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초, 우리들연극제
2019/10/23 11: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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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모두가 주인공인 연극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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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초등학교(교장 김신영) 6학년은 10월 22일(화)일 학생주도 프로젝트 학습 결과물로 우리들연극제 공연을 실시하였다.
위례초 6학년은 가을 학기 통합교과 프로젝트 학습으로 ‘우리들연극제’활동을 하였다. 9월초 연극 주제 정하기를 토의 토론 학습을 통하여 선정하여 반별로 다양한 주제가 선정되었다. 왕따 문제, 친구관계에 대한 이야기, 화목한 가족 이야기, 다문화 어린이 이야기,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징용 문제 등이 선정되어 대본쓰기 활동도 아이들이 직접 국어 시간을 통하여 하였다. 대본이 완성되자, 전문 연극 선생님의 연기지도를 통하여 목소리를 키우고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웠다. 반별로 29명의 모든 아이들이 전부 무대에 오르는 거대한 목표를 세우고 함께 협력하며 연극을 완성해 나갔다. 대본팀, 음향팀, 무대디자인팀, 의상 및 분장팀들은 상상력을 발휘하며 등장인물에 생명을 불어넣고 각자 맡은 역할을 해내며 연극이 만들어졌다.
우리들연극제 당일 6편의 작품을 서로 감상하면서 등장인물들에 동화되어 함께 아파하고 기뻐하며 공감하고 사회 문제에 대한 시각을 넓혔다. 아이들은 서로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의미깊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었고, 무대 위에서 가슴 뛰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하나를 만들었다.
김신영 교장은 “종합예술활동인 연극을 통하여 심미적 감성을 키우고, 협력적 문제해결을 성공적으로 경험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으며 미래 인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 하나로신문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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