 보상절차가 진행되길 바랍니다.
9, 하나로신문 독자와 여주시민들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천시민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이천시에 대한 높은 자긍심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열심히 생업에 매진하고 계시는 이천시민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는 지역경제를, 지역발전을, 그리고 지역의 자부심을 보여주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누가 더 많은 경험과 능력이 있으며, 누가 더 진심으로 이천시를 위해 일할 일꾼인지 선택해 주셔야 합니다.
정치만 하는 정치꾼이 아니라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사랑하는 참된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가 될 수 있도록 현명하신 지역주민들의 선택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몰려오는 전 환절기에는 무엇보다 건강관리에 항상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우리 이천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에 아무 탈 없길 항상 기도드리겠습니다.
10,본인의 생활신조와 좌우명 간단한 가족사항을 소개 한다면?
저의 생활신조는 ‘언행일치(言行一致)’입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한번 약속한 일에 대해서는 항상 행동으로 옮기고자 해 왔으며, 이를 통해 사람 간의 신뢰와 믿음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초선으로 동분서주 불철주야 배우고 터득한 의정 지식 재선 도의원 봉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