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이한일 동원대 외래교수(전 이천시 안전행정국장)
이한일.jpg저는 이천시 모가면 소사리에서 태어나 진가초등학교( 5회)를 거쳐 모가중학교(6회)와 76년도에 안양공고를 졸업하였고 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와 아주대학교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지난 84년 4월에 광주시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이천시와 경기도청에서 총무과, 감사실, 기획실등 22여년을 근무한 후 고향인 이천시에서 2005년 2월 환경보호과장을 시작으로 마장면장 자치행정과장 부발읍장 대월면장 기획감사담당관 산업환경국장 복지문화국장 안전행정국장을 두루 역임하면서 2017년 6월 23일 명예퇴직하고 지난해 2학기부터 동원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 사회복지학부 3학년 학생들에게 강의를 시작하였고 금년에도 외래교수로 계속강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사람중심의 시정을 위해 늘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지역의 고른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전통적인 보수지역의 아성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과 함께 이천민심이반 현상으로 사상초유의 자유한국당이 위기에 처해 있다는 현실로 인해 흩어진 민심수습과 정통 보수지역의 자존심을 회복해야 하겠다는 신념으로 이천시장 후보로 출마결심을 하였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했지만 전형적인 '내로남불' 인사가 판을 치고 있고, 이와 반대로 영세 자영업자를 비롯한 서민들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안보는 더욱 불안해지고 있다. 따라서 분골쇄신의 마음으로 변화와 개혁에 힘쓰겠습니다. 라고 포부를 밝히는 이한일 동원대 외래교수(전 이천시 안전행정국장)
이천시민으로부터 선출되는 시장은 년간 약 9,500억 원에 이르는 예산 편성 및 집행권과 1000여명에 이르는 정규직 공무원 인사권 등 시정 운영권을 위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시장은 지방자치에 대한 소신과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펼 줄 알아야 하며 공정과 청렴함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33년간 경기도와 이천시청에서 공무원으로 공직에서 근무하며 구석구석 현장을 누벼온 이천지역 현실에 가장 밝은 사람, 이천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성실한 공무활동으로 다져진 풍부한 행정경험, 청렴과 공정함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깨끗한 변화가 있는 이천시를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전철시대 도래에 따른 중리‧마장 택지개발 및 역세권 개발의 성공적 완수와 이천의 공간 구조를 바꾸고 시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명품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그동안 도시기반 시설과 연계되지 않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사회적 비용이 발생했고 이는 지역의 부담으로 작용하여 왔다는 점입니다.
안정적인 인구 확장과 살맛나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다른 사업보다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이천은 중첩된 규제 때문에 무한한 개발여건을 갖추고도 지역개발이 더딘 지역으로 수십년간 중앙정부의 중복 규제를 탈피하기 위하여 중앙정부와 국회등에 규제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나 결과는 미비하였다. 이제는 잘못된 규제 탓만 말할 때는 아니다. 주어진 여건에서 규제를 역이용하는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야 할 것입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이한일동원대 외래교수(전 이천시 안전행정국장)이자 자유한국당 이천시장후보와의 대담을 통해 이후보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이천시민들에게 올바른 능력평가와 검증 앞으로 정치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33년간 경기도와 이천시청에서 공무원으로 공직 근무하며 구석구석 현장을 누벼온 이천지역 현실에 가장 밝은 사람, 이천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성실한 공무활동으로 다져진 풍부한 행정경험, 청렴과 공정함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깨끗한 변화가 있는 이천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자유한국당 이천시장 출마 결심
만나기 쉽고 물어보기 쉽고 대답 듣기 쉬운 사람의 대명사로 잘 알려져
이천시 새로운 변화 깨끗한 변화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사람 이한일

1,주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 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인사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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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戊戌)년은 황금 개의 해이다.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하나로신문 독자여러분! 무술년 새해에는 황금 개의 충성스러움과 정직함의 기운을 받아 하고자 하는 일 모두 성취하길 바라며, 가정과 직장에서도 행복과 건강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국가적인 경제침체 속에서 이천시도 사회경제적 지표들이 악화되고 있다. 청년 실업,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 악화되는 노인빈곤, 이천 중앙통 지역상권의 침체 등 이천은 힘겨운 겨울을 지나고 있다는 느낌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상임에 틀림없지만 그래도 희망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2, 하나로신문 독자들과 이천시민들에게 소개와 학력 경력을 구체적으로 밝혀 달라?
저는 이천시 모가면 소사리에서 태어나 진가초등학교( 5회)를 거쳐 모가중학교(6회)와 76년도에 안양공고를 졸업하였고 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와 아주대학교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지난 84년 4월에 광주시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이천시와 경기도청에서 총무과, 감사실, 기획실등 22여년을 근무한 후 고향인 이천시에서 2005년 2월 환경보호과장을 시작으로 마장면장 자치행정과장 부발읍장 대월면장 기획감사담당관 산업환경국장 복지문화국장 안전행정국장을 두루 역임하면서 2017년 6월 23일 명예퇴직하고 지난해 2학기부터 동원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 사회복지학부 3학년 학생들에게 강의를 시작하였고 금년에도 외래교수로 계속 강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다문화가정 협회 이사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다문화인들의 가장 큰 문제인 고부간의 갈등, 자녀 교육문제, 다문화인과 자녀들의 취업문제, 일상생활에서의 부부간 갈등  등 3,000여명의 다문화인에 대한 관심을 누구보다도 많이 가지고 있다.
3, 6월13일 전국지방 동시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자유한국당의 이천시장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는데 소신을 밝힌다면?  
무엇보다 저에게는 무엇인가 제가 태어나고 공직을 마무리 한 내 고향에서 주위 많은 분들 권유와 그동안 이천시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 보고 느끼면서 생활하는 가운데 진정한 시민들의 질 높은 삶과 행복을 위한 행정정책에 대해 참모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나름대로의 대안을 갖고 제시하면서 진정한 이천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결심하였습니다. 앞으로 사람중심의 시정을 위해 늘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지역의 고른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전통적인 보수지역의 아성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과 함께 이천민심이반 현상으로 사상초유의 자유한국당이 위기에 처해 있다는 현실로 인해 흩어진 민심수습과 정통 보수지역의 자존심을 회복해야 하겠다는 신념으로 이천시장 후보로 출마결심을 하였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했지만 전형적인 '내로남불' 인사가 판을 치고 있고, 이와 반대로 영세 자영업자를 비롯한 서민들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안보는 더욱 불안해지고 있다. 따라서 분골쇄신의 마음으로 변화와 개혁에 힘쓰겠습니다.
4, 자유한국당을 선택 이천시장 후보 출마를 결심한 계기를 밝힌다면?
 이천시민으로부터 선출되는 시장은 년간 약 9,500억 원에 이르는 예산 편성 및 집행권과 1000여명에 이르는 정규직 공무원 인사권 등 시정 운영권을 위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시장은 지방자치에 대한 소신과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펼 줄 알아야 하며 공정과 청렴함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33년간 경기도와 이천시청에서 공무원으로 공직에서 근무하며 구석구석 현장을 누벼온 이천지역 현실에 가장 밝은 사람, 이천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성실한 공무활동으로 다져진 풍부한 행정경험, 청렴과 공정함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깨끗한 변화가 있는 이천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앞으로 선출될 이천시장은 지역현실을 잘 알아야 하고 시민 입장에서 행정을 펼 줄 알아야 하며 지방자치에 대한 소신과 철학이 있어야 한다. 이천에는 다음 선거를 염두에 두는 정치꾼이 아닌 다음세대를 걱정하는 정치인이 필요하다. 그런 정치인이 바로 이천전문가 이한일이 적임자라고 자부합니다.
5, 자유한국당 이천시장 후보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소신을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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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어느 후보가 이천을 잘 알고 시민들의 삶의 형태를 행정과 잘 접목시켜 시민들을 이롭게 할지 판달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시민들은 저를 33년간 공직에서 활동하는 것을 지켜봐 왔기에 성실하고 한결 같은 자세로 청렴하고 공정하게 일을 처리해 왔다. 시장은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 해야 한다.  마장면장, 부발읍장, 대월면장 등 일선 기관장을 역임하며 지역 민심을 읽고 시민들의 뜻을 파악할 수 있었고 또한 시에서 환경보호과장, 자치행정과장, 기획감사담당관, 산업환경국장, 복지문화국장, 안전행정국장에 이르기까지 시의 주요 보직을 두루 섭렵하여  예산 편성과 집행, 결산, 자치법규부터 시정 조직, 정책개발에 이르기까지 이천시 행정을 세세한 부분까지 파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시민들은 공직자 이한일에 대해 만나기 쉽고 물어보기 쉽고, 대답 듣기 쉬운 사람의 대명사로 잘 알려져 왔기에 진정 이천시민들을 위한 행정과 정책을 펼쳐 행복이 가득한 이천시를 건설하는데 적임자로 선택하기에 충분한 역량을 갖추었다고 자임합니다. 저는 그 무엇보다 그동안 제 개인의 입신양명을 위해 자리에 연연한 적은 없기에 그저 제 한몸 뛰어서 제가 자란 고향이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고, 이웃이 더 잘 살게 된다면 그것만으로 보람을 느낄 것이다.
6.이천지역의 대표적인 현안은 무엇이고, 그에 대한 입장은 어떤가?
무엇보다도 전철시대 도래에 따른 중리‧마장 택지개발 및 역세권 개발의 성공적 완수다. 이천의 공간 구조를 바꾸고 시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명품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사업이다. 그동안 도시기반 시설과 연계되지 않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사회적 비용이 발생했고 이는 지역의 부담으로 작용하여 왔다. 안정적인 인구 확장과 살맛나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다른 사업보다 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또한, 이천은 중첩된 규제 때문에 무한한 개발여건을 갖추고도 지역개발이 더딘 지역이다. 수십년간 중앙정부의 중복 규제를 탈피하기 위하여 중앙정부와 국회등에 규제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나 결과는 미비하였다. 이제는 잘못된 규제 탓만 말할 때는 아니다. 주어진 여건에서 규제를 역이용하는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겠다.
7, 이천시 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소신을 소개한다면.
이천시는 중앙정부의 각종 중첩규제로 인하여 그동안 잘 간직되어온 천혜자원과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도농 복합시로서 규제만 탓 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오히려 규제로 인해 잘 지켜진 자원을 이용하여 주워진 여건 속에서 첨단 도시기능을 더한 이천시만의 도시 계획과 개발계획으로 백년대계를 설계를 하여 시민 누구나 만족하고 행복이 넘치는 행정을 펼쳐야 할 때입니다.
첫째, 사회복지분야는 무엇보다 일하며 육아가 가능한 살맛나는 이천을 만들어야 여성이 안심하고 일‧생활을 양립 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저 출산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지원하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시행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 복지 안전망을 확대 운영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일반‧교육행정분야로 예측 가능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공무원들이 인사문제에 억매여 시민들을 등안시 하는일이 없도록 하고 시민이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어 친근하고 편안한 민원실을 조성하고 책읽는 문화조성과 교육도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공공도서관을 신축하고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원스톱 기동팀을 운영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방법용 cctv를 확대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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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공공‧사회 일자리 확대를 추진하겠다. 신규기업 유치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으며 전통시장 소상공인 및 창업벤처지원을 확대 하여야 합니다.
넷째, 도로‧교통분야는 경강선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체계개선을 추진하고, 저상 시내버스를 도입하여 시민의 편리를 증대하겠으며,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을 확대하고, 명품도시 건설을 위한 가로환경을 정비하여야 합니다.
다섯째, 문화‧체육분야로는 이천시 실내체육관을 신축하고 시민건강을 위한 생활체육을 확대 지원하며, 이천시 대표축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여섯째, 농‧축산산림분야는 이천시 로컬푸드를 확대운영하여 지역 농‧축산인의 판매를 증대하여야 하며 관내 소재한 등산로를 국립공원 수준의 안전시설 설치등 정비운영토록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환경분야는 악취‧소음등 생활민원 해소대책을 추진하고 오염총량 관리제 강화를 위해 오염 부과 시설을 억제하여 환경민원 발생을 합리적으로 줄어들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8. 본격적인 전철시대에 도래하여 이천시의 도시계획 개발계획에 대한 진로를 제시한다면?
이천시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와 경강선의 개통으로 인해 명실상부한 수도권지역으로 무한한 발전성과 성장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중앙정부의 무분별한 각종 중첩규제들로 인하여 개발성장이 타 인근 시군에 비해 현저히 뒤지고 있는 가운데 무공해라는 미명아래 대형물류창고들 및 난개발이 특별한 규제없이 속속히 입주 가동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 할 수 있습니다.이제는 물류창고 인.허가 또는 무분별한 난개발을 규제하고 실질적인 지역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산업단지와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화 활성화와 농외소득을 보장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 할 수 있는 정책과 비젼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이제 경강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이천시도 전철시대를 맞이하였으므로 관광명소 개발과 함께 열악한 상권정비와 재래시장 활성화를 통해 외지 관광객을 상대로 고소득 원을 창출할 수 있는 근본 대책 마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과 역세권개발에 차질 없이 진행하여 이천을 아름다운도시,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9, 이천시는 도농 복합시로서 농민들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한다면?
이천시는 도농 복합시의 잇점을 최대한 살려 농축산업과 첨단 공업단지가 어우러지는 합리적으로 조화되도록 균형을 맞추어 나가는 정책을 개발하여 지역실정에 맞는 행정을 펼쳐 농민들이 땀 흘린 대가를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여 안정적인 판로가 지속 유지되도록 행정력을 동원 지원하고 나아가 기업들이 생산 연구 활동에 몰입하여 마음놓고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10, 이천시 특산물과 특산품에 대한 추진목표 계획을 밝힌다면?
2.jpg이천시는 예로부터 기후와 토질 토양에 대한 천혜자원으로 임금님께 진상을 하던 이천쌀의 고장으로 지리적 여건에 고려한 특산품 개발과 지역적 특색과 기후 토양 조건에 알맞은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도농 복합 시에 걸 맞는 지역균형 발전과 지역농산물을 정책적으로 특화작목반을 선정하는 등 대량생산보다는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 할 수 있는 농업시스템을 도입하여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합니다.또한 최근 소비 추세는 브랜드가치에 많은 영향을 받으므로 이천의 특산품인 임금님 표 이천 쌀 도자기 온천 복숭아, 그리고 산수유와 인삼까지 현재 브랜드와 명성에 만족하지 말고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마케팅과 함께 지속적인 브랜드관리를 해나가야 할 것이며,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복잡한 중간유통구조를 단순화하여 불필요한 낭비를 방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11, 하나로신문 독자와 이천시민들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2018년6월13일은 이천시를 4년간 이끌어갈 지도자를 선출하는 귀중한 전국동시지방선거일입니다. 진정한 지도자를 선택 할 권리는 이천시민들 모두의 선택이자 필연입니다.
이제 이천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취업하기 좋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행복한 이천, 웃음이 넘치는 이천을 만들고 인구22만명이 넘는 이천시가 수도권의 위성도시가 아닌 재정자립도시, 첨단산업이 존재하는 4차 산업선도 중심도시, 문화복지 도시로 가는 출발점에 서서 지도자들은 현장 중심으로 발로 뛰며 찾아가서 민원을 챙기고 시민 한분 한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아날로그 방식과 SNS를 통해서 2.0세대들과의 소통을 통해 젊은 도시 이천이 건설하는데 적임자를 선출하여야 할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이천시에도 변화의 바람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반듯이 새로운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 질수 있고 이천시의 새로운 변화, 깨끗한 변화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사람이필요합니다.
이제 이천시민들의 지지를 받아 어르신에게 존경하는 마음으로 배우고, 장년, 젊은이들과는 소통하며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는 본보기가 되면서 이천의 새로운 100년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한 저 이한일을 지켜봐 주십시오. 반드시 행복과 성공한 이천시를 반석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적임자로서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2,본인의 생활신조와 좌우명 간단한 가족사항을 소개 한다면?
공직30여년간의 저는 늘 생활을 하면서 생활신조이자 좌우명으로”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이다 라는 소신을 갖고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영위하고자 생활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이천시에서 생활을 하면서 가족은 아내와 1남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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