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대상자 신규 모집
2019/02/11 10:58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경기도는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와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으로 구성된 ‘2019년 경기 청년노동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신규 모집 한다고 11일 밝혔다.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 지원 대상자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도는 민선7기를 맞아 기존 청년정책인 ‘일하는 청년시리즈’의 명칭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으로 변경하고, 지원대상 및 금액을 확대 개편하는 등 일부 사업 내용을 보완․개선했다.
먼저, 도는 중소․중견기업이나 소상공인업체 등에서 근무하는 월소득 250만원 이하 청년들의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지급하는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 대상자를 연 1만5,000명에서 1만7,000명 규모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청년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기존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비영리법인 소속 청년’을 지원 대상에 포함시키는 한편 근속기간에 따라 연 80만 원에서 120만 원까지 차등 지급했던 지원금액도 연 120만 원으로 동일하게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도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에 근무하는 월급여 250만 원 이하의 청년들에게 2년간 월 30만 원씩의 임금을 지원하는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도 5,000명을 선발해 지원한다.
이번 신규 모집을 통해 도는 ‘일하는 청년복지포인트’ 5,000명(1차),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 5,000명(연간) 등 총 1만 명을 선발해 지원한 뒤, 나머지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대상자 1만2,000명은 분기별로 나누어 선발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신청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근속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월급여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 뒤 3월말 발표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도내 청년들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일자리 플랫폼인 ‘잡아바’(youth.jobaba.net)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120경기콜센터 ‘031-120’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상담콜센터 ‘1577-001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경기 청년노동자 지원사업은 근로 청년들에게 임금을 지원하고 복리후생을 제공함으로써 청년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복지를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 편집실 ]
하나로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nrsm@naver.com
하나로신문(www.hnrsm.com) - copyright ⓒ 하나로신문/일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홈페이지http// hnrsm.com .hnrsm,net 2005년6월28일*등록번호:다-00842호창간일:2005년9월28일 발행인 : 정봉영
    편집인:강민선 (주)하나로일보*사업자등록번호:128-86-30004*등록번호: 경기 아51794 (우편)17391
    경기도 이천시 진리동 경춘대로2481번길31(진리동)*대표전화 031)635-3800 fax:0505-116-2112/031-635-7337
    구독료:월납6,000원/년72,000원/선납입금시/60,000원/구독전용 계좌번호:농협 317-0002-3770-11예금주:(주)하나로일보 
    *편집실대표 e-mail : hnrsm@naver.com  /웹하드 ID : nbh114/ P.W : hnrsm  청소년보호책임자:이진관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한다.
    하나로신문/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