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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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경찰서(서장 김도상)는2019. 6. 14.(금) 3층 대강당에서 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경우회(회장 윤혁동)를 초청 HOME COMING DAY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치안 일선에서 은퇴한 경우회원 12명을 초청하여 주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경찰의 모습을 통해 보다 주민중심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되었다.
   특히, 김도상 서장은 수사구조개혁과 자치경찰제에 대한 추진사항 및 개정 도로교통법 등 최근 치안관련 주요 이슈를 브리핑 하며 경우회원들의 이해들 돕기도 하였다.
   윤혁동 경우회장은 “경찰을 떠난 지 20여년이 지났어도 경찰에 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여러 이슈에 대해 막연했던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소회를 밝혔고
   경찰서장은 “가평경찰이 지역주민들의 더 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경우회가 든든한 가교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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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署, 퇴직 경찰관 초청 HOME COMING DAY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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