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천지 여주시 골프장 조성공사 현장 횡포
2019/08/28 23: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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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내면 완장천 진 흙탕물 뒤범벅 생태계 파괴 생계생존권 위협
문화재 표본조사 실시전 골프장진입로 구간 임야 석축 훼손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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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북내면 중암리 산 110번지 일원102㎡ 부지에 18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 조성 공사 중인 아시아나 골프장을 건설하는 금호건설이 지난해 12월에 착공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사장에서 흘러나오는 진흙탕물이 천혜자원인 1급수의 계곡과 하천에 여과 없이 그대로 방출하여 이 일대가 오염되면서 수확기에 접어든 농작물 피해가 속출하고 날이 갈수록 각종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중암2리 마을주민들은 골프장부지 공사를 하면서 진입로를 개설하지 않고 마을 진입로를 이용하고 있어 교통사고위험과 통행에 불편을 당해 집단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더욱이 문화재 표본조사를 실시하기 전에는 그 대상지역이 훼손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현행법이 존재하고 있는데 불구하고 공사업체는 문화재청의 협의조건을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하여 석축과 유물을 훼손하였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금호건설측은 시행사 지시에 따라 공사를 했다고 주장한 반면 금호리조트는 공사 중 세세한 부분까지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식의 서로 떠넘기기식으로 일관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완장천의 1급수 하천을 진 흙탕물이 뒤범벅이 되어 생태계를 파괴하고 벼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농업용수공급에 차질을 생기면서 민원이 발생 20일 여주시의 오염도 측정수치가 기준치이상으로 발생하여 리조트에 물 환경보전법 위반으로 벌금500만원을 부과 하였고 이어서 민원이 발생 완장천 시료를 채취해 경기도에 의뢰한 결과 기준치이상의 수치가나와 22일 벌금700만원을 부과 시켜 위반한 업체는 총1,200만원의 벌금을 부과를 하였다.
하지만 정작 피해를 입은 농민들은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적기에 농업용수를 공급 하여야 하는데 이로 인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기위해 설치한 양수기들이 무용지물인 채 나 뒹글고 있어 생계생존권을 향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한편 토목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골프장 부지내에는 고묘군과 가마폐기장(청자편) 자기편 수혈 등이 발굴된 것으로 알려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이 골프장 부지와 직선거리 800여M 떨어진 곳에는 경기도 문화유적지인 여주 중암리 고려백자 가마터가 자리잡고 있다./기동취재반 ,권명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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