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정성과 봉사정신으로 한정식 진미쌀밥
2019/01/25 20: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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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심층수를 이용한 순수 국산 콩으로 빚어내는 순두부 두부별미
엄순심 권호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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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요리전문과정 고수비법수료전수 세계한식의 날 문광부 대상수상
중증장애인시설 엘리엘동산 매월 첫째주 월요일 초청무료식사 제공해
이천시 마장면 서이천로634번길51(장암2리 16-1) 서이천 IC에서 불과 50여미터 전형적인 시골풍경이 자리 잡고 있는 마을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는 엄순심 권호윤 부부가 운영하는 진미쌀밥집은 투철한 봉사정신과 정성으로 마련하는 쌀밥집이 식도락가들의 구전을 통해 알려지면서 새로운 이천임금님표 쌀밥 집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각광을 받고 있다.
2005년 창고를 사용하던 건물을 식당으로 용도변경을 하여 청정수로 알려진 동해바다의 침청수를 이용하여 재래식 두부방식으로 직접 빚어 순두부 전문식당으로 시작하면서 토종음식의 오묘한 맛과 담백한 옛날 두부에 맛깔스런 밑반찬으로 인해 식당을 찾은 손님들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부각하였고 이어서 이천쌀밥 집으로 메뉴를 확대해 달라는 손님들의 주문에 의해 임금님표 쌀밥 전문식당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진미쌀밥의 식단을 책임지고 있는 임순심 대표는 식당을 찾는 손님들에게 최상의 음식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궁중요리 한봉녀연구소 수제자로 입문하여 중급 고수과정을 배워 명실공이 고수비법을 수료하였고 이어서 한식지도자 1급자격증을 취득하였다.
특히 2018년 10월23일부터24일 2일간 세계한식의 날 축제행사에 출품을 하여 문화관광부 대상을 수상하였고 서울시 개인전에서 금상을 획득 사실상 한식에 대한 최고의 권위를 얻었다.
임대표는 무엇보다 한식은 최상의 정성과 요리사의 손맛에서 맛의 결정체가 좌우를 한다고 밝히며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최상의 재료를 선정하여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밑반찬은 싱싱한 채소류로 당일 마련하는 것을 원칙이자 운영방침으로 정해 100%국내산만을 고집하면서 순수한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각종 채소류와 양념은 직접 재배를 하여 친환경 농산물만 사용하고 철저한 청결과 위생을 생명으로 정성스런 음식을 마련하는 게 자신과의 약속이자 식당을 찾는 손님들과 약속이라고 말한다.
또한 남편 권호윤은 오랜 직장 생활을 청산하고 부모님들로부터 이어받아온 방식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두부의 맛을 결정하는 원료인 콩을 제천지역의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품질 좋은 콩을 확보하여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소금간수를 사용하지 않고 청정지역인 동해 바다의 물인 심충수를 이용하여 옛날 방식 그대로 재현 2일에 한 번씩 직접 두부와 순두부를 만들어 식당의 단골 메뉴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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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부는 식당을 찾아주시는 손님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하는 가운데 이제는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던 중 이천시에 재능기부사업장으로 등록을 하고 어려운 이웃과 생활보호대상자 위주로 식사를 무료 제공하기 위해 초청하였으나 처음에 식당을 찾은 사람들이 스스로 미안함을 느끼며 몇몇 사람들만 왔다가는 수준에 머물러 많은 아쉬움이 뒤따랐다.
하지만 부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봉사활동 차원에서 2016년부터 인근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시설인 엘리엘 동산 선정 하여  매월 첫째주 월요일 오후4시부터 6시까지 20명을 초청 식당에서 무료 음식을 제공하였는데 식사를 하면서 즐거워 하고 진정으로 고마움을 표출하여 더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기위해 인원을 30명으로 늘려 무료 음식봉사를 솔선수범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 한식협회 이사의 중책을 맡고 있는 엄순심 대표는 협회차원에서 매년 펼치고 있는 음식제공 봉사활동이 서울근교 위주로 이뤄지고 있는 점의 모순점을 지적하여 2018년 12월 6일 이천시(마장면 이장로 256)에 위치한 장애인시설 ‘엘리엘동산’(박춘화 원장)을 방문하여 200인분의 갈비탕을 정성껏 만들어 장애인가족들과 종사자들에게 음식재능봉사를 실시한 결과 장애인들이 천진만한 표정으로 진실어린 감사의 인사를 받은 협회관계자들이 이에 감동을 하여 2019년4월23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재방문 식사제공을 약속하였고 밝힌다.
한편 엄순심 권호윤 부부는 그저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어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경로당에 맹목적으로 과일과 떡 짜장면 음식 제공을 하면서 나 자신이 남을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얻고 시작한 일이 이제는 자신들의 당연한 일로 여겨진다면서 여건이 허락된다면 더 많은 이웃들과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펼치고 싶다는 소박한 꿈과 희망을 밝히며 환한 미소와 함께 활짝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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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제일의 미질과 밥맛을 자랑하는 임금님표 쌀밥과 함께 부부가 정성으로 마련한 한식과 궁중요리가 가미된 음식을 가족 친지들과 함께 방문하여 시식하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한 끼의 식사의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는 기회를 권해본다.
한편 진미쌀밥 식당은 엄순심 권호윤부부와 5명의 직원들은 오늘도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고 위생적이고 청결한 식당이미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강민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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