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청거리는 이천시 인사정책 고위직 인적자원 고갈
2019/11/24 22: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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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관 승진 최소연수4년 해당3명 뿐 사실상 승진조건 사무관 전무
엄태준시장 퇴직1년 미만자 승진금지 현실성 무시한 인사정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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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 공직자들에 대한 인사정책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 하면서 내년 상반기 61년생 국장급인 4급 서기관5명이 퇴임을 앞두고 있으나 정작 5급사무관 으로 승진 조건을 갖춘 사무관급은 3명으로 사실상 고위직 인적자원 고갈사태를 앞두고 사실상 실패한 인사정책이라는 지적과 함께 공평 정대한 정책수립이 촉구괴고 있다.    
특히 엄태준시장이 취임하면서 퇴직기간 1년을 남은 공직자들에 대해 승진인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고 각 읍면동장과 부읍면장에 대해 러닝매치 형식의 승진 예고를 하였으나 흐지부지 되었고 국장급(서기관)은 3년 근무를 하고 자진 사퇴를 하는 조건을 내세워 시한부 국장으로 인하여 공직자들은 2중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하소연과 불평불만이 팽배하고 있다.
특히 퇴직 시기 1년을 남겨두면 승진에 대한 기대는 없어져 해당하는 공직자들의 사기는 곤두박질치면서 평생을 공직생활에 받치면서 오로지 명예와 자존심으로 공직을 수행하였는데 정작 퇴직1년을 남겨 놓은 시점에서 승진포기하고 죄인 아닌 죄인인양 세월만 보내야 한다는 불평불만이 해당 공직자들 사이에 비난과 원성이 자자한 가운데 조기 퇴직하는 사태에 이르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더욱이 내년상반기 고위직 공직자인 4급 서기관급 총8명에서 유일하게 권순원 민주사업소장 을 제외한 5명 하반기 복지문화국 권영일 국장이 명예퇴직 또는 공로연수대상으로 무더기 퇴임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이로 인한 행정공백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사실상 61년생으로 공석이 되는 4급 서기관급 8자리 중 민주화 사업소장이 개방형 공모제로 바뀌면서 승진인사가 6자리로 줄어드는 반면 사무관근무 4년 이상에 해당하는 승진조건을 갖춘 5급사무관 김영준 산림공원과장(지방녹지사무관)2012년10월 이용근 모가면장(지방시설사무관)2014년9월 승진 윤희태 토지정보과장(지방시설사무관) 2015년1월 승진하여 유일한 상태이며 나머지 사무관은 자격조건이 미달인 상태이다.
또한 5급사무관 역시 61년생으로 상반기 퇴직을 앞두고 있는 공직자 7명 하반기 서기관1명 사무관 5명으로 그동안 만성 인사적체 현상을 겪어 왔던 공직자들의 인사숨통이 해갈 될 예정이지만 근시안적 인사정책이 도마 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잘못 정착된 인사정책으로 인하여 퇴직기간과 연령에 관계없이 서기관 조기 승진은 정작 3년 시한부 국장이라는 굴레에 놓여 서기관으로 승진을 하면 남은 정년기간에 관계없이 조기 퇴직을 해야 하는 실정으로 오히려 정년연장의 사회적 요구가 있는 상태에서 조기 서기관승진은 곧 조기퇴진으로 불행시작이라는 등식이 성립한다는 고위공직자들의 대다수 평이다.
이에 인사정책에 불만을 품은 퇴직 및 공직자들은 공무원들의 꽃은 사무관이라고 하였듯이 승진 하나만 바라보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 했는데 단지 정치적 지역적 학연 지연 혈연관계에서 제외되어 늘 인사 불이익이 따르고 시장이 바뀔 때마다 인사잣대로 좌지우지 되는 횡포의 연속이라며 엄시장의 퇴직1년 남은 공직자 승진금지는 극약처방으로 퇴직을 앞둔 공직자들의 사기와 의욕을 저하시키는 행위라고 강한 불만을 표출 토로하고 있다./기동취재반 ,권명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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