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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2.13 15:31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양운택)은 12. 13.(수) 14:30에 양평중학교 체육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학생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양평 체인지메이커 페스티벌을 진행하였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하고, 양평군진로체험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17년 한 해 동안 양평지역 초, 중, 고등학교와 양평군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운영된 체인지메이커 교육 활동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나눈 자리로, 초, 중, 고 13개 학교에서 약 230명의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석하였다.
13개교(초3,중7,고3) 체인지메이킹 활동을 한 학생들이 22개의 주제발표를 하여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가는 창의적인 활동에 대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는데, 특히 양수초등학교 체인지메이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양평의 노래를 합창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에서는 이날 발표된 내용을 근간으로 초, 중, 고 12개 학교에서 43개의 주제에 대한 학생 체인지메이커들의 활동 과정을 양평체인지메이커 스토리북으록 엮어 발간하였고, 지역내 체인지메이커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운택 교육장은 “이런 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주인공으로 자라나리라 확신한다.”고 말하며, “이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역량을 지닌 체인지메이커가 될 것이며, 내년에도 양평지역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인재를 성장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강조했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하고, 양평군진로체험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17년 한 해 동안 양평지역 초, 중, 고등학교와 양평군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운영된 체인지메이커 교육 활동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나눈 자리로, 초, 중, 고 13개 학교에서 약 230명의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석하였다.
13개교(초3,중7,고3) 체인지메이킹 활동을 한 학생들이 22개의 주제발표를 하여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가는 창의적인 활동에 대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는데, 특히 양수초등학교 체인지메이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양평의 노래를 합창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에서는 이날 발표된 내용을 근간으로 초, 중, 고 12개 학교에서 43개의 주제에 대한 학생 체인지메이커들의 활동 과정을 양평체인지메이커 스토리북으록 엮어 발간하였고, 지역내 체인지메이커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운택 교육장은 “이런 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주인공으로 자라나리라 확신한다.”고 말하며, “이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역량을 지닌 체인지메이커가 될 것이며, 내년에도 양평지역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인재를 성장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