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골초, 문학애니메이션 ‘소나기’힐링무비콘서트 열려!
2019/07/19 12: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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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골초, 치유와 감동이 있는 힐링무비콘서트 열어!
 경기 하남에 소재한 고골초등학교(교장 진규용)는 18일(목) 춘궁문화관에서 찾아가는 문화 활동 힐링무비콘서트 & 힐링영화관을 운영했다.
고골초.jpg‘2019 찾아가는 문화활동 힐링무비콘서트’는 경기도?하남시가 주최하고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하남지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학교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감수성을 느껴볼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로 지친 학생들에게 힐링콘서트를 열어 심신을 달래주려고 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첫 순서로 2016 김광석 콘테스트 대상을 받은 팀인 인디뮤직 폴레폴레 레코드 두 멋진 남자가 출연하여 감미로운 음악으로 학생들에게 친숙한 아이콘인 ‘라이언 킹’노래를 시작으로, 앨범 곡 ‘Good bye, 아이스크림처럼’을 차례로 들려주었다. 앙코르 곡으로 10cm의 ‘내 눈에만 보여’곡을 노래했다.
 이어 상영된 영화는 황순원 작가의 소나기를 애니메이션화한 안재훈 감독의 ‘소나기’였다. 한국의 정서가 담긴 애니메이션을 찾아보기 힘든 요즘 시골 소년과 도시 소녀의 풋풋한 사랑 감정을 소재로 한 ‘소나기’는 가뭄에 단비 같은 작품이었다.
 영화 감상이 끝난 뒤에는 감독님과 학생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 감독님이 직접 6학년 학생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정성껏 그려 졸업을 앞둔 12명의 학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셨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은 “책으로 소나기를 읽었는데 영화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준다”며, “노래와 영화를 함께 보게 되어 색다른 경험이었고, 나도 멋진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고 싶은 꿈이 생겼다”는 소감을 밝혔다.
 진규용 교장(고골초)은“문화, 예술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지역에 힐링무비콘서트 & 힐링영화관을 열어주어 학생, 교직원 모두에게 일상의 고민과 걱정을 잠시 잊고 치유와 감동이 있는 문학의 향연에 빠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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