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통행인 운전자 무시한 공사장 횡포
이천시 장호원삼거리 인근 도로변에 하수관거 공사를 한다는 명분으로 통행인과 차량의 안전과 편의를 무시한 채 배짱 공사를 하고있다. 택시 승강장과 도로변에 날카로운 골재들이 무방비 상태로 방치되고 있어 관계당국의 지도 단속이 절실히 요구 되고 있다. 오충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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