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번의 기적” 1-나번 동희영 후보, 광주시의원 당선!
2018/06/14 19: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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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후보 “나번의 승리는 오포시민의 승리.. 교육문제, 교통문제 꼭 해결할 것”
더불어민주당 1-나번 동희영 후보(광주시라선거구/오포읍)가 민주당의 험지로 불렸던 광주에서 조예란(자유한국당) 후보를 58표 차로 따돌리며 당선됐다.
개표결과 동희영 후보는 20.8%인 8,746표를 얻어 1-가번인 임일혁 후보의 뒤를 이었고, 조예란 후보는 20.6%인 8,688표에 그쳐, 3등에 머물렀다.
이로써 2인 선거구인 광주시의회의원 라선거구(오포읍)에서는 2명 모두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경기 광주는 민주당의 뿌리인 해공 신익희 선생의 고향이지만, 해공 신익희 선생 이후 민주당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해 소위 ‘민주당의 험지’로 분류돼왔다. 광주에서 당선된 민주당 국회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당선된 임종성(경기광주을)·소병훈(경기광주갑) 국회의원이 해공 신익희 선생 이후 60여년 만에 처음이다.
동희영 후보는 “오늘의 승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늘 함께 도우며 선거운동을 한 광주시 ‘나번 후보’ 모두의 승리이고,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이자 위대한 오포시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승리를 “출퇴근길마다 교통지옥에 시달려온 시민들의 절절한 요구이고, 과밀학급에 지친 아이들을 위한 학부모님들의 간절한 바람이자, 오포를 바꿔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소망이 모인 결과”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동 후보는 “시민여러분께서 주신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임종성·소병훈 국회의원님, 새로 당선되신 광주시장 이하 시·도의원님들과 함께 꽉 막힌 교통 문제, 교육문제 풀어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당선 확정 소식이 들리자 국회의원인 임종성 의원은 바로 국회에서 달려와 동 후보를 축하했으며 지지자들은 연신 “동희영”을 연호하며 동 후보자에게 열렬한 박수를 보냈다.

[ 하나로신문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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