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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16 21:43
고골초, ‘찾아가는 이동과학교실’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호응 높아
하남 고골초등학교(교장 진규용)에 경기도 교육청 소속 경기도 융합과학교육원의 ‘찾아가는 이동과학차’가 등장,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한 색다른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이동 과학교실은 과학마술과 VR체험, 드론,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작은 세상 등 총 4가지 코너로 구성됐다.
과학마술쇼에서는 과학의 원리 설명과 함께 현상을 보여주는 마술쇼가 진행되었고, 학생들도 직접 마술쇼에 참여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탐구심과 호기심을 고취시켰다.
과학체험활동은 WIFI 현미경을 직접 체험하고 VR(가상현실), 드론 등의 최신 정보기기를 조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소규모 학교인 고골초에 등장한 이동과학교실은 학생에 대한 과학문화 체험교육 기회와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력을 키울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60여 명의 학생은 과학탐구 활동에 흥미와 평소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다양한 과학체험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
이동 과학교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드론 조작 등 과학체험 활동교육이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특히 WIFI 현미경을 통해 본 나의 머리카락이 정말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진규용 교장(고골초)은 “찾아가는 이동과학교실수업으로 우리 학생들이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탐구와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오늘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 학생들이 더욱더 다양한 체험 중심의 과학 교육활동을 통해 창의 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이동 과학교실은 과학마술과 VR체험, 드론,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작은 세상 등 총 4가지 코너로 구성됐다.
과학마술쇼에서는 과학의 원리 설명과 함께 현상을 보여주는 마술쇼가 진행되었고, 학생들도 직접 마술쇼에 참여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탐구심과 호기심을 고취시켰다.
과학체험활동은 WIFI 현미경을 직접 체험하고 VR(가상현실), 드론 등의 최신 정보기기를 조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소규모 학교인 고골초에 등장한 이동과학교실은 학생에 대한 과학문화 체험교육 기회와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력을 키울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60여 명의 학생은 과학탐구 활동에 흥미와 평소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다양한 과학체험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
이동 과학교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드론 조작 등 과학체험 활동교육이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특히 WIFI 현미경을 통해 본 나의 머리카락이 정말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진규용 교장(고골초)은 “찾아가는 이동과학교실수업으로 우리 학생들이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탐구와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오늘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 학생들이 더욱더 다양한 체험 중심의 과학 교육활동을 통해 창의 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