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경계 혐오시설 건설 수난당하는 이천시
2018/11/15 21: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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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둔면 경계인 수양리 율면 총곡리 경계 음성군 원당리 선정
주민들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탄원서 제출 대대적 반발 시위예고
쓰레기소각장.jpg
이천시가 경계지역을 이용해 인근 광주시와 충북 음성군이 경계접경 지역을 이용하여 광주시 종합폐기물 소각장과 음성군 가축분뇨공공처리 시설을 설치 운영 계획을 세워 추진하자 이에 인근 신둔면 주민들과 율면 지역 주민들이 대대적인 반대를 천명하면서 거리 곳곳에 반대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집단 반발과 시위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가 되고 있는  광주시 종합폐기물 처리시설은 곤지암읍 수양리423번지 일원5만3천998㎥ 부지에 1일 처리용량 소각200톤 음식물180톤 재활용80톤 처리 용량의 시설을 2023년 가동 목표로 사업비1천553억원을 투입하여 광주 하남 이천시가 공동 참여 하는 조건으로 추진되었으나 부지 선정이 이천시 신둔면과 1.7㎞~2㎞이내 위치를 하고 있어 사실상 이를 문제 삼아 이천시는 현재 후보지에 대한 사업추진에 반대하며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 할 시에는 사업 참여를 취소한다는 내용의 공문서를 발송하였다.
또한 충북 음성군은 감곡면 원당리 344번지 일원에 1일 처리용량95㎥(가축분뇨 70㎥ 음식쓰레기 25㎥) 음성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을 사업비195억원(국비80% 지방비20%)을 책정 2021년9월 가동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데 정작 사업부지의 위치는 음성군 원당리와의 거리는 630m 떨어진 반면 이천시 율면 지역인 총곡리와는 불과370m 거리에 인접하고 있어 피해는 고스란히 이천시가 떠 앉는 격이라고 주민들이 하소연 하고 있다.
율면똥공장.jpg
더욱이 음성군은 당초 1일 처리용량을 130㎥으로 추진하였으나 이 경우 인근 주민들의 의견 청취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교묘히 피하기 위해 당초 계획을 철회하고 1일 처리용량95㎥으로 하향 조정하여 인근 주민 의견 청취없이 처리하기 위한 꼼수를 사용하여 총곡리 주민들을 중심으로 한 율면 주민들의 대대적인 반발과 함께 음성군 항의방문  원주지방환경청 방문 주민의견검토 약속과 폐기물처리시설을 허가 해 주지 말 것을 요청하였다.
한편 광주시종합폐기물 소각장 설치 반대 비상 대책 위원회를 지난달30일 김익화노인회장 김영식발전협회장 김화영 이장단협의회장 3명을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반대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고 이천시민대상으로 확대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하였다.
특히 광주시는 지난11월7일자 김화영외 2명의 명의로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설치반대 진정건에 대한 답변을 통해 수양1,3리 유치위원회 예상입지의 경계로부터 300이내 지역의 세대주 과반수동의보다 더 많은 마을 전체세대주 과반수이상 동의를 얻어 유치신청을 하여 검토 중에 있다는 내용과 현재 후보지 시설부지경계1.7㎞ 반경내의 신둔면과 인접해 있고 고도는 110~120m로 도시경계로 깊은 목산395m 국수봉423m 인배산319m로 둘러싸여 입지선정 절차에 따라 환경상 영향조사와 이천시에 협의를 요청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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