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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7.12 15:55
교육 3주체(학생․학부모․교사) 대토론회
경기도 광주시 광수중(교장 장재근)은 7월 12일(목) 광수중 한울관에서 교육의 3주체(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모여‘학생생활 인권규정 제․개정에 관한 대토론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대토론회는 2017학년도 2차에 걸친 3주체 대토론회를 거쳐 자율복(사복)을 입게 된 학생들이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학생 스스로 복장규정의 필요성을 제기하여 복장규정에 대한 제·개정을 주제로 채택하여 토론 형식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자율복(사복)에 대한 규정 이외에도 휴대폰 규정을 위반한 학생에 대하여 현행 규정을 유지할 것인지 강화할 것인지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이와 더불어, 이번 대토론회는 지역거점혁신학교인 광수중의 소통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여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좋은 사례가 되기 때문에, 이번 대토론회를 관내 중․고등학교에 공개하기로 하여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도 광주시 광수중(교장 장재근)은 7월 12일(목) 광수중 한울관에서 교육의 3주체(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모여‘학생생활 인권규정 제․개정에 관한 대토론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대토론회는 2017학년도 2차에 걸친 3주체 대토론회를 거쳐 자율복(사복)을 입게 된 학생들이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학생 스스로 복장규정의 필요성을 제기하여 복장규정에 대한 제·개정을 주제로 채택하여 토론 형식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자율복(사복)에 대한 규정 이외에도 휴대폰 규정을 위반한 학생에 대하여 현행 규정을 유지할 것인지 강화할 것인지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이와 더불어, 이번 대토론회는 지역거점혁신학교인 광수중의 소통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여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좋은 사례가 되기 때문에, 이번 대토론회를 관내 중․고등학교에 공개하기로 하여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