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다문화가정 부부 친정언니·동서 맺어주기’ 함께해요!
2019/01/11 17: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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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4.(월) ~ 1. 25.(금),(2주간) 신청 접수...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홍성례)와 함께 한국인가정과 다문화가정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 생활 적응 또는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도움을 주고자 ‘다문화가정 부부 친정언니·동서 맺어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모범적인 한국인가정 부부 15쌍과 다문화가정 부부 15쌍을 모집해 친정언니·동서 부부를 맺어 줌으로써 일상적인 활동(주말 식사, 자원봉사, 지역내 행사·축제 참여, 가족 여행 등)부터 생활정보 공유, 자녀양육 및 교육에 관련된 상담 등 여느 가정의 자매와 형제처럼 지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제출한 활동실적을 근거로 11월 중순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등 팀에게는 해당모국 항공료 지원, 2등 팀에게는 국내 가족여행 상품권을, 3등 팀에게는 온누리 상품권이 지원된다.
 신청은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886-0327)를 통해 문의 및 접수가 가능하며,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고향방문사업, 부모와 함께하는 다문화 예절교실 등 다문화가족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사업들을 추진해, 다문화가정도 살기 좋은 ‘사람중심 행복여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 하나로신문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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