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평물류 단지 소속 사유지 이천시 기부채납 혈세낭비
2019/09/22 23: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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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무관한 물류단지 내 전용도로 유수지 녹지 공간 공공시설둔갑
부지선정 특정인들 보은 인사 댓가성 인,허가 시민들 특혜 비호의혹제기
쓸모없는 황무지 녹지 공간 명분 기부채납 옹벽붕괴위험 27억 혈세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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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이천시가 덕평물류센터 DPL로부터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공원녹지라는 구실을 내세워 기부채납을 받은 부지 적색부분의 쓸모없는 황무지 임야

개인사유지의 각종 상업 편의시설인 단지내 도로와 유수지 건축물 부속 옹벽을 시민들의 녹지공간이라는 허울 좋은 기부채납조건으로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말썽이 되어 충격을 주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천시 마장면 덕평리 472 일원 46만1천217㎡에 제2종 지구단위 계획구역으로 지정하는 도시 관리계획 입안을 통해 대단위 물류단지를 조성하면서 당시 시민들은 조시장의 측근들로 구성되었다는 뒷말이 무성한 가운데 인,허가를 득해 이천시의 조직적 특혜 비호 의혹이 날로 증폭 되면서 많은 문제점들이 도마 위에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더욱이 2014년 준공승인을 받으면서 사실상 덕평물류 DPL 개인업체와 입주업체들의 사유물인 단지 내 전용도로와 유수지와 인근 주변의 쓸모없는 버러진 공간을 시민들의 녹지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구실을 내세워 시는 업체로부터 기부채납을 받아 시민들의 혈세로 이천시가 개인상업적 편의와 관리를 해야 하는 실정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물류단지 부지를 덕평물류 디피엘로부터 2014년 99.173㎡(약3만평)분양을 받아 쿠팡이 물류창고를 건축을 하여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기반시설인 15m 높이의 보강토 옹벽이 지난해3월일부가 붕괴되고 지반이 침하하면서 균열과 배부름 현상이 나타나 경기도 안전검사결과 붕괴위험구역으로 설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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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부실공사 의혹과 관리소홀의 소용돌이 속에 높이15m 길이200m 거대한 옹벽 일부가 붕괴되고 배부름 현상으로 보강공사와 함께 철거될 문제의 옹벽

분양을 한 디피엘사와 기반시설 부실공사를 주장하는 쿠팡 옹벽소유주인 이천시가 각각의 책임소재를 놓고 공방을 벌이다가 결국 법정 싸움으로 비화되면서 이천시가 직권 공사로 마무리하고 법의 결정에 따라 구상권을 청구 한다는 계획아래 시민의 혈세 30여억원 예산을 배정 공사명 “마장면 덕평리 경관녹지 내 보강토 옹벽 긴급공사”로 2,670,547,990원에 광성산업개발과 지난6월28일 계약하여 7월2일 착공 오는11월28일 준공예정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 공직자들과 시민들은 무엇보다 개인 사유물인 물류단지 내의 도로와 유수지 물류단지를 에워싸고 있는 쓸모없는 황무지 땅을 기부채납조건으로 제시하면서 덕평물류센터 측이 그 이상의 특혜조건을 제시하여 목적을 이뤘다는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이를 받아들인 이천시 공직자들 간에 물밑거래가 있지 않았겠느냐는 의혹을 제기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결국 시의 잘못된 행정처리로 인하여 시민들의 혈세로 덕평물류센터 단지 내의 도로보수관리와 울타리 주변의 황무지를 이천시에서 공원녹지를 보존한다는 구실을 내세워 경관시설 관리를 해야 하는 악 순환의 고리로 인해 혈세를 낭비해야 하는 구조라고 하소연하면서 하루빨리 잘못된 행정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여론이 드높다. 
한편 이천시는 기부채납조건으로 시설물을 사업자인 디피엘이 관리한다는 조건을 이유로 35억원에 대한 가압류로 채권을 확보하여 본안소송을 수행 중에 있으며 수원지방법원에서 여주지원으로 이관되어 소송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기동취재반, 권명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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