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폐기물 처리시설 유치신청 전면 백지화 집단 반발
2018/11/29 22: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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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1리 주민들 유치신청 허위 날조 원천무효 백지화 요구200명 반대서명
28일 광주시청 기자회견 1일 마을회의 소집 주민 속인 이장 지도자 해임안
광주시관계자 적합한 절차 거쳐 유치신청 전문가 의견검토 확정단계 아니다
광주시 종합폐기물처리시설이 그동안 수양1-3리 주민들이 유치 신청을 하여 순조롭게 추진되어 다음 달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를 앞둔 상황에서 해당주민들이 원천무효를 주장하면서 반대를 천명 집단 반발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난항에 빠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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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곤지암읍 수양리 423번지 일원 부지에 종합폐기물 처리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본보 442호11월11일자1면보도) 수양1리 유치신청을 놓고 이장 지도자 몇 몇이 허위 날조 서명하였다고 주장하면서 28일 시청 프레스룸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면 원천 무효백지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수양1리 비상대책위원회와 이천시 신둔면 반대비상대책추진위원회 위원60여명 참석한 가운데 어느 날 지도자가 서명서를 내보이며 서명을 하라고 해서 무슨 서명이냐고 물었을 때 음식물을 지하로 넣고 냄새 안 나게 해 준다고 해 이장 지도자가 가가호호 방문해 설득하여 마을에 이미 음식물자원화 시설이 있기에 당연히 서명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명한 서류가 종합폐기물 유치신청서로 둔갑되어 마을 이장을 믿고 서명에 참여하였던 마을사람들이 맨 붕 상태에 놓여 3일간 반대서명을 주민들 상대로 서명을 받은 결과 약2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여 하였다고 주장하면서 종합폐기물시설 관련하여 마을회의도 없었고 하물며 임원회의 또한 없었는데 소위 유치위원이라는 9명 중 이장 지도자를 제외한 7명이 음식물자원화 시설로 알고 서명하였고 이어서 2명이 유치위원 탈퇴를 하고 본인이 받은 서명이 무효라고 반대 입장을 표명하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수양1리 비상대책추진위원회는 12월1일 마을회의를 소집하여 마을주민들을 속인 이장 지도자를 해임시키고 새로운 이장 지도자를 선출 자신들의 반대의견이 관철될 때까지 이천시 신둔면 반대비상대책추진위원회와 공동대처 하기로 하였다. 
이에 광주시관계자는 해당 마을의 유치위원들이 정식 양식에 따라 서명을 받고, 시에 후보지로 신청 접수한 상황이라며 시에선 나름대로 주민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선진지 견학도 실시하고 시설관련 홍보영상도 제작해 알렸다. 지금 와서 유치신청을 부정하는 상황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후보지 접수 당시에는 마을 242세대 중 135세대인 55.7%가 유치에 찬성 서명을 했고 수양3리는 시설과 300m 외 지역이기 때문에 제외 되었고 현재 전문가 의견검토 확정단계 아니다. 라고 밝혔다./기동취반 류형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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