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7일휴가 광주지역 걸어서 민생탐방 청취한 의견 시정에 접목 할 터
2018/09/18 10: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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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계획 수립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도시경쟁력 확보
신동헌 광주시장
신동헌.jpg지난 8월 1일부터 7일까지 하계휴가 기간에 광주지역 곳곳을 걸어 다니며 민생현장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6박7일 동안 ‘한양 삼십리 누리길’ 12㎞를 걸으며 답사를 했고 초월읍 서하리에서 퇴촌 정지리 방면으로 민생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앵자봉과 무갑산을 오르며 인근 마을 이장들을 만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도척면에서는 돼지와 한우 등 축산 농가를 방문해 사육환경을 살펴보고 마을회관에서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보냈고 아울러 경안천을 따라 걸으며 오포읍 능평리와 신현리 일대 난개발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면서 광주의 구석구석을 걸으며 시의 문제점과 직접 마주했다.
앞으로 해야 할 일 많다고 느꼈으며 아울러 시장으로서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면서 휴가기간 중 청취한 의견들을 모아 더 많이 고민하고 검토해 시정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모든 정책은 시민 및 전문가들과 공무원들이 한 팀이 되어 함께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 방안을 강구하여 살고 싶은 광주, 자랑스러운 광주 만들기가 정책이고 비전이다. 라고 포부를 밝히는 신동헌 광주시장.
도덕적으로도 깨끗한 도시, 환경적으로도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소통하는 자부심의 광주를 만들어 내고 싶다.
시장 스스로 변하겠다. 시민 위에 군림하는 권위주의적 사고부터 내려놓고 낮은 곳으로 내려오겠다. 광주시민의 선택을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시의 새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
또한, 도시농업지원센터(가칭)를 설립해 도시텃밭을 확대하고 도시농부를 증가시킬 계획이다.
특히 공영민영 도시농업농장이나 도시농업공원 조성 등 수요자 맞춤형 도시농업모델을 개발보급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스쿨 팜 교육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와 함께 도시농업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가전문자격 도시농업관리사 교육프로그램 운영하고 지원을 강화하고 팜파티 농어촌 테마공원 산림휴양지 식물원 등과 연계한 도시민 대상 체험프로그램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농업 기반조성으로 도농 상생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해 건강한 시민 지속가능한 농업 자립경제 광주 건설에 노력할 것이다.
광주시의 5대 시정목표 지방분권 이끄는 자치도시 광주 기업생태계 살리는 생산도시 광주 활력 넘치는 문화도시 광주 다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광주 머물고 싶은 안전도시 광주 건설을 위해서는 다양한 복지수요 부응하는 세계적 시설과 콘텐츠를 갖춘 ‘광주형 복합복지타운’조성을 통해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하며 구도심과 빌라 밀집지역은 광주 실정에 맞는 ‘광주형 도시재생 계획’을 수립하고 도시재생사업을 활성화해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신동헌 광주시장과의 대담을 통해 민선7기 신시장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광주시민들에게 올바른 능력평가와 검증 앞으로 정치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광주시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지방분권 이끄는 자치도시 광주’, ‘기업생태계 살리는 생산도시 광주’, ‘활력 넘치는 문화도시 광주’, ‘다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광주’, ‘머물고 싶은 안전도시 광주를 건설 할 터
살고 싶은 광주 자랑스러운 광주 만들기가 정책이고 미래비전 이룰 터
금년예산 10% 절감 교통 교육부분 1천억원대 조성해 긴급사업 쓸 계획

1. 민선7기 광주시장으로 취임하였는데 간단한 소감을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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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에 당선된 지 벌써 80여일이 지났다. 정말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들이었다.
취임과 동시에 집중호우로 인한 학생 익사사건과 연일 찾아오는 아파트 민원 등을 겪으면서 행정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변했다. 지난 8월 1일부터 7일까지 하계휴가 기간에 6박 7일 동안 광주지역 곳곳을 걸어 다니며 민생현장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6박 7일 동안 ‘한양 삼십리 누리길’ 12㎞를 걸으며 답사를 했고 초월읍 서하리에서 퇴촌 정지리 방면으로 민생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앵자봉과 무갑산을 오르며 인근 마을 이장들을 만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도척면에서는 돼지와 한우 등 축산 농가를 방문해 사육환경을 살펴보고 마을회관에서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보냈고 아울러 경안천을 따라 걸으며 오포읍 능평리와 신현리 일대 난개발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면서 광주의 구석구석을 걸으며 시의 문제점과 직접 마주했다.
앞으로 해야 할 일 많다고 느꼈으며 아울러 시장으로서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면서 휴가기간 중 청취한 의견들을 모아 더 많이 고민하고 검토해 시정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 민선7시 광주시장으로서 앞으로 시정목표와 방침을 밝힌다면?
민선7기 광주시의 5대 시정목표는 ‘지방분권 이끄는 자치도시 광주’, ‘기업생태계 살리는 생산도시 광주’, ‘활력 넘치는 문화도시 광주’, ‘다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광주’, ‘머물고 싶은 안전도시 광주’ 등이다.
 지방분권 이끄는 자치도시 광주
시민이 시정을 보다 쉽게 사용하고 시민의 적극적인 시정참여 활성화와 읍면동 자치분권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조성을 목표로 정하고 이를 위해 시민 모두가 광주시의 행정서비스를 간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광주사용설명서 보급을 통해 맞춤형 시정을 확대하겠다.
또한, 시민불편 전담기구 설치해 신속한 민원처리를 도모하고 시민참여예산제 확대를 통해 지역실정에 맞는 예산편성으로 시민만족을 극대화시키겠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구역 조정과 자율적 예산 운영을 통해 자치분권을 강화하겠다.
 기업생태계 살리는 생산도시 광주
 기업과 사회적 경제주체를 육성하고 시정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기업의 생산효율을 높여 생산과 소비가 어우러진 자족도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광주시는 수많은 중첩규제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규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한 지식산업형 테크노밸리 조성을 통해 미래의 성장동력 확보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년창업 인큐베이터센터 설치를 통해 전문적인 기술지원 및 컨설팅 등 성공적인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이차적인 고용증대 및 연계산업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한, 가구거리 조성과 특구지정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가구산업을 특화산업으로 발전시키고 특히, 경기도 및 도내 시・군과 협약을 통해 세계가구박람회 개최를 추진하겠다.
아울러,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의 생산-공급-소비-문화 체계의 종합적인 지역푸드플랜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이 밖에도 관내 우수기업에 대한 지원 및 육성에 필요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해 기업의 판로 확보 및 다양한 지원시책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활력 넘치는 문화도시 광주
천년고도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다시 살려내고 청소년과 시민교육을 전체적으로 지원해 문화와 교육이 꽃피는 교육문화도시를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교육예산을 현재의 2배로 확대해 향후 건립 예정인 체육관・주차장 등 학교시설의 복합화를 추진하고 학교 내 인조잔디 운동장을 친환경자재로 교체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최신 교육기자재를 제공하는 등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또, 문화전담조직을 신설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
이와 함께 허난설헌, 신익희 선생 등 전통문화 자원을 정립하고 지속적으로 육성 발전시켜 전통문화 콘텐츠를 구축하고 남한산성-팔당호-신익희생가-나눔의집-조선백자도요지-천진암 등을 포함하는 천년고도 광주 역사전통문화벨트를 조성해 광주의 장점을 부각하고 광주시 전역에 대한 역사관광과 자연탐방을 확대해 전통문화 예술도시로 자리매김 하겠다.
 다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광주
특정계층에 한정된 선별적 복지를 넘어 사회적 약자는 물론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보편적 복지 시정을 통해 다함께 행복한 복지도시 광주를 만들겠다.
다양한 복지수요 부응하는 세계적 시설과 콘텐츠를 갖춘 ‘광주형 복합복지타운’조성을 통해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하겠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2개소 설치 및 기능 확대를 통해 치매로 인한 사회적비용을 경감시키고 치매노인과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 이와 함께 장애인 보호센터 설치 근거를 마련, 설치를 추진하는 한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장애인주간․단기보호센터 등 장애인 시설을 확충해 장애인 인권과 자립을 지원하겠다.
아울러 저상버스 증설 및 희망콜 택시 신설로 노인,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편의를 확대하겠다.
 머물고 싶은 안전도시 광주
시민들의 삶의 질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개발로 고통 받아 온 시민에게 떠나고 싶은 난개발 도시가 아닌 머물고 싶은 자랑스런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겠다.
이를 위해 쪼개기 건축허가 등 무분별한 공동주택 난개발의 근본적 방지대책을 시행해 도시 난개발을 추방하고 개발행위 허가 시 사면관리기준을 보다 강화, 안전한 생활환경을 갖춘 실질적인 안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
또한, 중앙정부와 함께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을 조기에 확정하고 인구밀집지역의 교통개선과 광주시의 교통난 해소차원에서 태전지구에 친환경적 교통수단인 트램 사업을 추진하겠다.
이와 함께 원활한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곤지암읍, 도척면 일원 국지도 98호선 단절구간 확장사업과 광주시 서남부 방면과 성남시와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국지도 57호선 도로 확장사업도 함께 추진하겠다.
아울러 성남과 서울 등 타 지역으로 이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출‧퇴근 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직행좌석형 노선 신설 및 증차를 추진해 교통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며 마을버스 100% 공영제를 실시, 대중교통의 접근성과 이용의 편의성을 향상해 시민을 위한 대중교통 환경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오포지역 과밀학교 해소를 위해서는 신현초등학교 설립추진 TF팀을 구성해 학교 설립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광명초등학교에 대한 과밀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한 예산도 지원할 계획이다.
구도심과 빌라 밀집지역은 광주 실정에 맞는 ‘광주형 도시재생 계획’을 수립하고 도시재생사업을 활성화해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
3. 선거를 통해서 시민들과 약속한 대표 공약사항과 이행계획에 대해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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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과 교육부분이다. 지난 10여년간 계획성 없는 난개발로 광주 구석구석이 후유증을 앓고 있다.
태전지구와 오포 태재고개 교통문제, 회덕동 등 목현리 일대 교통문제 등 광주의 교통난 문제와 학교신설 및 증설 문제 등은 심각한 수준이다.
출퇴근 때마다 교통정체로 아우성이다. 도로는 울퉁불퉁하고 아이들의 통학마저 위협받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공부할 공간도 없다. 학급당 인원이 30명이 넘어섰고 이대로 가면 40명에 육박한다. 광명초등학교는 학생수가 1천508명으로 최근 몇 년 사이 337명이 늘었다. 초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하다. 신현초등학교 신설이 늦어지면서 광명초 초 과밀학급 문제가 계속될 전망이다.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이에 따라 예산 10% 절감해 교통과 교육부분에 1천억원을 조성해 긴급사업으로 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남, 송정, 오포, 초월 등 광주 전 지역에 독버섯처럼 솟아나는 난개발 문제도 하나씩 풀어갈 생각이다.
역점사업을 위해 재정문제가 중요하다. 2017회계연도 기준 광주시의 예산은 1조600여억원이다. 2018회계연도 기준 본예산은 8천800여억원이다. 여기에 당장 추가될 수 있는 추경예산만도 2천억원이 넘을 것으로 판단돼 올해 최종예산은 1조1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공약에 필요한 예산은 대부분 광주시 재정에서 소화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부족한 예산은 그동안 불필요한 부분에 투입됐던 예산낭비 10%를 찾아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예산은 경상경비 절감, 행사·축제 효율화 및 전시성 사업폐지, 과잉투자 개선, 계약 및 설계심사 강화 등으로 600억원을 절감하고 추진 중인 투자사업(이월사업 포함)은 원점 재검토 및 우선순위 변경 등으로 300억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누락세원 발굴 등 세입증대를 통해 100억원의 재정을 확충해 예산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성된 예산은 교통난 해소와 교육문제 해결 등 긴급사업 추진을 위해 사용할 것이다. 우선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수서∼광주 복선전철 및 태전지구∼광주역 트램사업 추진, 태전지구(성남∼장호원간) 진출입 램프 설치, 태재고개 확장 및 신현리 우회도로 건설, 이배재 터널∼탄벌사거리 도로확장 사업 등과 마을버스 100% 공영제 실시에 예산을 투입해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고등학생 무상 교복지원과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안전한 통학로 확보, 과밀학급 개선, 학교시설 복합화 추진 등 관련조례 개정을 통한 교육예산 200억원을 마련해 수준 높은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모든 정책은 시민 및 전문가들과 공무원들이 한 팀이 되어 함께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 방안을 강구하겠다. 살고 싶은 광주, 자랑스러운 광주 만들기가 정책이고 비전이다.
4. 광주시는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로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과 대안이 있다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재정지원 수준에 그쳤던 농업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도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본다. 그 중심축은 지역 푸드플랜 수립이다. 생산·가공된 농산물을 지역 유통망을 통해 지역에서 소비하도록 함으로써 농가 수입의 안정적 증대를 통한 자족기능을 강화하여 친환경 도·농 복합도시로써 지속・발전시키겠다.
현재, 광주시는 푸드플랜(먹거리전략)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사업비 2억5천만원을 확보해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대한 심층 실태조사 등 중‧장기 종합적 푸드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푸드플랜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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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시는 푸드플랜의 적극적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하는 푸드플랜 아카데미 참석 및 화성시 푸드종합센터 견학을 실시했다. 또한, 9월 중 서울특별시 공공급식센터 벤치마킹을 계획 중에 있다.
특히, 기존 먹거리의 생산·가공·유통구조 문제에 대한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갈등 해소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건강먹거리 향상을 위해 생산농가 조직화를 통한 먹거리의 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급식·공공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추진함은 물론 고품질 먹거리의 생산과정에서부터 시민의 밥상에 오르기까지의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할 것이다.
또한, 도시민의 텃밭활동을 통한 소통으로 사회적 갈등을 줄일 수 있도록 도시농업을 적극 육성하겠다. 특히 사회적 약자와 소외시설 중심의 공동체 복지텃밭을 마련하고 미래주역인 학생들에게 도심 및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텃밭체험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 및 사회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겠다.
이를 위해 광주시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조례(가칭)를 개정하고 도시농업기반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광주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계획(가칭)을 수립하겠다.
또한, 도시농업지원센터(가칭)를 설립해 도시텃밭을 확대하고 도시농부를 증가시킬 계획이다.
특히, 공영・민영 도시농업농장이나 도시농업공원 조성 등 수요자 맟춤형 도시농업모델을 개발・보급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스쿨 팜 교육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
이와 함께 도시농업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가전문자격 ‘도시농업관리사’ 교육프로그램 운영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
아울러 팜파티, 농어촌 테마공원, 산림휴양지, 식물원 등과 연계한 도시민 대상 체험프로그램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농업 기반조성으로 도·농 상생,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해 ‘건강한 시민, 지속가능한 농업, 자립경제 광주 건설’에 노력할 것이다.
5. 행정집행부와 광주시의회와의 앞으로 협력과 동반자적 관계설정에 대해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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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에서 출마한 시의원들 중 나번을 달고 출마한 후보 2명이 당선되는 쾌거를 이뤄 총 10석의 의석 중 7석을 차지하는 다수당이 됐다. 여대야소의 의회 구성에 따라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시를 만드는데 오히려 힘이 될 것이다. 의회 역시 광주의 시급한 현안과 광주의 성장 동력, 미래 비전을 만들고 문재인 정부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출마 전부터 다짐한 바 있다. 성공적인 시정운영이 될 것임을 믿고 있으니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6. 공직자들의 가장 중요한 인사 정책과 평가에 대한 기준을 밝힌다면?
공직의 투명성과 공정성, 전문성,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공직 내에서 차별없이 능력을 발휘할 있는 근무여건을 조성하여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에 인사의 중점을 두고 있다.
공무원 양성 모두가 평등하게 평가받는 인사,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인사, 학연?지연 등 연고주의를 타파하고, 우수인재는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인사, 행사동원과 대기성 근무를 지양하여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인사운영을 원칙으로 삼아 추진하겠다.
7. 광주시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도덕적으로도 깨끗한 도시, 환경적으로도 깨끗한 도시를 만들고 싶다. 또한 시민과 소통하는 자부심의 광주를 만들어 내고 싶다. 문재인 대통령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 있지만 나는 든든한 광주, 든든한 지방정부를 연출해 낼 것이다. 여기에 필요한 것은 시민참여다. 시민이 주인이라는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시장 스스로 변하겠다. 시민 위에 군림하는 권위주의적 사고부터 내려놓겠다. 낮은 곳으로 내려오겠다. 광주시민의 선택을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시의 새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 저를 광주시장으로 뽑아주신 광주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에 응답하며 더 큰 일, 더 많은 일을 하겠다.
선거기간 내내 광주시민이 주신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쓴 소리를 많이 듣는, 반듯하고 진솔한 자세로 열과 성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따끔한 충고 부탁드린다. 믿어주신 만큼 더 큰 지역 일꾼으로 보답하겠다.
[ 하나로신문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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