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수정 촉구 건의안” 채택
2019/09/10 22:36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광주시의회(의장 박현철)는 지난 9일 제270회 임시회에서 지방의회의 독립적 인사권을 요구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수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광주의회.jpg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지방의회의 사무직원 임용권을 시‧도의 의장에게만 부여하였을 뿐, 시‧군 및 자치구의회에 대하여는 사무인력의 규모가 작아 인사관리의 비효율성이 초래될 우려가 있다며 제외했다.
  박현철 의장이 대표 발의한 본 건의안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중,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군 및 자치구의회의 사무직원 임면권을 시‧군 및 자치구의회 의장에게 부여하는 사항이 포함되도록 수정하여 개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박 의장은 결의안을 통해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은 의회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사무직원의 전문성을 확보하여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보좌함으로써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 이라며 성숙한 지방자치가 정착되기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대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시의회는 본회의를 통과한 건의안을 국회, 행정안전부, 경기도의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 하나로신문 편집실 ]
하나로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nrsm@naver.com
하나로신문(www.hnrsm.com) - copyright ⓒ 하나로신문/일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홈페이지http// hnrsm.com .hnrsm,net 2005년6월28일*등록번호:다-00842호창간일:2005년9월28일 발행인 : 정봉영
    편집인:강민선 (주)하나로일보*사업자등록번호:128-86-30004*등록번호: 경기 아51794 (우편)17391
    경기도 이천시 진리동 경춘대로2481번길31(진리동)*대표전화 031)635-3800 fax:0505-116-2112/031-635-7337
    구독료:월납6,000원/년72,000원/선납입금시/60,000원/구독전용 계좌번호:농협 317-0002-3770-11예금주:(주)하나로일보 
    *편집실대표 e-mail : hnrsm@naver.com  /웹하드 ID : nbh114/ P.W : hnrsm  청소년보호책임자:이진관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한다.
    하나로신문/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