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간질 비염에서 벗어나고 싶다.
2019/06/27 22: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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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 바른 병원 알레르기 클리닉 이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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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은 코 안쪽에 염증이 생겨 콧물, 코막힘, 재채기, 눈,코,입천장의 가려움 증상을 유발한다. 알레르기 비염과 비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나눌 수 있지만 알레르기 비염인 경우가 많다. 알레르기 비염은 20세 이전 주로 발생하지만 어느 연령에서도 발행할 수 있다. 코 점막에 알레르기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에 노출되면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아침에 주로 증상이 심하고 매일 반복되는 양상을 보인다. 합병증으로 중이염, 축농증, 후각 상실, 감기, 비강용종, 수면 장애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알레르기 결막염과 천식, 아토피 피부염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천식 환자의 약 28-50%, 그리고 습진 환자의 30%가 알레르기 비염을 함께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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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을 찾는 것이다. 피부 반응 검사나 혈액 검사는 통해 원인 항원을 확인 할 수 있다. 비점막 유발검사를 통해 원인 물질을 확진 할 수도 있다.
치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이 되는 물질을 피하는 것이다. 꽃가루가 원인인 경우는 꽃가루가 심한 날은 외출을 피하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집 먼지 진드기나 집 먼지가 원인인 경우 침구류, 천으로 만든 것들은 관리가 필요하다. 침실에서 집 먼지 진드기의 농도가 높기 때문에 침실은 가능한 간단하고 정결하고 꾸며야 한다. 매트리스와 베개는 알레르기 방지용 덮개로 싸주는 것이 좋다. 카펫, 털이 많은 동물, 천 소파, 천 커튼, 봉재 완구 등은 가능한 없애는 것이 좋다. 비닐 또는 가죽소파를 사용하고 커튼은 매달 세탁하며 가능하면 쉽게 닦을 수 있는 롤스크린이나 블라인드로 대체한다. 침구는 최소 1주일에 한번씩 20분간 55·C 이상의 뜨거운 물에 세탁하는 것이 좋다. 찬물세탁이나 합성세제 사용은 큰 효과는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청소할 때 헤파 필터가 부착된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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