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형제와 함께하는 요리경연으로 맛자랑 멋자랑, 사랑 키워!
2019/06/18 14: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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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골초, 의형제와 함께하는 요리경연대회 열려
하남시 고골초(교장 진규용)가 18일(화), 전교생 60여명이 선후배간 의형제 결연을 맺어 의형제 요리경연대회로 화합도 다지고 맺어진 조별 음식솜씨를 뽐냈다. 떡을 재료로 다양한 레시피로 맛과 멋을 내어 식생활 교육관을 달콤한 냄새와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웠다. 시식행사에 교장선생님을 포함한 교직원이 함께하여 맛도 보고 학생들의 의형제 요리활동도 격려하며 즐겁고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
고골초는 ‘함께 늘 서로서로’라는 슬로건으로 의형제 특색 교육을 펼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학생들은 끈끈한 가족애를 형성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해나가고 있다. 의형제의 맏이는 6학년이 맡아 1~5학년 후배들을 친동생처럼 살펴주고 있다.
 지난 4월 학생들에게 의형제 결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그간 의형제들과 모둠활동, 구호, 노래, 모둠명 짓기 활동을 비롯해 텃밭 채소 가꾸기, 매주 금요일 의형제 런치데이, 뉴스포츠 한마당, 금연선포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요리경연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언니, 오빠와 함께 학교에서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어서 좋았고 맛도 최고다”라며 “의형제들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이 많아 학교생활이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진교용 교장(고골초)은 “의형제와 함께하는 요리 경연대회를 통해  다양한 음식재료가 섞여 하나의 요리를 완성하듯, 다양한 개성을 가진 학생들이 서로를 믿고 배려하며 한마음, 하나가 되려고 노력한다 ”며 “앞으로 더욱 더 학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목한 학교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하나로신문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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