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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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경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상훈) 학생들이 쌀 가공품을 젤리로 개발하여 「농림수산식품부 6차 산업 공모전」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식물생물환경과학과 정용민 학생 등 4명으로 구성된 ‘미(米)켈란젤리’팀(지도교수 문준관)은 쌀로 만든 젤리와 과일을 혼합해 ‘바크젤리’라는 새로운 젤리를 만들었다.
이는 쌀의 특성상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과일의 착즙과 데코레이션으로 영양을 더해, 웰빙 푸드로 안전한 식품을 만들었다는 호평이다.
1939년에 개교한 한경대학교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 창의적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생명공학과 「전국대학생 축산물 이력정보(빅데이터)활용 경진대회」금상 수상 (17.5월), 영양조리과학과 「전국우리밀요리대회」금상 수상, 디자인학과 「인터내셔널 디자인어워즈」 브론즈 수상 등 한경대학교는 다양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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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아이디어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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