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읍 상활리 골재선별 업체 도산 위기 초읽기 직면
2018/10/23 23: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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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육장 매년 피해보상금 5,000만원 아니면 내 땅 3~4배 비싸게 사라 요구
현준산업 지난15일 재 접수 정책시설투자비50억 상환 길 막혀 책임 물을 터
민원인 이장 새마을지도자 55년생 전 원시장 측근 재직 시기 3월 불가통보
소수민원 님비현상에 발 목 잡힌중소기업 도산위기라는 제하 기사(본보2018년10월12일자 1면보도)의 골재선별 파쇄업 현준산업(여주시 가남읍 상활리537번지)이 지난15일 여주시에 신고처리 재 접수를 하기에 이르렀다.
문제가 되고 있는 업체는 현재 9개여월 간 생산시설을 가동하지못하고 정지상태로 방치되어 고철덩어리로 무용지물 위기에 직면해있는 가운데 15명의 직원들과 100여명의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졸지에 일자리를 잃고 날씨는 추워지는데 혹독한 추위의 겨울나기에 걱정과 시름을 하면서 업체의 정상 가동만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업체관계자는 그동안 인내를 가지고 민원을 제기하는 사람들과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였으나 제자리걸음 상태에 머물면서 생산시설투자비 50억원의 상환 할 길이 사실상 막혀 더 이상 지체를 할 수 없는 상태에 놓이면서 결국 사면초가 상태에서 선택여지가 없어 결단을 내리고 문제가 발생 할 시 민원인 대상 피해보상금에 대한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밝혔다.
현준골재.jpg
[ 사진설명]지난3월 여주시 연장 신고 불가처리로 인해 50억원의 정책자금 투자된 생산시설이 방치되어녹슬고 고철덩어리로 변해가고 있는 현준산업현장 시설들

또한 개사육장을 운영하는 농장주(청년회장)와 이장 새마을지도자와 지난해9월 원만한 해결을 하기 위해 업체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요구하는 피해보상금을 매년1,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올려 달라 아니면 자신소유의 땅 8천㎡(2,400여평)을 시가보다 3~4배 비싼 평당 1백만원씩 사라고 해 이를 거절하자 민원을 제기하여 더 이상 공장을 가동시키지 못하게 수단방법을 동원 할 것이라고 협박하였다는 것이다.
이후 작업장과 동네와는 2㎞이상 떨어져 있는데 동네 주민 10여명을선동 시청 앞에서 농성을 벌이며 민원을 제기 하였다며 현재 공장 인근주민들은 가동을 위한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많은 협조를 해 주고 있다고 말하며 진정 동네주민들을 위한 발전기금은 원만한 타협을 거쳐요구를 한다면 수용할 자세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가동중단시기를 전후로 하여 자신을 원시장과 친구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시장에게 이야기해 절대 더장 재직시 지난 3월 연장신청을 그들 주장대로 불가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마을 이장은 모 신문과 인터뷰에서 일부 주민들 의견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으로업체 사정도 이해는 된다. 우선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 A씨와 업체가 합의한다면 마을에서도 재 논의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해 갈등 해소의 여운을 남겼다. 한편 가남읍 관내 주민들은 여주시장은말로만 일자리 창출을 부르짖고있는데 경기도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으로 정책자금 50억원의 시설투자비가 투입된 100여명의 일자리를 단 1명의 민원으로 허가사항도아닌 신고사항에 대해서 격식과 시설을 겸비하면 신고처리를 해 주는것이 진정 기업운영하기 좋은 여주시 이미지 이자 진정한 일자리창출정책이라는 여론이 드높다. /기동취재반, 류형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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