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화)
 
오학초 (교장 황대섭)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2학기 꿈 끼 주간으로 정하여 교육과정과 연계한 집중적인 진로교육을 운영 하였다.
미래 job끼 발표회는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다양한 직업 소개 및 꿈 실현을 위한 의지를 구축해주는 동시에 학교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위한 위해 마련되었다
1학년은 12월 27일 ‘나의 꿈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종이 조립을 통학 직업 탐색 및 직업 카드 속의 나의 꿈 찾기를 운영하였다.
2학년은 12월 20일 ‘게임을 활용한 규칙 찾기’라는 주제로 스피드스태킹 컵을 활용한 3-6-3 규칙 찾기, 다양한 보드게임을 활용한 규칙 찾기를 하며 반별로 시합을 펼쳤다.
3학년은 12월 21일 ‘꿈을 펼쳐요’라는 주제로 내 꿈 자랑하기 꿈끼 발표를 하였다.
4학년은 12월 21일 ‘나의 꿈과 미래’라는 제주로 자신의 꿈과 끼를 발펴 하며 진로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5학년은 12월 26일 ‘가자 평창 올림픽 꿈나무’라는 주제로 양궁(투호), 컬링(공을 굴려 목표 돌아오기), 쇼트트랙(빼빼로로 양파링 옮기기), 수중발레(풍선 발에 묶고 터뜨리기), 유도(판 뒤집기) 활동을 하였다.
6학년은 12월 22일 ‘패션쇼’ 한글날을 기념하여 제작한 티셔츠를 입고 패션쇼 진행. (사회자, 디자이너, 모델 등의 역할 수행) ‘네 꿈을 보여줘’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장기자랑을 준비하여 발표를 하며 ‘미래 명함 만들기’ 미래에 진로에 관한 소망을 이룬 내 모습을 상상하여 소개하는 명함 만들기 활동을 하였다.
도움반은 12월 22일 ‘내가 바로 쇼콜라티에’라는 주제로 바크 초콜릿을 만드는 활동을 하였다.
발표회를 가진 2학년 학생은 "여러 친구들 앞에서 장기자랑 할 생각을 하니 부끄러웠지만 막상 무대에 올라가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어서 꿈과 끼를 키워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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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초 꿈과 끼를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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