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출마위한 법인카드 사전선거용 불법 사용 논란
2018/10/23 22: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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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농협 간부 재직시 소속 하나로마트 물품 편법 조합원 전달
농협중앙조합 감사위원회 감사결과 공금횡령 정직3개월 중징계  
내년3월13일 전국동시농협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개군농협 조합장 출마를 위해 자신이 근무하는 농협 하나로마트 물품을 이용 조합원들에게 선심성 선거운동을 한  전무가 법인카드 부정사용으로 3개월 정직 중징계 처분을 받고 퇴직을 하였고 이어서 조합장 선거에 본격적으로 나서자 해당 농협 조합원들이 자격논란과 도덕성 결여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의 발단은 개군농협 B전무가 지난5월 모내기 시즌을 맞이하여 비 오는 날 비닐봉지에 맥주 소주 와 물품을 현장방문 돌리면서 조합원들이 농협에 항의를 하는 사태에 직면을 하였고 이를 계기로 전무가 개인적으로 물품에 대한 영수증 증빙 서류를 위장 지도직 농협공용 물건반출을 지시 위장하였다는 것이다.
이에 농협중앙회 경기 검사국은 4명을 파견 지난 6월25일부터 29일까지 개군농협 B전무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근무하는 3년여 동안 40회에 걸쳐 340여만 원의 업무추진비를 휴일과 심야시간대에 부정사용한 사실을 적발하여 이를 변상 조치하였고 이어서 하나로마트 직원에게 농정활동에 사용한다며 최근 3년 간 주류와 음료 삼겹살 등을 60여 차례에 걸쳐 26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가져가 부정하게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하나로 마트에서 각종 물건을 정상적인 절차를 걸치지 않고 정육점코너를 이용 물품을 편법으로 반출 하면서 법인카드 부정 사용한 사실이 자체 감사로 적발되어 농협중앙회 경기 검사국의 조사와 농협중앙회 조감처의 인사위원회를 통해 지난달 20일 정직 3개월을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현재 전 B전무는 퇴직을 하고 내년 3.13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 개군농협 조합장에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법인카드를 부정 사용하여 조합원 대상으로 사전선거를 위한 향응 제공을 하였다는 의혹과 함께 조합원 1,500여명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출력해 보관하여 지난해 연말과 올해 연초 사이 5회에 걸쳐 새해인사 등을 SNS를 통해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B전무는 조합의 자체감사에 이은 경기 검사국의 조사가 시작되자 지난 6월말로 퇴직을 신청하였다./류형복기자
[ 류형복(기자) 류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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