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별정직 공무원 채용 놓고 찬반논란 도마 위
2018/11/29 21: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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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6급 2명 별정직 채용 위한 조례심사특위 개정 조례 안 부결
반대 전문성 행정 부족 주민소통 단절 주민불신 증대 할 것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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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 정치적 보은 인맥 논란 속 찬, 반 의견대립 여주시의회가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여주시는 6급 상당 별정직 공무원 2명(본청 1명, 의회 1명)을 채용하기 위해 여주시 행정기구와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 안에 대해 상정하였으나 조례심사특위에서 부결되는 초유사태가 발생하자 이에 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30일 본회의에 직권 상정해 의결을 강행할 태세에 돌입 자칫 여주시의회가 불협화음으로 논란의 되고 있는 실정이다. 당초 여주시의회 총 7명의 시의원 중 민주당 의원이 5명과 한국당 2명임을 고려할 때 가결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조례심사특위(위원장 이복예)에서 의결권이 없는 의장을 제외한 나머지 6명 중 민주당 이복예 의원이 문제 제기하며 한국당과 함께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시와 의회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26일 제36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열렸고, 28일 제1차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복예)에서 28개 조례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28개 조례 안 중 다양한 정보의 효과적인 분석을 통한 시장의 정책 결정 기능을 보강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을 펼치고자 하는 의장의 의정보좌 수행을 목적으로 6급 상당의 별정직 공무원 2명을 증원(본청 1명, 의회 1명)하는 '여주시 행정기구와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 안이 도마 위에 올랐다. 반대하는 의원들은 앞서 임기제 공무원 채용을 두고도 문제가 많았다. 또 별정직으로 정치적 보은 인맥 모씨가 내정됐다는 소문이 파다한 가운데 전문성도 검증 안 됐다며 공직사회 위화감 조성과 권한만 있고 책임이 수반 되지 않는 가운데  전문성과 행정 부족으로 지역 주민과 소통은 단절되고 주민불신도 증대할 것이라는 주장이다.29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조례 안 의결에서 정회 속 의원 간 논의가 1시간 넘게 오갔지만 끝내 '여주시 행정기구와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안'은 3대3으로 부결됐다.한편 유필선 의장과 민주당 의원 3명은 30일 제3차 본회의에서 부결된 안건을 별도로 직권 상정해 의결할 태세여서 앞으로 여주시의회 정례회가 파행으로 치달을 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여주시는 별정직공무원을 특별 채용 할 수 있는 조례제정이 없는 상태에서 민선6기까지 이어져 왔는데 불구하고 민선7기 이항진 시장이 취임 임기에 돌입하면서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또 다시 별정직6급상당의 공무원을 특별 채용 할 수 있는 여주시 행정기구와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 안에 대해 상정하였다./기동취재반 류형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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