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보훈지청, 수원시와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달아드리기
2019/03/14 18: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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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생존애국지사 이영수 옹 가정에 명패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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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나치만)은 14일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치만 경기남부보훈지청장, 염태영 수원시장, 송병선 수원중부경찰서장 김용백 수원시광복회장은 보훈복지타운에 거주하는 이영수(95세) 옹의 가정에 ‘독립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영수 옹은 1943년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하여 병사 모집활동을 전개하고 5전구 사령부 관할지에서 유격전을 전개, 1944년 군자금 전달 및 일본군 내 한국인 병사 모집공작활동을 수행하는 등의 공훈을 인정받아 1990년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나치만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 덕분에 오늘날의 우리가 있는 것이다” 며 “독립유공자와 가족들이 자부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든 예우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하나로신문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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