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추석‘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세요’
2019/09/11 14: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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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서장 조경현)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둔 11일 귀성객이 몰리는 양평역, 양평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추석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보용 전단지, 홍보물품 등을 나눠주면서 고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및 비상구 폐쇄 등 위반 행위 신고포상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소방청 분석에 따르면 지난 7년간 발생한 화재 중 주택화재의 비율은 연평균 18.3%였지만,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 비율은 평균 47.8%로 가장 높았다. 특히 연령대별로 봤을 때 70세 이상의 사망률이 34.3%로 노인층이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뜻하며 설치 대상으로는 단독주택(단독·다중·다가구)과 공동주택(연립·다세대)이다. 설치 기준으로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단독 경보형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설치를 해야 한다
조경현 양평소방서장은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선물하길 바란다”라며 “소방서에서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각종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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