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골초, 광주향교‘별에서 온 선비’
2019/10/01 23: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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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행사 열려!
고골초, 광주향교 ‘별에서 온 선비’ 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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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골초등학교(교장 임병일)는 지난 1일, 광주향교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별에서 온 선비’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과거 옛 선현들의 교육기관인 향교에서 우리나라의 문·무·예 및 문화재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우리가 알지 미처 알지 못한 보다 높은 전통문화체험을 목적으로 했다.
'별에서 온 선비'는 '2019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광주향교와 하남여성유도회가 주최하고 문화재청과 하남시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1부 행사는 본교 1,2학년 22명의 학생들이 머리에 두건과 하늘색 도포를 정제하고  향교 곳곳을 둘러보고 체험하는 유생체험을 했다. 입구 하마비를 시작으로 명륜당, 동재, 서재, 동무, 서무, 망료대 등을 둘러보며 각 시설물의 쓰임새와 역할을 살펴보았다.
 2부 행사는 남녀로 나눠 절하는 법과 인사예절을 배워보고,  명상 후 다도예절 및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 시식해보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2시간 남짓 진행된 행사는 수업을 재미나게 이끌어 주신 하남여성유도회 분들과 아쉬운 인사를 끝으로 ‘2019, 별에서 온 선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임병일 교장(고골초)은“과거 선비들의 멋과 풍류,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역사 및 가치를 우리 어린학생들에게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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