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성 의원, 어린이․학생 통학안전 체계 구축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2019/02/24 11: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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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의원 “안전하고 건강한 통학환경 위해 전용차량 등록제 등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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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임종성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광주을)은 정동영의원(민주평화당, 전북 전주시병), 이정미의원(정의당, 비례대표), 전국셔틀버스노동조합,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와 공동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미래세대 어린이 통학안전 무엇이 문제인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통학버스 ‘전용차량 등록제’ 도입과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전기승합차 조기 전환 등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대책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토론자로 참석한 환경부 김법정 대기환경정책관은 “통학차량을 친환경차로 조기에 전환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논의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통학버스의 유상운송 허용에 관하여 국토교통부 김기대 대중교통과장은 “각 부처 및 여러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임종성 의원은 “정부가 사실상 수십 년 동안 통학버스를 제도권 밖에 두고 방치했는데, 이로 인해 우리 중․고등학생들이 불법적인 통학버스에 태워졌다”며 “국토부는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 통학버스 ‘전용차량 등록제’ 도입과 어린이 보호차량에 대한 불합리한 차령규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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