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서 울려 퍼지는 사랑의 종소리
2018/12/05 15: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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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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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여주 한글시장 입구에서 구세군 자선냄비가 시종식을 갖고 사랑의 종소리를 울리기 시작했다.
시종식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유필선 여주시의장, 신재국 구세군서울지방장관을 비롯한 내빈과 구세군 관계자, 시민들이 참여했다.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여주 구세군 자선냄비는 목표금액을 4,500만원으로 정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여주중앙시장입구, 여주휴게소, 여주아울렛 등 에서 종소리를 울릴 예정이다. 성금은 여주 구세군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나눔의 집, 푸드뱅크, 무한돌봄 사업 등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구세군 나눔의 집 남세광 사관은 “연말 울려퍼지는 종소리처럼, 시민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나눔 의식이 널리 퍼져, 주위의 힘겹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닿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구세군 자선냄비는 1928년 12월 15일 당시 한국 구세군 사령관이었던 조셉 바아(한국명 박준섭) 사관이 서울 명동 거리에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불우 이웃을 도우면서 시작됐으며, 매년 모금활동을 통해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을 돕고 있다.

[ 하나로신문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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