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원 지역화폐 발행해 지역경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2019/04/10 21:59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공약과 계획된 사업들 하나하나 실천 살고 싶은 시민이 주인인 이천
엄태준 이천시장
엄시장.jpg
취임 후 지난 9개월의 경험을 통해 우선 시민사회와 공직사회 양쪽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받을 수 있는 시장이 되어야만 이천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가 있다는 것을 배웠다.
우리 이천은 잘하고 있는 것도 많지만 못하고 있는 것도 많다. 잘하고 있는 것은 다듬기만 하면 되지만 못하고 있는 것을 잘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신중하고 지혜로운 접근이 필요하고 우선 잘못되고 있는 제도나 정책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시민들의 아픔을 시민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것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특히 시민참여 기본조례를 제정해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시민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예산과 감사 시민리더 등의 분야에 교육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시정 참여를 도모하고 시민의 권리를 강화시키고 주기적으로 시장이 14개 읍면동의 일일 읍면동장이 되어 읍면동 주민들의 불편을 직접들을 것이며 나아가 시민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 만나는 ‘이천시장이 갑니다’를 운영하며 시민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또한 시장 직속으로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해 일자리 정책을 총괄하고 청년 고용촉진을 위한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과 50․60대 신‧중년의 취업과 창업지원 사업을 확대해 인생 2막을 잘 꾸려 가실 수 있게 지원하려 한다. 여성 맞춤형 일자리 시책도 강구하고 있습니다.
80억원 규모의 이천사랑 지역화폐를 발행해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며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경영안정, 생산레벨 업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시정계획을 밝히는 엄태준 이천시장.
체계적이고 균형적인 도시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3월 완료 예정인 마장택지 개발사업과 중리택지 개발사업(‘21년 준공)의 차질 없는 추진과 더불어 3개 역세권은 개발방식에 대한 다각도의 구상과 검토를 통해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도시 개발로 인해 상대적으로 쇠퇴하는 구도심에 대해서도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도시 재생사업을 추진하는 등 균형적인 정책을 펼치고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해 지역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특색이 있으면서도 조화로운 도시로 가꿔 나가겠다.
구3번 국도로 편중된 시내 진입 차량의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도로를 개설해 SK하이닉스에서 신진리 사거리간 정체를 점차 해소해 나갈 방침으로 83개 도로 사업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고 올해 24개 도로구간을 완공해 편리한 도로망을 구축하겠다.
그리고 우리시 숙원사업인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공사와 일죽~대포간(2공구) 지방도329호선 및 이천~흥천 간 국지도70호선 확․포장은 합리적인 전략과 협상으로 막혀있는 상황에 물꼬를 트겠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발행인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엄태준 이천시장과 대담을 통해 민선7기 재임하면서 발자취와 엄시장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이천시민들에게 올바른 능력평가와 검증 앞으로 정치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이천시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지역 현안과 시민들 고충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런 아픔을 해결하기 위해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협력하고 협업할 수 있는 민관협업시스템 만들어 살기 좋은 이천시 만들고 시민이 낸 혈세 공평성 토대로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는 정책 펼쳐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 만들 터
시장이 14개 읍면동 일일 읍면동장 되어 주민들 불편 직접 듣고 시정 펼칠 터
시민 참여 행정 실현 위해 시민과 소통 시민권익 강화 시민참여 기본조례 제정

1. 민선7기가 출범한지 9개월이 지났다. 어떤 각오로 시정을 이끌고 있나?
내가 가지고 있는 정치적 생각들에 대해 얼마나 많은 시민들께서 동의하고 계신지 내 정치적 신념을 실천에 옮겨 이천지역사회를 바꾸는데 개혁의 속도는 어느 정도가 적절한지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4.jpg
취임 후 지난 9개월의 경험을 통해 우선 시민사회와 공직사회 양쪽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받을 수 있는 시장이 되어야만 이천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가 있다는 것을 배웠다.
우리 이천은 잘하고 있는 것도 많지만 못하고 있는 것도 많다. 잘하고 있는 것은 다듬기만 하면 되지만 못하고 있는 것을 잘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신중하고 지혜로운 접근이 필요하고 우선 잘못되고 있는 제도나 정책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시민들의 아픔을 시민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것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그러고 나서 잘못되거나 잘 안 되는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고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서 업무분담을 통해 계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며 이 모든 과정에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협력하고 협업해야 하며 정책 결정에서 집행까지 민관협업이 잘 이루어져야만 성공확률이 높다.
시작에서 마무리까지 민관협업시스템에 따라 실천해야 하기 때문에 서두르면 안 된다고 생각이며 서두르면 실패하기 쉽다. 2019년 황금돼지의 해인 올해의 이천의 화두를 欲速不達(욕속부달)로 정했다. 욕심내고 서두르면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한다!!
2019년은 민선 7기 이천시정이 본격화되는 시기로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공약과 계획된 사업들을 하나하나 실천해서 살고 싶은 이천! 떠나기 싫은 이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2.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며 시민들의 권익을 강화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계획을 갖고 있나?
시민참여 기본조례를 제정해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시민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예산과 감사 시민리더 등의 분야에 교육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시정 참여를 도모하고 시민의 권리를 강화시키고 주기적으로 시장이 14개 읍면동의 일일 읍면동장이 되어 읍면동 주민들의 불편을 직접들을 것이며 나아가 시민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 만나는 ‘이천시장이 갑니다’를 운영하며 시민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특히 이천시청 공무원들의 불편과 애환도 직접 듣고 공무원들이 시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방해가 되는 제도적 현실적 요인들을 공직자들로부터 잘 듣고 해결해 줌으로써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며 이처럼 시민사회와도 소통하고 공무원들과도 소통하는 시장이 되어 시민사회와 공직사회 사이의 튼튼한 다리가 되겠습니다.
3.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문화 복지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구체적인 계획을 밝힌다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교육과 안전이 걱정 없으며 건강하고 안락한 삶을 마음껏 누리는 도시를 만들려고 합니다.
2.jpg
출산 축하 금을 첫째 아이부터 확대 지급하고 출산가정 산후 조리비 지원 및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와 아이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방과 후 초등학생 돌봄 지원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를 설치하는 등 출생과 보육의 공공성을 높이고 안전에도 중점을 둘 것이며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더불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여성의 권익향상과 안전을 구현하고 여성비전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할 것입니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소득안정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기 위해 우선 시니어클럽 체계를 구축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재가노인지원 서비스센터 추가 설치와 인플란트 무상지원을 확대하고 이천시 종합사회 복지관과 율면 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남부권의 복지환경을 개선하고 청년복지와 사회적 약자의 평등한 삶을 위한 지원시책도 적극 펼쳐나가겠다.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무상교복 지원과 함께,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축제와 문화예술 무대는 시민들이 솜씨를 뽐낼 수 있는 기회와 자리로 만들어 시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하는 멋지고 근사한 열린 무대로 꾸미는 등 곳곳에서 문화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도시로 가꿔나가고,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문화재단 설립을 위해 올해 타당성조사 등 재단설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 하고. 아울러 관광자원 개발 및 축제, 예스파크, 농업테마공원 등 기존 문화관광 콘텐츠에 새로운 아이템의 접목을 통해 신선한 변화를 주고 이천 시민들이 먼저 찾고 즐길 수 있는 관광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4. 균형 있게 도시를 조성해야 시민 모두가 행복하다고 한다. 이천시의 경우 균형발전을 위한 계획이 있나?
체계적이고 균형적인 도시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3월 완료 예정인 마장택지 개발사업과 중리택지 개발사업(‘21년 준공)의 차질 없는 추진과 더불어 3개 역세권은 개발방식에 대한 다각도의 구상과 검토를 통해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도시 개발로 인해 상대적으로 쇠퇴하는 구도심에 대해서도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도시 재생사업을 추진하는 등 균형적인 정책을 펼치고,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해 지역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특색이 있으면서도 조화로운 도시로 가꿔 나가겠다.
1.jpg
구3번 국도로 편중된 시내 진입 차량의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도로를 개설해 SK하이닉스에서 신진리 사거리간 정체를 점차 해소해 나갈 방침으로 83개 도로 사업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고 올해 24개 도로구간을 완공해 편리한 도로망을 구축하겠다.
그리고 우리시 숙원사업인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공사와 일죽~대포간(2공구) 지방도329호선 및 이천~흥천 간 국지도70호선 확․포장은 합리적인 전략과 협상으로 막혀있는 상황에 물꼬를 트겠다.
시내 주차난 해소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설운동장 공영주차 전용건축물과 남천공원 주차장 건립을 추진하고 경강선 철도이용 수요 증가와 농촌 마을버스 개선 등을 반영한 빠르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대중교통체계를 개선해 나가고 중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우선 설봉호수에서 중앙목욕탕에 이르는 상류구간의 하천 기능을 회복시키고 문화‧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상권을 살려내려 합니다.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노후관로 교체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과 더불어, 도시기반 확충과 수질보전이 함께 이루어지는 지속가능 성장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
5. 우리나라 경기가 많이 어렵다고 한다. 경기가 어려우니 일자리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다. 이천시만의 해결책이 있나?
시장 직속으로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해 일자리 정책을 총괄하고 청년 고용촉진을 위한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과 50․60대 신‧중년의 취업과 창업지원 사업을 확대해 인생 2막을 잘 꾸려 가실 수 있게 지원하려 한다. 여성 맞춤형 일자리 시책도 강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80억원 규모의 이천사랑 지역화폐를 발행해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며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경영안정, 생산레벨 업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규모 산업단지 3개소(관리, 도드람, 설성) 추가 조성을 완료해 지역발전과 경제를 이끌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여건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모가면과 대월면 2개소에 농촌마을종합정비 사업을 새롭게 착수해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동시에 부가적인 소득창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
이천쌀 원료곡을 고품질 품종으로 대체하여 이천쌀의 브랜드 가치와 명성을 이어가고 이천쌀 판로확대와 6차 산업 활성화, 친환경 농‧축산업을 바탕으로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감은 물론, 이천시 푸드플랜을 수립해 친환경의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업소득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생산‧소비 기반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6. 시장실을 5층에서 2층으로 옮겼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
3.jpg
1호 공약으로 시장실을 시민들이 이용하기 쉬운 2층으로 옮겨 시민과 동고동락하며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만들겠다고 했다. 시장집무실 이전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이 적극적으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려 하고 이와 함께 시민이 참여하는 행정 실현을 위해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권익 강화를 위한 시민참여 기본조례를 제정해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보장할 계획이다.
올해 예산안에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결정된 434개 사업에 166억 원을 반영하고, 시민공청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이 참여하는 행정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더불어 행복한 복지 지역 간 균형성장 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민선7기를 이끌고 가겠습니다.
7. 올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했다. 어떤 데 주안점을 두었나?
공약사항과 지역현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만들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시민과의 소통과 중요 전략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래전략담당관을 시장 직속기관으로 신설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와 청렴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감사법무담당관을 신설했다.
또한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인·허가 담당부서 인력을 보강하고 각종 민원업무를 집중시키기 위해 1층에 종합민원국을 신설해 민원인의 편의를 제고하는데 역점을 뒀으며 이와 함께 본청의 농정과와 축산과를 농업기술센터와 통합해 각종 지원시책과 정책수립을 체계화해 농업행정의 집중화와 효율화를 추진했다.
조직개편을 통해 시민이 주인인 살기 좋은 이천시를 만들어 가겠다

[ 하나로신문 편집실 ]
하나로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nrsm@naver.com
하나로신문(www.hnrsm.com) - copyright ⓒ 하나로신문/일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홈페이지http// hnrsm.com .hnrsm,net 2005년6월28일*등록번호:다-00842호창간일:2005년9월28일 발행인 : 정봉영
    편집인:강민선 (주)하나로일보*사업자등록번호:128-86-30004*등록번호: 경기 아51794 (우편)17391
    경기도 이천시 진리동 경춘대로2481번길31(진리동)*대표전화 031)635-3800 fax:0505-116-2112/031-635-7337
    구독료:월납6,000원/년72,000원/선납입금시/60,000원/구독전용 계좌번호:농협 317-0002-3770-11예금주:(주)하나로일보 
    *편집실대표 e-mail : hnrsm@naver.com  /웹하드 ID : nbh114/ P.W : hnrsm  청소년보호책임자:이진관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한다.
    하나로신문/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