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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7.19 13:45
경기관광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주고자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 ‘친구야 같이 가자’ 활동을 진행하였다. ‘친구야 같이 가자’ 활동은 조금 어색했던 친구들과 짝을 지어 여주 00목장(여주시 가남면 소재)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건강한 교육적 성장을 도모하도록 학교가 지원하고 학교 내 교육기회 균등 실현 및 공감과 배려의 새로운 학교 문화 조성과 사제동행을 통한 교사와 학생간의 관계 회복을 위한 목적에서 진행되었다.
체험활동은 00목장을 직접 방문하여 친한 친구와 함께 직접 신선한 우유와 치즈, 고기를 이용하여 치즈, 쏘시지, 피자,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함께 먹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갖도록 진행되었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의 일상화된 틀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유와 행복을 얻고 삶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향상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학교장은 앞으로도 친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체험활동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학교생활에서의 다양한 즐거움을 학생들에게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체험활동은 00목장을 직접 방문하여 친한 친구와 함께 직접 신선한 우유와 치즈, 고기를 이용하여 치즈, 쏘시지, 피자,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함께 먹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갖도록 진행되었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의 일상화된 틀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유와 행복을 얻고 삶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향상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학교장은 앞으로도 친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체험활동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학교생활에서의 다양한 즐거움을 학생들에게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