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통 여주시민행복 위원회 강행 졸속행정 비난 봇물
2019/01/06 23: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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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시민행복위원회 설치 조례(안) 시민들 반발로 인해 철회 망신살
실체 없는 허수아비 위원회 유령예산1억1천만원 혈세 엉터리 예산확보
통과의원 박시선‧한정미,최종미 반대 김영자‧이복예‧서광범 의원 3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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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의 핵심공약이자 결재1호‘여주시민행복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조례안을 11월23일 여주시가 전격 철회한 가운데 “조례도 없고 실체도 없는 유령단체를 내세워 예산1억1천만원에 시민혈세를 여주시의회(의장 유필선)에서 심의 의결을 해 찬성을 한 시의원들에 대한 시민들의 질타와 공분을 사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의 발단은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서광범)를 구성 2019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해 시민행복위원회 운영비를 심의하는 과정에서 ‘통과시켜 주자’는 의견과 ‘삭감하자’는 의견이 3대3으로 찬성 최종미‧박시선‧한정미 의원, 반대 김영자‧이복예‧서광범 의원)으로 팽팽하게 맞섰다. 이 과정에서 유필선 의장은 예산안을 심의하는 특별위원회장까지 참관, 의원들에게 시민행복위원회 예산은 통과시켜야 한다고 종용, 결국 시민행복위원회 운영비는 삭감 액 없이 원안가결 되었다.
여주시민행복위원회'의 추진을 놓고 여주시민들의 혈세낭비라는 지적과 함께 이항진시장의 사조직단체라는 여론으로 찬·반 논쟁이 뜨거운 이슈로 등장하면서 11월26일부터 12월18일 까지 열리는 제36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정식부의안건으로 상정된 여주시민행복위원회 관련 조례 안을 11월23일 여주시가 전격 철회하면서 시민들로부터 전형적인 소통부재와 졸속행정의 표본이라는 여론이 뭇매를 맞으며 망신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특히 여주시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이항진 시장의 공약 제1호 여주시민행복위원회의 출범이순탄하지 않은 가운데 12월27일 오후 2시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준비위원회(위원장 박문신 이하 준비위)가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조례(안)’에 대해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기자간담회에 앞서 박 위원장이 여주시민행복위원회의 성격은 정책자문기구라고 밝히고, 이 자리에 참석한 추진 준비 위원을 소개하는 자리에 여주시의회를 대표하는 유필선 의장이 준비위원으로 포함되어 기자들로부터 질타와 많은 의혹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이날 발표된 조례(안) 제3조 (구성)을 보면 위원회는 공동위원장 2명과 부위원장1명을 포함하여 80명 이내의 위원을 구성하고, 위원장은 시장과 위촉직 위원 중에서 1명을 호선하여 공동위원장으로 한다고 명시돼 있다.
여주시가 편성한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운영비는 △위원 수당 4800만원 △회의 운영 800만원 △자료발간 1000만원 △사무용품 120만원 △워크숍 4000만원 △강사료 120만원 △급량비(식대) 160만원 등 총 1억1000만원 이다./기동취재반 권명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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