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별 맞춤형 학습지원으로 기초학력 쑥쑥 ~
오포초, 두드림학교 프로그램 운영
오포초등학교(교장 김경희)는 2학기 시작과 함께 기초학력 부진 및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들을 대상으로 두드림학교 운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두드림학교는 학생별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하여 학력 향상을 돕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포초에서는 학생별 맞춤형 학습지원을 위해 방과후 실력쑥쑥반 운영과 방과후 심리상담 미술치료 수업을 운영하여 내실화하고 있다.
▲ 방과후 실력쑥쑥반에서는 6월에 실시한 진단평가에서 기초학력이 부진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어와 수학 과목을 주 1회(2시간) 보충 지도하고 있으며,
▲ 심리상담 미술치료를 통해 학교생활에서 부적응 행동을 보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담임교사가 부모님 상담을 통해 참여 학생을 선별하였으며 9월부터 주 1회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오포초 두드림팀을 구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협의 및 학생별 지원 학습 내용과 심리상담 프로그램 내용 파악은 물론, 개별 학생에게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피는 협의 시간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오포초 김경희 교장은 “이러한 두드림학교 운영을 통하여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은 물론 기초학력 부진 학생의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두드림학교는 학생별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하여 학력 향상을 돕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포초에서는 학생별 맞춤형 학습지원을 위해 방과후 실력쑥쑥반 운영과 방과후 심리상담 미술치료 수업을 운영하여 내실화하고 있다.
▲ 방과후 실력쑥쑥반에서는 6월에 실시한 진단평가에서 기초학력이 부진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어와 수학 과목을 주 1회(2시간) 보충 지도하고 있으며,
▲ 심리상담 미술치료를 통해 학교생활에서 부적응 행동을 보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담임교사가 부모님 상담을 통해 참여 학생을 선별하였으며 9월부터 주 1회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오포초 두드림팀을 구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협의 및 학생별 지원 학습 내용과 심리상담 프로그램 내용 파악은 물론, 개별 학생에게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피는 협의 시간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오포초 김경희 교장은 “이러한 두드림학교 운영을 통하여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은 물론 기초학력 부진 학생의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