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육아센터장 갑질 논란
2020/06/22 00: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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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부의장 여성가족과 행정사무감사 통해 원장 갑질 도 넘었다.
개원 8개월만에 국공립어린이집 교사 10명 퇴사 원장 갑질신고24건
육아종합지원센터 9개월만에 직원7명 교체 센터장 갑질 논란 도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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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공공 위탁한 공공기관인 국공립 어린이집과 여주시 육아 종합지원센터의 한 건물 지붕 아래 나란히 위치한 시설의 원장과 센터장이 갑질 논란으로 충격을 주고 있다.       
여주시 이항진 시장의 핵심공약사항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사업으로 그동안 심혈을 기해 추진하면서 지난해 9월에 개원을 한 여주시 국공립 H어린이집이 개원 8개월 만에 어린이집 교사 10명이 퇴사를 한 가운데 지난 8일 김영자 부의장이 여성가족과 행정 사무감사 통해 원장의 갑질 신고가 24건이 올라왔다고 밝히며 원장의 도 넘는 갑질에 대해 질타를 하면서 자체 감사를 요구하였다.
김 부의장은 개원 8개월 된 어린이집에서 교사 10명이 퇴사했다. 임면 보고 하기 전 1~3일 근무한 교사까지 합하면 10여명의 교사가 국공립 어린이집을 박차고 나간 것이라며 이는 교사들이 원장한테 불만을 품고 퇴사한 것이라 주장하며 원장이 성인인 교사에게 본인의 편을 안 들어준다고 시말서도 아닌 반성문을 써서 제출하라 하고 새벽 4시부터 늦은 밤까지 또 주말까지 수시로 전체 카톡에 업무를 지시하고 교사들 단톡방에서 특별교사 비하 발언을 서슴치 않고 모욕을 주었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원장의 갑질 신고 24건을 다 열거하지 못하지만 이정도면 원장의 폭거 횡포 아니냐며 반문하면서 일부 교사의 급여와 세금이 매월 다르게 지급됐다는 의혹과 잦은 교사 교체로 인한 원생들의 퇴소율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시는 예산만 지원해주고 알아서 운영하라는 식으로 관리 감독을 잘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러한 옆집 어린이집 원장 갑질 논란이 날로 폭로되면서 각종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여주시에서 여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계약을 하여 운영 중인 여주시 육아 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이 갑질을 하였다는 직원들의 증언들이 일파만파로 번지면서 여주시 공공보육시설 자질논란과 함께 말과 허구뿐인 여주시의 행정의 단면이라는 시민들의 비난과 원성을 사고 있다.
문제의 중심에 있는 여주시 육아 종합지원센터 역시 9개월만에 직원이 7명 교체되었고 이 중 갑질 피해를 호소하고 있으며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직원 A씨가 반복된 직장내 괴롭힘을 참다못해 지난 1월 고용노동부에 민원을 제기하였다. 이에 여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당 센터장에게 정직(3월23일~4월22일) 1개월 처분을 내렸다.
한편 여주시는 갑질 논란의 중심에 있는 H국공립 어린이집과 여주시 육아 종합지원센터에 대해서 여성가족과와 감사담당관실 합동으로 행감에서 제기된 각종의혹을 토대로 양측의 입장을  들어본 만큼 시설점검을 통해 원장의 갑질 여부와 어린이집 운영상의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핀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공립 어린이집과 여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원장과 센터장의 갑질 논란에 휩싸이면서 사회적 문제로 노출되면서 어린이들을 시설에 입소시킨 해당 학부모들은 집단 반발을 하면서 원장과 센터장 퇴진운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위해 조만간 모임을 구성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는실정이다./기동취재반 남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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