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이천16명선출 현직조합장7명 무투표2명 양평9명 무투표1명 현조합장5명 당선
5선중부농협박서원 4선양서농협여원구 3선 광주1명 여주1명 이천5명 양평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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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지난2월26일-27일 양일간 후보자 등록을 하여 3월12일까지 후보자 단독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악조건 속 깜깜이 선거가 마침내 13일 투표와 개표를 마치면서 당, 낙이 결정되면서 희비가 엇갈리며 막을 내렸다.
광주시의경우는 총9명의 조합장을 선출하였는데 이중 중부농협 박서원조합장이 5선조합장으로 등극을 하였고 1명이 무투표 당선되었고 이외 현직조합장2명이 재선에 성공을 하였고 5명의 조합장이 새로운 인물로 교체가 되었다.
이번 선거에서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 강석오조합장이 단독출마 무투표 당선되었고 현직조합장으로 출마를 한 민경욱 광주축협조합장 박수헌 광주농협 중부농협 손종규 조합장이 재선에 성공을 하였으며 곤지암농협 구규회 도척농협 구자곤 오포농협 김형철 초월농협 문태철 퇴촌농협 안진근 새로운 조합장으로 등극을 하였다.
여주시 10명의 조합장을 선출하는 가운데 이후정 여주산림조합조합장이 단독출마로 무투표 당선이 되었고 이어서 9개농협 현직 조합장이 출마를 한 가운데 이명호 능서조합장이 3선에 등극하였고 금사 이칠구 대신 임광식 북내 이호수 가남 김지현조합장이 재선에 성공하였으며 흥천농협 현직조합장을 누르고 이재각 조합장 점동 신우용 여주 이병길 여주축협 조창준조합장이 새로이 탄생하였다.
이천시는 16명의 조합장을 선출하였는데 윤두현 서울경기 한우협동조합조합장과 윤여홍 경기동부인삼조합장이 단독출마를 하여 무투표당선이 되었고 김동일 신둔조합장 김영철 이천축협 박병건 율면조합장이 3선에 성공을 하였고 이덕배 이천농협조합장 지인구 대월 조용배 부발 송영환 장호원농협조합장이 현직 수성에 성공을 하였다.
현직 조합장이 출마를 하여 현직프리미엄 속에 마장농협 김종국 전 마장상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고 이어서 설성농협 김춘섭 전 이사 동부과수농협 유재웅 전무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전 감사가 당선되었으며 현직조합장불출마로 인해 관심을 끌었던 모가농협은 황순철 전 농협상무와 호법농협 권혁준 전 이사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양평군은 9명 조합장을 선출하는데 여원구 양서농협조합장이 4선고지를 선점 당선되었고 홍순용 양평산림조합장이 단독출마 무투표 당선되었고 그 외 7개농협 현직조합장이 재선에 출마 이현수 개군농협조합장 이종문 지평농협 김영철양평축협이 3선 조합장으로 당선 등극하였고 한현수 양평농협조합장이 재선에 성공하였으며 강성욱 용문농협 전단월지점장 변복수 양동 전 상무 정지범 청운농협 전 청운면장이 새로운 조합장으로 당선되었다./기동취재반 도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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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조합장선거 결과 당선 및 낙선 희비 엇갈린 채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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