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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6.28 15:09
사랑과 대화를 이어주는 급식 체험의 날 운영
경기도 하남시 달봄유치원(원장 김혜경)은 6월 28일(목) 유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학부모와 함께하는 밥상머리 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 128명을 대상으로 유아기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과 가족 간의 사랑의 대화를 이어주기 위하여 학부모들이 직접 자녀들과 함께 급식을 먹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핵가족화와 맞벌이가정의 증가로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 많지 않은 요즘 시대에서 유아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바른 인성을 길러줄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달봄유치원 관계자는, “가족 간의 사랑의 대화가 오갈 수 있는 식사 시간이 행복한 가정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두가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으며, 밥상머리 교육이 바른 인성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 128명을 대상으로 유아기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과 가족 간의 사랑의 대화를 이어주기 위하여 학부모들이 직접 자녀들과 함께 급식을 먹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핵가족화와 맞벌이가정의 증가로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 많지 않은 요즘 시대에서 유아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바른 인성을 길러줄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달봄유치원 관계자는, “가족 간의 사랑의 대화가 오갈 수 있는 식사 시간이 행복한 가정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두가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으며, 밥상머리 교육이 바른 인성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