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방역 및 교실·복도·식당 등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여주여자중학교(교장 방태호, 이하 여주여중)는 2020. 5. 27.(수)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수업을 위해 소속 교직원 전원이 등교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여주여중은 2020학년이 시작된 지 3개월 만에 첫 등교를 하는 학생들을 위해 감염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등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 방역 및 교실, 복도, 식당 등에서 학생들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 표식을 설치하여 안전한 등교수업을 준비해 왔다.
학생들의 책상에 노트, 학사 달력을 놓아두는 등 오랜만에 학교를 등교하는 학생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정성을 들였다.
오랜만에 등교한 3학년 박은솔 학생은 “빨리 학교에 오고 싶었습니다. 막상 학교에 와보니 선생님들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고,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한 학교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라고 첫 등교의 소감을 이야기했다.
여주여중 방태호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학생들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이 무엇일 지 등에 대한 방안을 여러 번의 교직원 협의를 통해 고민했습니다. 중학교 생활의 마지막 1년을 학생들에게 의미있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여주여자중학교는 학교 구성원의 총체적인 대응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3학년 등교수업에 이어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2학년(6월3일), 1학년의(6월8일)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여주여중은 2020학년이 시작된 지 3개월 만에 첫 등교를 하는 학생들을 위해 감염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등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 방역 및 교실, 복도, 식당 등에서 학생들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 표식을 설치하여 안전한 등교수업을 준비해 왔다.
학생들의 책상에 노트, 학사 달력을 놓아두는 등 오랜만에 학교를 등교하는 학생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정성을 들였다.
오랜만에 등교한 3학년 박은솔 학생은 “빨리 학교에 오고 싶었습니다. 막상 학교에 와보니 선생님들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고,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한 학교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라고 첫 등교의 소감을 이야기했다.
여주여중 방태호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학생들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이 무엇일 지 등에 대한 방안을 여러 번의 교직원 협의를 통해 고민했습니다. 중학교 생활의 마지막 1년을 학생들에게 의미있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여주여자중학교는 학교 구성원의 총체적인 대응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3학년 등교수업에 이어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2학년(6월3일), 1학년의(6월8일)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